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내일 일은 내일에 맡겨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마태 : 6, 24-34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1건 조회 2,078회 작성일 14-06-21 11:19

본문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면서 또한 육체적인 존재입니다. 육체에 더 치우쳐 살아온 사람들을 영적으로 끌어올리려고 애쓰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24)고 전제하시고, 새와 들꽃이 사는 모습을 설명하시면서 만물을 실리시는 하느님을 선택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재물과 하느님은 사람에게 서로 자기만을 전적으로 섬기기를 요구합니다. 재물은 가만히 있는데도 굴러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힘과 시간을 다 쏟아 필사적으로 노력할 때 자기의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재물은 전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가는 것입니다. 더구나 현대는 제한된 공간에 사람 수가 많기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재물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재물이 이렇게 사람의 지혜와 마음과 힘과 시간을 모두 요구하는데, 하느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 6,5)고 요구하십니다. 인간의 구원에는 오로지 하느님만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재물과 하느님 사이에는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양자택일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두 주인을 삼길 수 없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재물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를 재물에 겁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자신의 명예, 양심, 가족 안녕 등의 위험을 무릅씁니다. 그러므로 전인적으로 섬겨야 할 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들은 재물을 모으는 것과 사용하는 법을 율리아 자매님 한테 배워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뽑으신 도구로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기뻐하시는 일만 하시기 때문에 재물을 올바로 사용하실 줄 알며 올바로 모은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전인적으로 섬겨야 할 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멘!!!

주님은 나의 행복이십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현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시간에쫒기고 돈에쫒기고  그러다보니
돈에 목숨을걸고 살아갑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있는
시대라고  자신들에게 마치 마법을걸면서말이죠
분명 살아가기위해서는 돈이필요합니다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돈이 필요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지는 않아
야겠지요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이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의
자녀들!!!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재물이 이렇게 사람의 지혜와 마음과 힘과 시간을 모두 요구하는데,
하느님께서는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 6,5)고 요구하십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날 되세요.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  방법들
사랑으로 실천하고 계신 율리아님의 참모습을
통하여 실천하도록 힘을 주소서.아멘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우리는 오직 한분이신 주님을 사랑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은 재물을 모으는 것과 사용하는 법을
 율리아 자매님 한테 배워야 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뽑으신
도구로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기뻐하시는 일만 하시기 때문에 재물을 올바로
사용하실 줄 알며 올바로 모은는 것을 아시기 때문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기뻐하시는 일만 하시기 때문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전인적으로 섬겨야 할 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들은 재물을 모으는 것과 사용하는 법을 율리아 자매님 한테 배워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뽑으신 도구로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기뻐하시는 일만 하시기 때문에

재물을 올바로 사용하실 줄 알며
올바로 모은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전인적으로 섬겨야 할 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에 뵐께요  위로의샘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은 재물을 모으는 것과 사용하는 법을
율리아 자매님 한테 배워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뽑으신 도구로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기뻐하시는 일만 하시기 때문에
재물을 올바로 사용하실 줄 알며 올바로 모은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두 주인을 삼길 수 없습니다."
네!! 오직 주님만을 섬기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위로의샘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11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8,33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