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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만 같았던 엄마와의 셋째 목요 성시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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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생명다바쳐
댓글 26건 조회 1,414회 작성일 18-06-26 02: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의 쓰나미! 은총의 허리케인!

너무나 행복했던 셋째 목요 성시간의 은총을 함께 나눕니다~



셋째 목요 성시간에 참여하기 위해 동산에 갔는데
온 동산에 엄마의 향기로 가득 찬 거예요~

 


축일을 맞이하신 장 신부님을 위하여,

그리고 33주년 큰 행사를 앞두고  저희가 힘내서 잘 봉사할 수 있도록

엄마께서 고통의 몸을 이끌고ㅠㅠ! 모님 동산으로 오셨어요


아 아 ㅇㅏ 예수님..
요즘 저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거 보시궁 저 선물 주신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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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의 눈물..!​)

 


성시간의 모든 기도가 다 끝나고 신부님 축하식을 하려는데
엄마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해주신다는 거예요!


얼굴 뵈는 것만으로도 진짜 진짜 넘 행복해서 기절인뎅
말씀까지요!?!?!?!?!? 네?!? 진짜요?!?!?!ㅠㅠ
예수님 제 노력이 그렇게 기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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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물2...​)

 


엄마께서 나오셨고!

엄마는 의자에 앉는 것조차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겨우겨우 앉으시고는 숨 한번 돌리시고 바로 사랑의 눈빛 팡팡팡 쏴주시며!
"앞으로 안 오세요~^^?" 하는 엄마의 말씀에 숨죽이며 보고 있던

모든 분들이 동시에 엄마를 향해 다다다 달려갔는데
고등학교 점심시간 식당으로 달려가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ㅎㅎㅎ


(엄마께 달려가듯 저희 모두 천국을 향하여!

완덕을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아~! 아멘!)


엄마 가까이에 앉아서,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엄마를 뵈는데
엄마가 진짜 너어~~~무 예쁘셨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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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엄마는 아니시지만...^^ 짱 예뿌신 울 엄마)

 

 

진짜 유난히도 예쁘셔서 저도 모르게 엄마께

넘 예쁘시다고 소리 지를 뻔 했써요>.<


엄마께서 마귀의 공격을 받으시고 늑방부분이 골절되셨다고 하시는데
주사를 맞으시며 냉온욕하시던 엄마를 던져서

세 바퀴 정도 휙휙휙 돌아 마지막엔 패대기 쳐졌다고...
그래서 골절이 되어서 의자에 앉는 것조차 힘들어하셨던것이었어요ㅠㅠ


그런데... 골절된 그 부위에 늑방고통까지 받으셔서 늑방이 부어오르고,
닉태보속고통으로 배는 이만큼 불러 오르시고, 또 엄마 온 몸이 붓고

손까지 퉁퉁 부으셨는데 그 몸으로 저희 힘내라고 오신거였어요..ㅠㅠㅠ


정말 감동을 넘어서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엄마의 그 고통과 희생이 동반된 사랑 덕분에...
치유가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고 변화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마귀가 그렇게 엄마를 공격했을 때 화도 나고,

"왜 나를 이렇게 괴롭혀서 내 뼈를 골절 시키냐!" 가 아니라


"너는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만 나 기분 하나~도 안 나쁘다?*^^*"

하며, 그런 말도 안 되는 희한한 공격에도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마귀에게 우아~하게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 ㅠㅠㅠ이젠 그럴 수 없어! 바로 저것이다!!'


마귀는 저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인간을 통해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질 수도 있지만 마귀의 짓이라는 걸 잊지 않고
정말 아름답게, 엄마처럼 우아~하게 사랑으로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잘 안될 때도 "난 엄마와 달라!!! 에잇 안 해!" 이젠 이렇게 하지 않고
예수님 성모님께 도움 청하며 노력해보겠습니다~


아기 젖을 떼려 할머니께서 아기를 데려가시고 혼자 있는 그 시간에
너무너무 아까웠다며 시어머니를 도와드리러 가셨는데
젖 몸살로 퉁퉁 불어 눈물이 줄줄 날 정도로 아픈 몸이었지만
도와드리고픈 그 사랑의 마음으로 절구를 쿵쿵 내려찍는데
시어머니께서 문을 열고 심한 욕까지 하시며 하신 말씀...


건강한 며느리 얻은 사람은 얼마나 좋겠냐고...


책에서도 여러 번 읽었고, 엄마 말씀때도 여러 번 들었던지라
알고 들었는데도 마음이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어요.


내가 하는 것, 알아주기만을 바라는 게 사람이 본성이고

엄마도 사람이시거늘...
내가 아프고 힘들어도 시어머니 생각해서 도와주러 왔건만
그런 말씀을 들었을 때의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의 엄마곁에 가고 싶었어요ㅠㅠㅠ​

"들어오면 일꾼 나가면 신사 - 생활력 강한 여자​" 로

신문에 보도 될 만큼​ 얼마나 건강하셨던 엄마이신데...

시댁 식구 돌보다 그 건강까지도 완전히 무너졌지만

그래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셈치고로 봉헌하신 천사 엄마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저희가 더 쉽게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 덕분에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었으니
엄마는 정녕... 저의 전부, 세상의 빛이시옵니다 ㅎㅎㅎ>.<

 

골절된 부위에 늑방고통과 여러 고통들.
온 몸이 부어서 앉기조차 힘들어하셨던 엄마께서

무리하시면서 온 몸이 부서져라 사랑 실천 하시니

예수님께서 또 한번 골절을 치유 시켜 주셨죠


늘 한계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시는 엄마처럼

저도 더 노력하고, 엄마처럼 사랑하고,

엄마의 모든것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 아멘!


엄마 덕분에 힘은 물론! 인생의 해답을 얻었어요

그렇게 저희에게 늘 위로와 힘만을 주시는 엄마께
저도~ 5대 영성으로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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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애기를 낳아가지고 젖을 먹이는데 얼마 전에 찾아보니까
유선염인가 그게 폐혈증까지 올수 있대요. 빨리 못 낫으면.


염증이 생기고 해가지고 그렇게 아픈데도
시댁 그렇게 돈 계속 보내야 되니까 병원에 가본 일이 없어요.
나한테는 돈을 절대 안 썼거든요.

시댁에 그렇게 대주다 보니까 무슨 돈이 있겠어요.
애들 과일 하나도 제대로 못 사주고 흠집 난 과일 사다주고
용돈도 못 주고 시어머니 계속 빚 갚아 내느라고.

 
그걸 병원에 한 번도 안가고 젖을 띤다고
이제 우리 어머니가 데려가시고
‘아 이렇게 애기 없을 때 시어머니 좀 도와드려야 되겠다.’
금세 못 참아서 시어머니께 간 거예요.

 
떡 만든다고 그 아픈 젖 불어가지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걸로 절구질 하는 거예요.

 
근데 문 탁 열고 “에그! 징해 죽겄다. 진짜!
건강한 며느리 본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잉!”

 
그렇게까지 제가 쪼끔도 저는 쉬지 않고
아침에 밥 해놓고 저녁까지 찬 밥 먹고
계속 그렇게 시동생 가르치느라고 일하고 있으니까
친정어머니가 밥통 사 줘요. 그것도 제가 쓸 수 없어요.

 
시어머니 없는 건 내가 쓸 수가 없었어. 그렇게 이제까지 살아왔었어요.
우리 친정어머니는 시집갈 때 “나는 아무것도 안 해줘도 된다.
너희 집 가면 나 좋아하는 홍어만 사줘라.”
홍어 한 번도 사준 적이 없어요. 돈이 없으니까.

 
우리 친정어머니가 그릇도 예쁜 거 사주시면
그것도 시어머니 갖다 드리면 작은 며느리를 다 줘 버렸어.
그래도 제 할 도리는 다 하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나를 그렇게 때리고 얼마든지 구타해도 괜찮아요.
그런 일들은 수없이 많았으니까. 다 셈치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2017.4.1. 엄마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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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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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잠겼던 시간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되짚어보게 되어요!
수중한 나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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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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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 나눠주셨어 넘 감싸합니다 !  (^-^)/  " 이생명다바처 "  號가 댓길이네예 !  몸 바~쳤어 몸 바~쳤~어 ~떠 내려 가버렸...♪~♪ 갑자기 논개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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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보니  눈물이 핑~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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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무척 사랑하시는 마음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셋째 성시간 때 오셔서 해주신 말씀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네요~♡
저도 엄마를 위해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삶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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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께 달려가듯 저희 모두 천국을 향하여!
완덕을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아~!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얼굴이 저절로 찡그려지고 미워지는데
온통 사랑 뿐이시라 그 극심한 고통 중이신데도
율리아님께서는 예쁘고 고우시기만 합니다.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꼭 맞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온몸 다 바쳐 사랑하시기에
이웃을 내 몸보다 더 사랑하시기에 그러하시겠지요~*^^*

이생명다바쳐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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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기도! 셈치고!!!
셈치고 아니면 이런 고통을 견디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미리 예비하신 삶이기에 더욱 고통이 따르는 모습!
우리도 한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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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도회를 앞두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을 은총이 얼마나 많을지
잘 아는 마귀의 공격...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시고
감동하신 주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율리아님을 건강하게 일으켜 세워주시어
33주년에 멋지게 써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대박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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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마귀는 저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인간을 통해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질 수도 있지만 마귀의 짓이라는 걸 잊지 않고
정말 아름답게, 엄마처럼 우아~하게 사랑으로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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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는 그마음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셈치고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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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저희가 더 쉽게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 덕분에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었으니
엄마는 정녕... 저의 전부, 세상의 빛이시옵니다 ㅎㅎㅎ>.<♡
아 ~~~ 멘 !!!
엄마를 사랑하는 절절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셋째 성시간에 함께 하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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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귀는 저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인간을 통해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질 수도 있지만 마귀의 짓이라는 걸 잊지 않고
정말 아름답게, 엄마처럼 우아~하게 사랑으로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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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을 많이 받고 정말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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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오랜만에 성시간에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려요!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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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셋째 성시간에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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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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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가 그렇게 엄마를 공격했을 때 화도 나고,
"왜 나를 이렇게 괴롭혀서 내 뼈를 골절 시키냐!" 가 아니라
"너는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만 나 기분 하나~도 안 나쁘다?*^^*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들 자양분되어 노력하는데 힘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함께 은총받으니
넘 좋아요.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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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는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만 나 기분 하나~도 안 나쁘다
완전 감동입니다
엄마처럼 단순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절대적으로
5대영성 실천하고파요~*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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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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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한계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시는 엄마처럼 저도 더 노력하고,

엄마처럼 사랑하고,엄마의 모든것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생명다바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목요성시간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받으셨군요

축하드리며 덤으로 저희도 은총글을 통하여 은총받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 33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저도~ 5대 영성으로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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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의 바치는
          보속고통에 예수성심 성월에 깊은
          성심 사랑 느끼며~+♡+
          우리가  잘 살아야  율리아님 고통을
          덜어 드린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은총나눔에 감사하며~♧
          더욱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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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깨어 마귀의 공격에도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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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희를 양육시키기 위한 예비되었던 삶.
온갖 안 겪어본 일이 없으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삶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큼 너무나 아름답게 살아오신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저희가 더 쉽게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 덕분에 5대 영성을 알게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얻었으니
엄마는 정녕... 저의 전부, 세상의 빛이시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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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원망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넘어져도 늘 다시시작하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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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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