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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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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289회 작성일 13-12-16 12:2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한번 가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세월들입니다. 

내가 1937년 12월 16일 78년 전 오늘 태어났습니다.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내가 온 것은 누가 보내준 것을 말 합니다. 

 

그가 누구일가? 하느님밖에는 없습니다.전능의 창조주 하느님께서 나를 염두에 두시고 태어나 

게 해 주신 것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나는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비록 어리긴 했으나, 침략자 일본인들은 우리말 대신에 일어를 쓰 

게  하였고, 일본이름으로 개명하도록 하였으며, 진자 막대기 세워놓고 강제로 일본에 절을 하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무서운 악 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고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 덕에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는데, 1945년 8월 15일에 우리나라가 뜻밖에 해방이 될줄 아 

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8월 15일을 거룩하신 성모님승천날에 그런 은총을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 

다. 가톨릭 신자들이라면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은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쏘련은 전세계의 공산화를 위하여 이미 유럽의 절반을, 아프리카의 절반을, 아시아의 절 

반을 공산화만드는데 성공 하였고,  

 

이어서 한국을 그리고 일본을 공산화 시킬 구상을 하여 먼저 한반도를 침공 하였습니다. 

그동안 쏘련의 계획대로 우리나라 모두가 공산화는 되지 않았지만, 남한에는 공산주의 자들 

의  끝없는 투쟁으로 전국에 많은 뿌리를내리고 있었으며, 6.25를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게 아

니라  남한이 북한을 침공한 것이라고 거짓선전을 하여 ,거기에 맞춰 역사와 반공 교육이 사라진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묘하게도 아주 지능적으로 거짓교육을 시켜, 남한이 북한을 침 

공하였다고 가르쳤고, 역사의식이 없는 젊은이들이 그말을 곧이 믿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두명의 대통령이 북한을 들락날락 하는 중에, 절호의 기회를 맞은  

북한이 남한에 들어와  공산주의자들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과학, 심지어는 종교게 안에 까 

지 침투하여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어 월남같은 공산사회주의 국가를 만들려고 획책하는 사이 

에, 

 

뜻하지 않게 지금 북한에서 권력 제2인자인 장씨를 무자비하게 기관총으로 쏴죽이는  천인이  

공노할 만행을 백주의 대낮에 저지름으로써 중북세력들이 바라는 북한의 정치라는게 바로 이 

런 것이라라고 폭로한 결과를 초해 하였으니,우리나라의 종북세력들이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계기가 왔는데, 이는 하늘의 뜻으로 여겨 집니다. 

 

예수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시어 어머니 성모님과 함께 큰 계획을 실현하시려 성직자들을 부르 

셨으나,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으니, 예수님께서 겁나지 않을 수 없는 단호하 

신 말씀을 하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1985년 6월 30일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난 28년 동안 많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1년 4월 22일을 날자로 모든 것을 멈추셨습니다.

 

그동안 받은 나주의 은총이 일회용이라고 생각했다면 , 예수님과 성모님이 할 일이 없어서 그 

냥 가끔 향유나 내려 주시고 , 성혈이나 떨어뜨려 주시고, 치유가 해 주시고, 장미 향기나 풍겨 

주셨던가? 

 

무슨 신앙의 자세가 그런가 ! 

성모님께서 

"지금 너희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은총인지 지금은 잘 모르나 곧 알게 될 것이 

다." 라고 하셨는데,정말로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바로 주님이 거하시는 천상의 은총이라는 사 

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그리고 나주 성모님동산과 성모님집에 내려주신 주님의 성혈한 

방울 한방울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이 후에 크게 들어날 것입니다. 

 

성경에는 지혜로운 다섯처녀가 준비한 기름과 등불 이야기가 나옵니다.지금이 바로 그러할 때 

입니다. 후에 주님이 오신 뒤에 지혜롭지 못한 다섯처녀들이 주님에게서 무슨 꾸짖음을 들을까 

는이미 성경에 나와 있으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침묵 중에 작업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집을 떠난 순레자  

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침묵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더 늦기 전에 

 모 두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자만이 하느님의 식탁에서 함

께  주님의 영광스러운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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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침묵 중에 작업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집을 떠난 순레자 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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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침묵 중에 작업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집을 떠난 순레자
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희망있는 은총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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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오늘 생신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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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집을 떠난 순레자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주님함께님! 생신축하드리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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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 너희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은총인지 지금은 잘 모르나 곧 알게 될 것이 다." 라고 하셨는데,정말로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바로 주님이 거하시는 천상의 은총이라는 사실을  아멘!!!  생신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주님함께님  생신 추카합니다!!!  짝짝짝  ㅈ촛불 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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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님의 댓글

달비 작성일

아멘.....!
생신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주셔서
식어가는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한 성령의 단비로
감미롭게 해주세요..
전  내일 이(12월 17일) 생일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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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내일이 생일이라고요?
와 이럴수가 !
축하합니다.
자비오우신 하느님, 그리고 사랑하오신 성모님,
달님과 그의 가정에 넘치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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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침묵 중에 작업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집을 떠난 순레자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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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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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과 함께 만찬을 즐길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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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의 댓글

청년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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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침묵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더 늦기 전에

 모 두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자만이 하느님의 식탁에서 함

께  주님의 영광스러운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신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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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침묵 중에 작업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집을 떠난 순레자 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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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침묵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
하고 더 늦기 전에 모두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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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생신날을 맞이하여
지난날을 회상하시며 쓰신글
잘읽었읍니다^^

삼라만상을 모두 조종하시는
우리주님의 계획은 그시간이
지나가봐야 우리들이 알아보고
깨닫게 되나봐여~

하지만나주성모님승리는
머지않아 온세상 만천하에
드러날것이라는 확신에
확신을 거듭 고백하고
믿습니다~!!!↖(^o^)↗

생신축하드리며♥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늘 희망찬 나날이 되시도록기도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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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기쁠때나
슬플때나

감사드릴수있는
자녀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께
세계의성지
나주성모님품안으로
인도해주신
은총...
감사와찬미 올립니다.

주님함께님!
2013...
은총글올려주시며
함께나누어주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생신축하드리구요...
영육간에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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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 너희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은총인지 지금은 잘 모르나 곧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바로 주님이 거하시는 천상의 은총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동산과 성모님집에 내려주신
주님의 성혈 한방울 한방울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이
후에 크게 드러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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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침묵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더 늦기 전에 모 두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자만이 하느님의 식탁에서
함께  주님의 영광스러운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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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나주의 봄은 오고야 말것입을 굳게 믿어요.
결과는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우리는  열심히 노력만하면 될수 밖에 없어요.
홈님들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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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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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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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을 나주로 불러주신것도
주님함께님의 좋으신 말씀에 미를 보는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주님의 뜻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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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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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얼마있으면 영명축일도 오나요?
추운 겨울에 감기조심하세요.
순례가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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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집을 떠난 순례자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의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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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샬롬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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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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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아멘!

지금은 모든 것이 가리워져 있지만 어머니 성심의 승리 곧 오리라...

활짝 꽃 피는 교회의 봄이 어서 찾아와 세상 모든 이들이 어머니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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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너희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은총인지 지금은 잘 모르나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엄청난 은총!!
언제나 감사하며,,
주신 모든 일과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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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 너희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은총인지 지금은 잘 모르나 곧 알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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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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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침묵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더 늦기 전에 모두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자만이 하느님의 식탁에서 함께 주님의 영광스러운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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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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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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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의 봄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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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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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815 광복절 성모승천대축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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