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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나의 인생은 참으로 힘들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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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434회 작성일 14-06-21 07: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와 내 주위의 인생들을 뒤돌아보니 모든게 환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잘못 살을 때, 죽어서 그 댓가를 치르기도하지만, 살아서도 그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나의 아버지가 별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일로 일찍 세상을 떴고,

어머니는 가산을 정리하여 무극에 있는 삼촌에게 우리 삼형제를 맡기고

서울로 올라가 낮에는 직장, 밤에는 야학에 다닐 때,

 

삼촌은 어머니가 맡긴 양육비를 놀음으로 모두 탕진하여 가세가 기울입니다.

할아버지가 농사일을 하여 가사를 돕는데도, 아들인 삼촌은 아버지를 힘들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숙모 또한 할아버지는 물론,어린 나에게 까지도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삼촌은 내가 똥을 싼다고 옷을 벗겨 눈 위에 앉게 하였고,

작은 어머니는 나에게 화로에 꽂힌 뜨거운 부젓가락을 내 던져

내 뒤통수에 꽂히는 일이 벌어졌는데,

 지금 아직도 그 흔적이 뒷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가족간의 불화와 이기심과 교만과 사랑실천의 불이행에

대하여, 하느님께서는 그 무엇 보다 싫어하신 다는 점인데,

우리 인간들은 그것을 모른채 가장 많은 죄를 짓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6.25로 우리 집안이 풍비박산이 된것은, 아버지의 잘못된 죄과가 그대로 내려온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할아버지도 돌아가셨고,내가 전쟁 후 갈 곳이 없어 삼촌네 집에서 머무는 동안,

삼촌과 숙모는 충주의 고모댁에 나를 보냈습니다.

 

고모부는 돈을 잘 벌고 부자로 살고 있어서, 내가 얼마동안 머물고 있다가 다시

무극으로 내려 왔을 때, 삼촌은 고모가 나에게 준 용돈을 모두 빼앗아 담배를 사

피우고 술을 마시는데 다 써버렸고 나는 한푼도 쓰지 못 했습니다.

 

우리 삼형제는 어려서부터 삼촌네의 집에서 노예처럼 농사일을 하고

산에가서 나무를 해야만 했습니다.

 

해방이 되고 어머니가 서울에서 청주로 내려와 집을 얻고 직장을 다니며

우리 삼형제를 청주로 불러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이제 처음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가 했을 때

 

내가 국민학교 6학년 14살때 6.25 전쟁이 일어나 피난을 가고 어머니가 죽습니다.

그리고 후에 나의 두명의 형들도 일찍 죽습니다.

 

그 후 삼촌은 암에 걸려 10여년간 고생 고생 하다가 돌아가셨고,

숙모인 작은 어머니도 병에 걸려 10여년동안 고생 고생 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만일 삼촌과 숙모가 우리 삼형제에게 사랑으로 보살폈더라면,

 하느님의 복을 받아 훌륭한 인생을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가정에서, 가족이 화목하게 사는 가정을

발견하기가 무척 어려울 만큼 비극의 싹을 키웁니다.

 

내가 비극이라한 것은, 부모님들은 사랑의 매라는 핑게로 자식들이 말 안듣는다고

화를 내며 야단치고 매를 대는 것이 이제까지 능사였던 것입니다.

 

매를 매는 것뿐만이 아니고 말도 거칠어지고 행복해야 할 가정 안에 미움과,

분노와, 저주가 가득하다는 점 입니다.

 

그런 자식들이 어른이 되어 결혼하면, 자기 자식들이 또 말 안 듣는다고

야단치고 매를 댈것은 뻔한 일인데 이는 유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부모님들이 자식이 말을 안듣거나 야단치고 싶어도 ,사랑으로 참고

이해해 주면, 그 당시에는 몰랐을지라도 후에 결혼하여 자식이 생겼을 때,

그리고 자식이 말을 안 들을 때 야단 치고 싶어도 부모생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아 우리부모님은 내가 잘못했어도 야단을 치지 않았고 때리지도 않았잖은가?`

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식들에게도 그대로 할 것입니다.

그렇게 유전이 되기에 우리는 절대로 자식들에게 야단을 치거나 매를 대어서는

안됩니다.

 

자식이 아무래도 부모보다는 어리기에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들은 우리 한국뿐만이 아니고, 사실 전세계의 가정이 거의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가정에서 쌓인 죄악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뭐라고요? 이미 지나간 일인데요"

 

우리의 과거라는 것은 하느님 앞에 그대로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사실을

나는 나주를 사랑하게 되면서부터 더욱 깨닫기 시작한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우리들을 치유기도해 주실때 뭐라고 하시는가?

 

"태내에 있을때 받은 상처까지도 다 치유하여 주소서"

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엄마 벳속에 있을 때 부모가 싸우거나 여러가지 일로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태내의 아기에 까지 미친다는 이 놀라운

사실 입니다.

 

부모가 화목하지 못하고 토닥거리며 살아갈 때 ,어린 자식들은 그것을 다 보고

자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습니다.

 

이제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지난 과거들을 다 봉헌하면서 용서를 창함으로써,

그 상처들이 치유될뿐만 아니라 은총의 열매가 되어, 천상의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며 ,할아버지와 삼촌과 작은 어머니와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봉헌함으로써,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우리가 대신 속죄함으로써, 지나간 과거가 은총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며

놀라워 합니다.

 

나주의 이 영성이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가 !

 

우리가 고해성사를 보는 것도 이미 지나간 과거를 보는게 아닌가?

그러니까 아무리 오래된 과거일이라 할지라도, 전능의 지엄하신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살이있는 것이기에,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안심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할 수만은 없다는 사실 입니다.

 

나주를 알게 된 사람들은 광주가 그렇게 오랫동안 성직자 답지 않게 말도 못할

죄를 지어도, 그것을 우리들이 대신 봉헌하고 보속함으로써, 조금이라도

하느님이 받으신 상처를 기워 갚게 됩니다.

 

나주의 이런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가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한국으로 파견하신 의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나주를 몰랐다면 과거의 부모 친척 친구와 이웃과, 광주와 한국 교회가

짓는 죄도 모른 채 죽었을 것이 아닌가?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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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은 거룩한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모두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이달 말 30일은 29주년이지요.그날이 월요일이기에 미리 올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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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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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지난 과거들을
다 봉헌하면서 용서를 창함으로써,
그 상처들이 치유될뿐만 아니라
은총의 열매가 되어, 천상의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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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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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보면서
우리가정이 얼마나 위선적이였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부모의 지나친 관습도 아이들에게 큰상처가 되는것임을  깨우쳐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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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지난 과거들을 다 봉헌하면서 용서를 창함으로써,
그 상처들이 치유될뿐만 아니라 은총의 열매가 되어, 천상의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아멘

참 소중한 그리고 따뚯한 글입니다.
맘에 담아 부족했음을 돌아보게 되어요.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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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와 내 주위의 인생들을 뒤돌아보니 모든게 환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잘못 살을 때, 죽어서 그 댓가를 치르기도하지만, 살아서도 그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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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장마비가 내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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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이런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가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먼!!!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많은것을 깨우쳐주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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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알게 된 것이
우리 모두에게는 축복이요 행운...^^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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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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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
너무 감사합니다.
몇 번 두 눈을 큰게 뜨고 자세히 살펴봤지만
발견하지 못한 것을 님이 찾아주시니 과연
밝으신 분이십니다. 다시한 번 감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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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지나간 과거도 중요하지요.
그 결과가 지금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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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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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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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선하게 살기 위해서 ....
누구와도 적대관계가 되지않게 하기 위해서 ...

그렇게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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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할아버지와 삼촌과 작은 어머니와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봉헌함으로써,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우리가 대신 속죄함으로써, 지나간 과거가 은총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며 놀라워 합니다.

아멘!!

죽은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봉헌하며 회개하는 삶의 열매가 어떤 것인지를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영성을 본받아서 제 가족과 먼저 떠나가신 친척과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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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진정한 용서의 은총이 있는 곳이 나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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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가 대신 속죄함으로써,
지나간 과거가 은총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며
놀라워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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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지난 과거들을 다 봉헌하면서
 용서를 청함으로써 그 상처들이 치유될뿐만 아니라 은총의 열매가 되어,
 천상의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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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지난 과거들을 다 봉헌하면서 용서를 창함으로써,

그 상처들이 치유될뿐만 아니라
은총의 열매가 되어,

천상의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
쫗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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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지난 과거들을 다 봉헌하면서 용서를 창함으로써,

그 상처들이 치유될뿐만 아니라 은총의 열매가 되어, 천상의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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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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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에서 가르쳐주신대로  자녀를 키우면
너무 예쁜자녀...바른자녀...영혼도 아름다운자녀로
양육되는데..

나주의 영성을 모르며 키운 자녀는  너무나 달라요.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지금 저의 자녀중 하나를  나주의 사랑으로 다시 키운다는 생각으로
대하니
하루하루 달라지고있어요...

다큰 자녀이지만
사랑은 나이에 상관없이
얼마나 자녀의  마음에 파고드는지  체험하고 있답니다.

그자녀가 가끔 나주를 좋게 이야기하고  나주를 칭찬할때면
그기쁨은 말로 다못하지요..

성모님 이  모든것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한일이어요...

건강하세요..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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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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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

혹독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의 주님함께님이....

정말로 주님께서 친히 손잡아 보호하여 주시고 이끌어주셨슴에


진심으로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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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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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나주의 5대영성을 통하여 지난 과거들을 다 봉헌하면서 용서를 창함으로써,
그 상처들이 치유될뿐만 아니라 은총의 열매가 되어, 천상의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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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무리 오래된 과거일이라 할지라도,
전능의 지엄하신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살이있는 것이기에,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안심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할 수만은 없다는 사실 입니다
!!!
감사합니다! 지난 일들을 회개하며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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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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