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한테 물어보듯 주님을 대하시면 안됩니다.

하느님 의를 구하는 이의 기도소리는 하늘에 닿습니다.

의를 구한다는 전제하에서 성령의 감도를 받아 알아듣거나

기도를 하고 후에 오는 결과를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사랑하는 셰마님~반갑습니다~
나주에 관심이 많다니 더욱 반갑네요~*
더욱 큰 관심으로 순례도 오시고, 나주성모님의
특별하신 뜨거운 사랑을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기도응답받는방법에 대하여 물어보셨는데요~
정말 좋은 질문인것 같아요~

어떤 문제의 해답이, 주님의뜻인지, 내뜻인지, 악령의뜻인지..
분명 분별해야 할 필요있습니다.

그래서 늘 주님의뜻을 구하며 사는것이
저희 신자들의 의무이고 신앙의 목적이지요

기도응답받는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 몇가지 나누어드릴께요

먼저 나주의 영성  "봉헌'과 기도입니다
문제를 주님.성모님께 봉헌하고~기도한후에
나타나는 주님의뜻을 살피시면 됩니다

또 말씀(성경)으로도~응답해주시구요
환경, 사람을 통해서도 주님의뜻을 나타내주시기도 합니다.

영적지도자(신부님.수녀님)통해서도 말씀해주시구요
미사 강론때, 영성체묵상때 주님께 기도드릴때,,,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꾸준한 영적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도하고, 주님의말씀을 듣는 훈련!
그래서 기도는 주님과의대화라고 하지요!

꾸준히 기도훈련이 되신분들은
더욱 쉽게 주님의뜻을 알아들을수 있는 영적인귀가 열리게 됩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는 늘 영적인 눈, 영적인 귀, 영적인 분별력을
주십사고 기도드려주신답니다~

또 성령의 지혜, 지식, 분별력을 통해서~
기도받은 응답의 내용이, 정말 하느님께로부터 왔는가...에 대해
최종적인 분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특히, 주님의음성을 직접 듣는 경우는 극히, 아주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만이, 주님.성모님의 음성을
직접 귀로 듣고 메세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분명 무지하게 특별하고도 특별한 주님의은총이고
율리아님께서 특은 받으신 분이시란걸 더욱 입증합니다.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엄마꺼님 답변에 진심어린 사랑이 느껴지네요^^ 정말 나주성모님 을 사랑하는 이의 친절이 느꺼 집니다,,답변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나주를 사랑하는이의 품성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셰마님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께 영광입니다~

늘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대화하는법
~내가 말씀드리고, 주님의말씀을 듣는~
그 훈련을 계속하시고요~

기도를 많이하고~
회개한 마음안에, 자신을 낮추고 죽인, 사람의마음안에,
필요할때, 성령께서,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마음을 통해서 말씀을 주십니다.

회개를 통해, 마음이 깨끗한 자에게
당신을, 뜻을, 드러내시는 주님이십니다...아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기도의 고수`가 뭡니까?
그런 표현은 옳지 않는데요 하하하

우리가 주님께서 만들어주신 세상에서 산다는 것을
늘 인식한다면 매사에 하느님을 생각하며 무엇이나
그분의 뜻에 맞게 할 것입니다.율리아님의 영성이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요, 죽어도 주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기도함을 우리도 배워 그렇게 합니다.

기도 고수는 없습니다 꾸준히 기도하면 하는님과 대화 하다 보면 자신도

모루게 기도가 익숙해지게 됩니다 어떻한 학문도 십년을 해야 눈이 뜨인다 했습니다

기도 도 이와 갖습니다 아멘

셰마님!
이렇게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제가 인도하여 교리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
교리시간에 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를 기다리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성당에 들어가
성체 조배와 묵주 기도를 드리는 중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가고 있다고.

기도는 율리아님 말씀처럼
진정한 회개와 간구를 통해 주님을 뵈올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체험했습니다.

셰마님께서 어떤 결정을 하시든지
기도를 통해서라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좋은 조언을 해 주시는 분들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생활의 기도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자 반듯이 구하여 주신다. 아멘!

하느님의 의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요!

나주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세지를 읽으십시요

그러면  하느님의 의를 실천 구하시게 되시고

그러면 그와 더불어

님께서 구하시는 모든것들을 곁들여 받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우리보다  더 잘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에게

보다 좋은것들로 채워주심을 믿으심니까?

나주의 5대 영성은 정화와 더불어 축복을 주심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제 같은 경우  이렇게 기도해요. "주님 제가 어디로 이사를
가면 좋을까요? 여쭈어 본답니다.

000 를 가고 싶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리곤 잊어버렸습니다.

계속 집을 찿아 보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곳과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일 마지막에 본 곳에 제 가족 모두가
맘에 들어하는 곳이였습니다.

계약서를 쓰는 데 그 곳이 제가 가고픈 000 였기에
아~ 예수님 성모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구나!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이 곳에 와서 제 남편이 제게 너무나 잘해
주고 예전보다 사이가 넘 좋아져서 행복한 맘이

듭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심으로
알고 또 율리아님의 기도로 받아들이니
감사한 맘으로 가족모두 좋아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바로 자유의지를 존중해주시는 예수님께서
제가 가고픈 000를 가도록 해 주심이 아닌가 싶어
너무나 감사했지요.

음..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예수님과 대화한다면...^^
사실 저도 너무나 부족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아주 작은 일이라도, 정말 사소한 것까지도
주님이라면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을 반기실지, 좋아하실지,
기뻐하실지, 위로를 받으실지 늘 그것부터 생각하며
기도해여. 
그리고 죄인인 제 뜻말고, 오직 하느님 뜻대로만 하시라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셰마님께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5대영성과
매순간 새로 시작하고
늘 감사의 삶을 살아 간다면

어떠한 시련과 고통중에도
영적으로 성장해 가면서
그속에서 하느님의 뜻과
기도응답이 들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기가
되어 하루하루 기쁨 가득한 삶
되세요.^^

마태오 복음 6장 33절 말씀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셰마님, 오늘도 풍성한 은총 받으소서^^

셰마님의 궁금함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 볼수 있고
저 또한 간절할때는 답답한 마음 가질때도 여러번 있었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고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다 보면 욕심이 없어지면서 결과야 어떻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습니니다.
셰마님 반갑고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아멘,감실앞에 앉아 계시어 모든것을 봉헌하세요  감사 ㅎㅎㅎㅎㅎ

많은 댓글을 참조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신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잘 바침으로써  제
생활안에서 기도의 응답을 들으실 수
있으리라 저도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쎄마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홈님들의 댓글을 통하여 많은 도움이 되셨지요.?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나주에 5대영성을  실천하며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참! 기도할 줄 모르는 제게
나주성모님께서는 잘 알려주셨지요!
기도로서 봉헌합니다
율리아님께서 배운 방법
그 기도가 이루어졌는지 아닌지는 주님께 그대로 봉헌합니다 그결과에 대하여 연연하거나 알려고 하지도 않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기도가 이루어 졌음을 알게되는 계기가 있답니다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인간적으로 안달하고 힘들어 하는 제 성격을 편안하게 해 주셨지요!
감사찬미 영광을주님께 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쎄마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리고 님의 질문에 이렇게 성심성의 껏  사랑으로 친절을
베푸시는 홈님들의 사랑도 따뜻하게 느껴져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모든것을  맡기면서 기도하면 좋을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