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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고통을 당하나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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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3-09-11 15:2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하느님을 믿지 않거나 무신론자들이나 미신을 믿는 사람들

은, 천주교를 믿는 사람보다는 훨씬 더 고통을 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늙으면 병이 들고 고통을 받습니다.

그런데 꼭 늙어야 그런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젊어서도 고통을 받는데,그 고통이란

육신의 고통과 마음의 고통이 함께 받는 다는 사실 입니다.

 

그래도 하느님을 믿고 진실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고통이 오면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하고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보다는 분명히 영육이 건강한 것을 봅니다.

 

자 여기에서 우리가 죄송하지만 하느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본다면, 그들의 영혼이 참

으로 구원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생각은 어떻게 해서라도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려 할 것이 아닌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함으로써 그들은 분명히 도움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그들의 구원은 어려울 것 아닌가.

아무리 하느님을 모르거나 반대하는 자들이 당하는 그들의 고통도 그들의 영혼이 구원

하는대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그들이 당하는 고통이 하느님께서 보기에는 아무 가치가 없다고 할 수

가 없습니다.하느님을 믿지 않고 죄만 짓고 사람들이 다 지옥에간다면 사랑의 근원이시

고 정의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정신에 꼭 옳지만은 않다는 생각입니다.

 

요는 그들이 당하는 고통만큼 그들의 죄가 어느 정도는 사해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죽어 연옥에 가서 나머지 보속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메시아 구세주가 오시기 전의 4천년동안 살았던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다 어떻게 구원이

되었을까?

 

하느님을 사랑하고 열심한 신자들도 아픈이들이 무척 많은데, 그들의 고통은 무엇인가?

아마 죽어 연옥에서 받아야 할 어느 정도의 벌을 지상에서 받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

으로 보입니다.

 

연옥에 대한 어느 성녀의 일화가 전해져 옵니다.

오래동안 병을 앓던 수녀님이 그 고통이 너무 심해

"하느님, 더는 참기 어려워요 저를 차라리 데려가 주세요"

라고 애원하자 주님은 천사를 보내시어

 

"세상에서 10년간 더 고통을 당하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죽어서 연옥에서 1시간의 고통을

당하겠습니까?"

라고하자 수녀님은

"아이구 연옥에서 한시간 당하는게 좋지요'

라고 하자마자 수녀님이 죽습니다.

 

그의 영혼이 연옥으로 가서  정화의 시간을 갖는데 1시간이라고 하더미 몇시간 ,또 몇날

이 지나도 도무지 꺼내주지 않아 이렇게 불평을 합니다.

 

"하느님! 연옥에서 1시간의 고통을 받는다고 하더니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해 두십니까?"

그러자 천사가 말 했습니다.

"수녀님 ! 아직 수녀님의 시신은 식지도 않았습니다."

라고하자 깜짝 놀란 수녀님은

 

"아이구 하느님 ! 저를 다시 세상으로 보내주세요 10년이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벌을 받

겠습니다.'

라고 하여 수녀님이 다시 살아남으로써 연옥의 형벌이 얼마나 무서운 곳임을 드러냅니

다.

 

수녀님이 그가 당하는 고통을 벌이라고 하였지만, 나주의 영성으로는 벌이 아니라 은총

입니다.

 

나주에서 기적수가 나오게 된 동기에서 율리아님이 지학순 주교님에게 드릴 약수를 대

구의 비슬산에서 퍼 오다가 넘어져 물통을 깨뜨릴때 율리아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오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입니다.

 

저도 지난 봄에 너무 아팠을 때 저를 데려가 달라고 하였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하

시어 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래전부터 기관지천식을 앓아왔니다.

지금의 제 폐활량은 23%로써 도저히 살 수 없는 위험스런 상태인데도 멀쩡하게 살고 있

는 것은 ,제가 연옥에서 당할 고통을 지상에서 씻어주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며, 또 한

편으로는 제가 고통을 봉헌함으로써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주님

게서는 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

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여 공로를 쌓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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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유익한글 감사드립니다
고통에 대한 해답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고통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아서나 죽어서나
풀지않으면 안되는 숙제인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분이 가신길을
우리도 따라 걷는것  ᆢ
그렇게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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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
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 (97. 1. 23. 성모님)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고통이 축복이고, 주님사랑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삶을 본받으며, 크고 작은 고통들을
(영혼구원을위해)아름답게 봉헌하며, 엄마따라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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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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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짐함께님! 언제나좋은글 감사합니다
샬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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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여 공로를 쌓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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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고통이 닥쳤을때 아름답게 봉헌한다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더군요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할때 주님께서 은총 주심도 몸소 느꼇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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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ㅈ의 고통을 아릅답게 봉헌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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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제가 고통을 봉헌함으로써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주님

게서는 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멘....항상깨어서 주님의 뜻을 잘알수있도록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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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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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오늘 하루의 주어진 시간과 상황을 반성하며
그  안에서 야훼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발견합니다.

불편함과 수고로움  갈등 고단한 시간들 모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기도 지향과 합하여서 성모님의 원의데로 쓰시도록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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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오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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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을 믿지 않는사람도  고통을 많이 받으면 자신에 구원에 대한 도움이 될까요
저는 판단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판단 할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서는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이 곧 죄인이다라고 말입니다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고 받는 고통이 무순 그 자신에 도움이 될까요 물론 하느님께서 많이 받는
사람은 많은것을 내어 놓아야 한다고 성서는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자신에 용모가 뛰어난
사람은 그에 용모에 맞는것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용모가 뛰어난 사람이 무식한
말을 하더라도 그사람을 말을 신뢰 하니까요 신뢰 한 만큼 하느님에 말씀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데 유익이 된다는것입니다  또한 지식을 겸비한 사람이 무식한 말을 하더라도 진리로
받아 들이는것이 세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모든 정치를 하는사람이 좀 유식하하다는
사람을 앞세워 진실이 아닌것을 진실처럼 위장하게 하는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많이 받은 사람들이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데 자신에 달란틀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에 치부를 위하여 거짓에 동조
하면 사용하는것을 하느님께서는 용서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바로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것을
내어 놓아야 한다 이말을 깊이 새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이 받는 고통은 하느님꼐 승화
시켜 주시어 공로가 되지만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 고통은 고통 그자체를 아무런 공로 없이
사라지는것입니다 바로 이부분이 신앙인 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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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무리 하느님을 모르고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가족이나 친구 친척 이웃에 좋은 일도 할 것입니다.
그런것은 다 가치가 있지요
그러나 그런 것으로 죄를 다 씻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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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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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말씀대로  봉헌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조심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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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입니다.

저도 지난 봄에 너무 아팠을 때 저를 데려가 달라고 하였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하

시어 낫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전통 교리가 사라지고 나서 오늘날 사람들은 고통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나주의 영성이 아니고는 고통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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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보속을 미리하고 선종하면저도 좋겠습니다.
그것보다 죄를 덜 짖는일이 좋겠습니다.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긴 저는 죄가 많다는 증거인데 성모님께서 살려주심을
알고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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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연옥의 형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것 같아요.

주님함께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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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러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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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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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구이신같은 봉헌의 삶님
하하하 감사합니다.들어,,,드러,,,무심코 옛버릇때문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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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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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러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

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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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고통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

주님, 매일 일상에서 오는 모든 고통을 잘 봉헌하여 주님 뜻대로 사는 제가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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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여
공로를 쌓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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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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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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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엄마를 통해 값진 보물중의 보물을 얻었으니
 더욱 떼 묻지 않게 빛나게 간직토록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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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과 사랑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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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아멘~~!!!

고통을 은총이라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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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또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이나 집안에 어려움이나 고통이 온다고 하
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며 봉헌을 해 드리면 주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여 공로를 쌓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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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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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가 연옥에서 당할 고통을 지상에서 씻어주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며,
또 한편으로는 제가 고통을 봉헌함으로써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주님께서는 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통 봉헌하는 자녀!!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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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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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게님~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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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환절기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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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하여
공로를 쌓을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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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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