용서되지 않은 이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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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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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힘든 여정을 어찌 다 감수하며
살아 왔을지.......
몰이해 가족들과 시어머니의 냉대..행복한
삶을 엄마도 꿈꾸었을텐데 그 와중에 남편의
섭섭함....엄마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엄마 힘내세요^^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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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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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물론 나도 마땅히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기쁘게 해왔다. 아멘!
역시~~~엄마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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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를 이해해 줄줄 알았던 남편의 몰이해는 나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였다.
이런 감정까지도 잘 봉헌하시고 정복하신 엄마의 오대영성에
찬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와 .. 정말 ! 닮고 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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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인간적인 가치관의 관점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의 삶을
생각하면 어떻게 그 힘든 시간을 버티어
내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자신을 위해서 희생을 하며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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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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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물론 나도 마땅히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기쁘게 해왔다.
아 ~~~ 멘 !!!
엄마의 삶은 삶 안에서 길잡이가 되어 주십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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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용서되지 않는 이틀, 얼마나 섭섭하고
원망스러웠을지를 생각해 봅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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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요?
매순간 다가오는 어려움들을
받아들이시고 인내하시며
살아오신 엄마의 삶은 어둠에 쌓인 이 시대
빛이 되십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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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엄마 힘내세요.
사랑하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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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요..
엄마의 사랑 조금씩 조금씩이나마 닮고저 노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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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요..
엄마의 사랑 조금씩 조금씩이나마 닮고저 노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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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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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장 믿었던 남편마저도 이해해 주지 않을 때의 심정..ㅠㅠ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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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한 몸 아끼지 않고 얼마나 노력하며 살아왔던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따님 한 분 바라보시며
청상으로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하늘 천국으로 떠나보내시고
남겨진 물건들, 함께 했던 장소, 좋아하시던 음식들...
이런 것과 만나게 되면 그리운 마음 끝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시집살이의 서러움으로 토해내는 섭섭함이라기보다
친정 어머니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엄마의 그 마음이
더 많이 보여 가슴이 더 아프네요ㅜㅜ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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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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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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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위로 없는
하느님 사랑을 묵상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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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토록 사랑하시는 엄마가 그렇게 되었으니
아니 엄마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하신 분
귀하디 귀하신 엄마의 고통을 보시기에
용서할수 없었던 절규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엄마
그 사랑을 닮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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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 하나만을 위해 이날 이때까지 고생만 하시며
청상으로 늙으신 어머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종갓집의 8남매 장손 며느리로 시집을 가는 바람에
잘 모시기는커녕 오히려 딸을 위해 딸의 시댁에까지
희생하고 고생만 하셨는데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단 말인가?...
있을 수 없는 일을이 벌어졌던 너무나 충격이셨을
크나큰 아픔...
힘들어하셨던 이틀간...
얼마나 힘드셨어요. 얼마나 아프셨어요. ㅠㅠㅠ
지금도 끝없이 아픔들을 받아내시며 봉헌하시는 그 크신
사랑들 보답하는 맘으로 더욱 잘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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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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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나에게 그 어떤
봉변을 주어도 모두 용서하며 「셈치고」 살아왔기에
설사 누가 나를 짓밟고 죽인다해도 나는 그들을 오히려
내 십자가이려니 생각하며 기쁘게 잘 봉헌했을 텐데
나를 이해해 줄줄 알았던 남편의 몰이해는 나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였다."
아멘!!!
그토록 소중하신 어머니~ㅠ
불쌍하신 어머니를 다치게 하셨으니
그 애달픈 마음, 얼마나 힘드셨나요~::
사랑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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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바칩니다!
부자집에 모두 이해해 주는 집에 사랑이 가득찬 집에 시집간셈치고!!
사랑실천!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보면서 우리에게 5대영성실천을 가르쳐주심에 지상천국가는 길로 이끌어주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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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큰자식이 한 모든 일들은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한 것이라며 당연시 하셨다. 물론 나도 마땅히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기쁘게
해왔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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