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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보고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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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3건 조회 2,308회 작성일 12-06-10 16:57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고,대속고통중이신,율리아자매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고 마귀로부터,방패가 되어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가득히 내려주시어,더위와 박해로 지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성령의 바람으로 휘--휘--불어주시고 감싸주시어,깨끗하고 정결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며 단점과 악습도 한방울도 헛되이,흘려버리지않도록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켜주시어 지상에서 천국의 삶으로 옮겨가는 거룩한 삶으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위와 사막같은 일상 삶속에서 이,홈피를 통하여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과 함께,영적인 친교도 도모하고 오류가만연한 현세상에서 신앙도 바로설수있고,또한,우리,주님과 성모님께서 손수,영적,육적으로 양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는 나주순례로 은총이 풍성이 받으시고 신앙이 성숙하셔서 나날이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신지 모르오나 이죄인은 저의 단점과 약점이 수도없이 표출되어 때론 난감할때도 있었으나 이것도 신앙의 성숙으로가는 코스로 생각하고 무엇보다 낙담하기보다 나주에서 가르쳐주신,기상천외한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무미건조함과 무기력감,신앙에대한 회의와유혹등을,지혜와 슬기등으로 이겨내고 있읍니다 아멘,

 

 

누구에게나 십자가가 있듯이 저또한 남앞에 드러내기 심히,망설여지는, 커다란 십자가가 마치,앞에 벽을 탁,쳐놓고 버티고 있는것처럼 실망과 낙담, 그리고 희망을 번갈아가며 체험하고 있읍니다,어느,세상,한,사람도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읍니다,그것이,저의,삶의 벽이었고 또한, 아픔이었읍니다,

 

 

그러나,비록, 나주를 자주 순례갈수는 없지만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공기덕분에 숨을쉬고 살고있는 이치처럼 나주홈을 통하여 비록,눈에,보이는 큰은총은 체험하지못하였지만 은총을 받고,양육받으며 공기처럼,나주를 통하여 은총이 스며들어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사도 바오로 성인께서 본인에게 큰,십자가의 고통(간질로 추정)이,있음을, 깨달고 절망하기보다 십자가를 자랑하고 희망으로 승화시켜 이세상에 하늘나라(복음)을,전파하기위해 밤낮으로 순교의 정신으로 희생하셨듯이 ,이를,본보기로,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을 포함한 홈피,여러분 모두에게 십자가를 잘 짊어질수있는 커다란 은총과 어쩌면 지난후에,이세상에서 우리가 행한일중에, 가장,잘하고 고귀한일로 영원히 천상에 기록될 나주에대한 사명과 선교를 부지런히 수행할수있는 영육간에 필요한 모든 은총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제주 나주기도모임이 다음달,7월달되면 기도모임이 탄생한지 1년이됩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이끄시어 팀장님을 제주도로 불러주시고,빈약하게 기도모임을 시작하여 때론,저의,불찰과 단점으로,기도모임회원들과 보이지 않은 작은,영적전쟁으로 곤란에 빠질때도,있었읍니다,

 

 

때론,그,이유가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고통으로만 치부하여 네탓이오영성으로,이겨내기보다 부끄러운 자화상으로 인하여 순간,순간 아픔을 가져올때가 있었읍니다,홈님들께서는 영적으로 참,박식하시어 이런모든,하차한일을 이겨내고도 남으시겠지만 저는,그런 수준까지는 아직,도달하지못하였읍니다,

 

 

그러나,나주를 통하여 마치,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이지않는 손으로 꽉 붙잡고 이끌어주시는것처럼 나주의 영성과 온갖은총으로 하루하루 성숙되어가고 있읍니다.

 

 

참,신기한것은 그럴때마다 기도할줄모르는 저가,생활의 기도가.툭,튀어나오거나 용맹정진,질풍경초등,은총과 힘이 되는 단어가 처방전이 되어주었고 무엇보다,율리아님께서 저희,제주팀을, 깊이,사랑해주시고 기도중에 기억해주시어,홈님들도 한번쯤은,경험해보신 율리아님의 천상의 포근한미소가 금방,인화된 사진처럼,저의앞에 떠오르면,저가 겪는 아픔과 고통은 차츰,사라지며,이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은총으로 받아드려지는것이 저에게는 나주에서 체험하게되는 무궁무진한 은총과 체험보다도 더,큰은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멘,

 

 

한마디로,나주를 통하여 저의 단점과 약점,십자가를 저주로 받아드리거나 한숨으로,인생을 포기한 사람처럼 낙담하여 세월을 보내기보다 저의,십자가를 조금은 인정하고 받아드리게되었고,십자가가 무겁다고 불평하는 저에게,나주를 통하여 주님께서 함께 십자가를 짊어져주고 계심을, 미약하나마 깨닫게되었고,또한, 그럴때마다 율리아님 천상의 미소로써,위로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아멘,

 

 

저의 신앙은 미약하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천상의미소를 보내시어 저가,어쩔주 몰라 당황하고 혼란해할때마다 안심시켜주고 계시며 ,그,힘든 대속고통중에서도 저와 제주팀을 기도중에 기억해주심을 알고있고,또한, 체험하고 있읍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이 율리아님께 은총과 평화가 가득 흘려들어가시어 영육간에,건강하시고 마귀로부터,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무엇보다,체면과 이목때문에 나주를 무관심으로 일관만하시는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 마음을 변화시켜주시어 나주로 속히,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나주는 체면과,이목과,옹고집따위로 그냥,무관심으로 방관만하고있을 성질따위(?)의,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주에대해서,객관적으로나 조금만이라도 마음을 여시어 천천히 흩어보시면, 죄로 포화된 현시대에 왜?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당신들을 드러내시는지 알고도 남으리라 믿습니다,저,구약시대소돔과 고모라를 묵상해보시고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추하고 더럽습니까?하느님께서 분노하시고 벌을 내릴실만 하지않습니까?하물며,지금,우리가 사는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때보다 더,타락하고 부패하여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을 부으실만도 하시다고 생각되어 지지않습니까?매스컴은 연일, 정치부패와 재앙,빈곤등 뉴스가 끊이지않습니다.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마음 아프시고,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마다하지않으시고 흘리시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겠읍니까?

 

 

그것은,바로,교회안에도 오류가 만연하여 하느님을 부정하고 사제들께서, 교회안에서 어린양들을 돌보시는 영적인일에 전력투구하시기보다 ,교회,밖으로만 눈을돌리시어 환경이나 생태,정치따위에 신경을 쓰시고,교회안에서도 윗분들을 향하여 물러나라 하시며 불순종으로 일관하시기때문입니다,지금은 그,어느때보다 오류가 만연하여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나주는,하느님 아버지께서 내려주시는 천상의 선물이며 위급한 부르심입니다,따라서,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신속히,인준절차를 밟아주시고,함께,미사집전을 드려주시는일이 가장 거룩한일이며!순종의,모범답안이고 주님과 성모님께 효도하시는 가장 고귀하고 값진 거룩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세상밖은 나주가 인준되면 자연스럽게 정화되고 또,교회안도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을것입니다 아멘.

 

 

요즘,사후 피임약문제로 세상이 떠들썩합니다,말이,사후 피임약이지,생명을 죽이는 일이기에 낙태와 다를봐없읍니다,한마디로 쾌략을 위해,생명을 죽이겠다는 말입니다,정말,무서운 세상입니다,어쩌면 전쟁이,일어나는것보다 더,무서운 재앙입니다,눈에 보이는 총이나 대포로 사람을 학살하는 만행과 다르게 겉으로 드러나지않게 생명을 죽이는, 악의 재앙입니다.아마,마귀가 잘됬다고 쾌재를 부를것입니다,마귀가,자기들의 사업(?)이,성공하고있다고 난리를 치고 있을겁니다,한마디로 소름끼칩니다.

 

 

우리,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음란과 낙태보속 고통을 직접,눈으로,볼수있게 드러내주시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일을 저지르는지 극명하게 보여주셨읍니다,그러니,하루빨리 나주가 인존되어야합니다,수많은,교육자나 의사,정치인들도 나주로 오셔서 천국으로 향하는 인생의 참교육장인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대로 된 지혜와 교육을 배우셔야합니다, 

 

 

얼마전에 정치인도 하루만 국회에 출석해도 평생 연금을 탄다는 기사를 접했읍니다,자신들이 일하는곳은 대리석으로 깔아놓고 비서와,고급 승용차 월급까지 타고,국회 의정비 목적으로,비상금등도 타면서 그것도, 모자라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치인입니다,정치인은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립하고 정의를 실천하시는 모법을 보여주셔야합니다,맨날,국회에서 싸움만하면서 월급만 꼭박 챙기는분들이 정치인입니다,

 

 

온갖,나랏일을 하시면서 이런,잘못된점을 질타하는 분들은 어디에도 없읍니다,하지만,나주로 순레오셔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대로 된 참가르침을 받으시고,율리아님께서 봉할아버지를 작은 예수님으로 영접하신일화를,접하시고,앞만보는 선진국이 아니라,가난한 서민을 챙기는,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우리나라 정치인모두,율리아님 자서전을 한번씩은 읽어보셨으면 참,좋겠읍니다,아예,국회도서관안에 나주자료와 율리아님 자서전이 배치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어제,저희 제주기도 모임회원들은 교회안팎으로 이런,모든이를 접하고, 파악하고 있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순수한 마음과 지향으로 그,어느때보다  더욱더,열성적으로 기도모임에 임하였읍니다 아멘,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서의 마리아와 마르타처럼 일화처럼,너는 참좋은 몫을 택하였다고 칭찬하실겁니다 아멘,"마르타야 ,마르타야!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읺을것이다."(루카 10장41절). 

 

 

이번,저가받은 말씀사탕쪽지 말씀이 홈님 모두에게 흘러들어가 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되게 하여주시고 꼭 붙잡아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나와 내 어머니를 안닥하는 너희 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만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수있도록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2011.3.10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 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사도 성바오로, 성인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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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은,바로,교회안에도 오류가 만연하여
하느님을 부정하고 사제들께서, 교회안에서
어린양들을 돌보시는 영적인일에 전력투구하시기보다 ,
교회,밖으로만 눈을돌리시어 환경이나 생태,정치따위에
신경을 쓰시고,교회안에서도 윗분들을 향하여 물러나라
하시며 불순종으로 일관하시기때문입니다,
지금은 그,어느때보다 오류가 만연하여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아멘!!!

오늘 성체와성혈대축일인데도~
11시 교중미사중에는, 그것에 관한 단 한마디에 대한 강론도
듣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늘 기대를 하고 성당에 가지만,
늘 실망을 하고, 기분상하여 돌아오는 날이 많습니다.
정말 세속화된 천주교의실상이 점점 더 눈에 명확하게
들어옵니다~ 우리 양떼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마음은..
어떠실까...제 마음도 답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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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해요.
저희 모두 너무나 부족해서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로 시작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그리고 자비의샘님과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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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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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시링하는 자비의 샘님!
너무 진솔한 마음을 읽고
늘 정말 열심이시구나를 느낍니다.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의 구원방주라는 한배를 타고
한 곳만 바라보며 나주 성모님가르침을 전하시는
율랴엄마의 기르침을 따라
곧장 천국에 가시기를 빕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언제나 넘치는 은총속에 평화만이 가득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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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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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祭主禱 주님께 빌며 제사지내는 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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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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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존되어야합니다,
수많은,교육자나 의사,정치인들도 나주로 오셔서 천국으로 향하는 인생의 참교육장인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대로 된 지혜와 교육을 배우셔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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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너무나 바짝깨어
나주의 영성을 열심히
실천 하려고 노력하시고
또 나주기도회 모임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성적으로
하시니 참으로 대단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참좋은 일꾼입니다.

늘 기도회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제주기도회가 다음달
이면 벌써
1년이 되어 간다니 축하드립니다.

제주기도회 회원님들 모두 더워지는
계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기쁨과 축복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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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힘듬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깨어 기도하려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벌써 1년이 다되어 간다니 참으로 축하
드려요.

또한 홈을 통하여 은총이 흘러들어가
님에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기도회 생기면 참 좋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벌써 1년이 되셨으니 함께 기뻐해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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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하는 너희 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만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수있도록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제주기도회 화이팅!!!
늘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용맹전진 합시다 ㅅ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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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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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모두 영적전쟁에서 늘 승리할 수 있기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오늘도 풍성한 은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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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마디로,나주를 통하여 저의 단점과 약점,십자가를 저주로 받아
드리거나 한숨으로,인생을 포기한 사람처럼 낙담하여 세월을 보내
기보다 저의,십자가를 조금은 인정하고 받아드리게되었고,십자가가
무겁다고 불평하는 저에게,나주를 통하여 주님께서 함께 십자가를
짊어져주고 계심을, 미약하나마 깨닫게되었고,또한, 그럴때마다
율리아님 천상의 미소로써,위로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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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 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잊지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만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수있도록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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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나라 정치인모두,율리아님 자서전을 한번씩은
읽어보셨으면 참,좋겠읍니다,아예,국회도서관안에
나주자료와 율리아님 자서전이 배치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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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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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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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우리,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음란과 낙태보속 고통을 직접,눈으로,볼수있게 드러내주시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일을 저지르는지 극명하게 보여주셨읍니다,그러니,하루빨리 나주가 인존
되어야합니다,수많은,교육자나 의사,정치인들도 나주로 오셔서 천국으로 향하는 인생의 참교육장인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대로 된 지혜와 교육을 배우셔야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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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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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티없이 작은 우리들의 기도가 모여서 모여서
깃털이 모여 모여서 적우침주가 될 수 있듯이
주님성모님께서 쓰시도록 작은 봉헌 작은 기도 아멘으로 실천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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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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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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