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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280	시어머니께 쌀을 팔아 드리기 위하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292	06-21
20279	회개의 은총으로... 댓글37개	새롭게시작	2292	11-08
20278	수원지부 2016년 3월 길거리 홍보 ~ 거룩한 하느님의 이름 댓글52개	믿음과사랑	2292	03-13
20277	먼 유럽에서 오신 작은 영혼들☆♡ 댓글58개	운영도우미2	2292	06-24
2027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않기" 댓글38개	흰눈이	2292	10-29
20275	★☆★ “나주에 순례 오고 난 후 합격률 3% 미만의 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영상)★☆★ 댓글39개	운영진	2292	06-06
20274	기도 고수님들 응답 받는법에 대하여.. 댓글21개	셰마	2291	06-10
20273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댓글35개	은총기자	2291	05-31
20272	있는 힘을 다하여 댓글23개	위로의샘	2291	10-29
20271	희생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신 성모님 댓글19개	주님함께	2291	03-28
20270	103. 주님을 만난 그런 느낌이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291	12-24
20269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발 만지는 기도" ♡ 율리아 엄마말씀!!! ♡ 댓글48개	사랑의어머니♡	2291	01-28
20268	★☆★“순례자들의 가족까지 지켜주신다는 성모님의 말씀이 저희에게 이루어졌어요.” 은총 증언 (영상)★☆★ 댓글61개	운영진	2291	03-20
20267	♣ (182) 내가 어찌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290	07-31
20266	"우리도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주실 신약을 먹을게" 댓글29개	카타리나	2290	10-02
20265	1995년9월22일 위대한 성체기적의 증인 로만다닐렉주교님께서 하느님 품으로 가셨읍니다!! 댓글43개	파티마세목동	2290	10-09
20264	왜 우리가 고통을 당하나요? 댓글38개	주님함께	2290	09-11
20263	율신액 스카프로 인두염 물리쳤어요 댓글37개	부르심	2290	10-07
20262	지금은 묵시록시대 - 가슴을치며 울어야할 이유 댓글27개	요롱이아빠	2290	11-14
20261	1월 3일 첫토요일 순례기 - 매순간 깨어 생활의기도로 무장... 댓글39개	빛나들이	2290	01-04
20260	★☆★1995년 9월 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붉은 군대는 너희가 모여 성시간에 정성껏 바치는 기도로 인하여 소멸된다....(영상)★☆★ 댓글44개	운영진	2290	09-06
20259	★☆★ 2012년 12월 1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3개	운영진	2289	12-02
20258	나주의 봄은 오는가. 댓글37개	주님함께	228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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