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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39- 너희의 만남이 꽃 피우게 될 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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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9건 조회 2,139회 작성일 14-10-07 10: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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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3일 (1)

너희의 만남이 꽃 피우게 될 것

이반디아스 추기경님과의 만남 약속이 오후 5시경 이었는데 4시 15분까지 데리러 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셔서 3시 30분경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숙소에서 미사를 드려주셨다. 미사 중에 성체를 모신 뒤

율리아 :“예수님! 오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의 만남을 우리의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힘들고 지쳐도 그 고통들을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써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도 한량없이 기쁘구나.

오늘 특별히 내가 기르고 양육해 온 아들 이반을 만나러 죠반니와 함께 가는데 나도 동행할 것이다. 그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그럼요. 받고말고요.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을게요.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딸 온전히 주님의 것이오니 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드리오리다.”

성모님 :“내 그럴 줄 알았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희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율리아 :“아메엔!~~~”

아멘이 채 끝나기도 전에 머리에 가시관 고통이 가해져 피가 주르륵 흘러 내렸는데 그때 시간은 오후 4시경이었다고 한다.

율리아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만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성모님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희도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으니 나 어찌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구나.”

율리아 :“오, 엄마! 부끄러울 뿐이에요. 부끄러운 이 죄녀의 아주 작은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를 뿐이옵니다.”

성모님 :“그래, 고맙구나. 주님께 향한 너의 그 변함없는 열정이야말로 언제나 주님과 나를 기쁘게 한단다.”

율리아 :“엄마! 제 머리에 꽂힌 그 가시의 숫자만큼 그리고 흘린 피의 방울 수만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부족한 저의 만남을 위하여 바치오니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너는 매일 매 순간 사랑의 친교로 주님과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오늘도 주님과 내 사랑을 식탁 삼아 너희의 만남이 사랑을 꽃 피우게 될 것이다.”

율리아 :“아멘!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감사할 뿐이옵니다. 인간 구원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하늘과 땅에 가득 차 있사오니 저도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겠나이다.”

 2010년 3월 3일 (2)

묻지 말고 고통을 허락하소서

이반디아스 추기경님의 관사에서 대화중에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아들들을 위하여 또다시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엄마! 묻지 마시고 고통을 허락하소서. 이 몸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지기만을 바라기에 제가 받는 고통은 기쁨이나이다. 하오니 부족한 이 죄녀의 고통을 통하여 추기경님과 대주교님과 이 죄녀의 만남을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는 축복으로 승화 시켜주시어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아메엔…….”

아멘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머리에 가시관의 고통을 받게 되었다. 머리에서 피가 오른 쪽으로 더 많이 흘러 내렸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머리에서 흘러나온 피를 닦도록 당신의 손수건을 주시면서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쥬리아는 고통을 받을 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우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에서 다시 환담을 나누었는데 내가 강복을 청하자 성당으로 가자고 하셔서 추기경님 관사에 있는 성당에서 함께 감사의 기도를 한 뒤 추기경님의 강복을 받았다. 추기경님께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실 때 나는 또다시 가시관에 찔리는 고통을 받고 피를 흘렸다.

이번에는 추기경님께서 가시관 상처에서 나온 피를 닦으라고 당신의 손수건을 주셨는데 여분으로 2개를 더 주셨다. 나는 추기경님과 대주교님의 자상하신 친절과 호의에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는데 성모님께서도 아주 흐뭇한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기뻐하셨다.

2010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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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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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서 피가 날 때

(주님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내린 성혈을 묵상하며)

①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


②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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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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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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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상상을 초월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주님! 
이 고통과 희생을 하나도 헛되이 흘려 버리지마시고
잠자는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주시어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지옥으로 치닫고 있는 수 많은 영혼들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내린 성혈을 묵상하며)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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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인간으로써 상상도 못할 고통들
예수님과 성모님 위해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숭고한 그 마음과 사랑...♡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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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힘들고 지쳐도 그 고통들을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써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도 한량없이 기쁘구나. 아멘!

언제...어디서나...
엄마의 위로자가 되시며...
엄마의 기쁨이 되시는...율리아님! 진정 빛나는 샛별이십니다.

늘감사의삶님,

ㅇ。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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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동안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쉬실수 있는 시간이
되고 말구요  죄인이지만 서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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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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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럼요. 받고말고요.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을게요.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딸 온전히 주님의 것이오니
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드리오리다.”  ...  아멘.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보면
눈물을 아니 흘릴수 없습니다... 왜 그렇게 고통을 계속
받으셔야만 하는지...언제까지인지...ㅠ,ㅠ

나주의 인준은 " 분명히 된다 "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영상과 함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인준의 그날까지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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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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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과의 만남때

대신 받으신 그 고통을 기뻐게  받고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이반디아스 추기경님과  베네딕토교황님께서

그토록  나주 성모님을 알고 믿고  받아들여주실뿐만 아니라

루르드나  파티마에 가셔셔도 나주성모님을 말씀하실정도로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반드시 인준이 꼭 나실 날이 있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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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2010년  3월 3일
우리에게는 잊지 못할 귀중한 소중한 날입니다

우리의ㅡ 율리아님  얼마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시고 기쁨의 날이셨는지요

영광을 돌려 드릴날이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따뜻한 부녀의 사랑으로 친절하게 맞이 해주신

추기경님과 대주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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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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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희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제 머리에 꽂힌 그 가시의 숫자만큼 그리고 흘린 피의 방울 수만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부족한 저의 만남을 위하여 바치오니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묻지 마시고 고통을 허락하소서.
이 몸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지기만을 바라기에 제가 받는 고통은 기쁨이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죄의 대속고통자이시며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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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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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를 뿐이옵니다.”

"엄마! 묻지 마시고 고통을 허락하소서.
 이 몸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지기만을 바라기에
 제가 받는 고통은 기쁨이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께서 "주님의 말씀을 따를 뿐입니다" 하심 같이
 비록 보잘 것 없는 죄인이오나 엄마의 영성 본받고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계셔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드려요.
 엄마! 건강하셔요. 꼭이요. 아셨죠?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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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저는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길 원합니다.
동영상 자료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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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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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희도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으니
 나 어찌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구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더욱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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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반디아스추기경님!!!
나주성모님 인준에 앞장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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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반디아스추기경님!!!
나주성모님 인준에 앞장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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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희도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으니 나 어찌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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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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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 멋진사진 주시고 수고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그럴 줄 알았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 보

다 더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희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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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럼요. 받고말고요.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을게요.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딸 온전히 주님의 것이오니 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드리오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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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고통이든 묻지 마시고 고통을 허락하시라는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도 깊고, 높은 사랑입니다.

감히 그 사랑 알길 없지만...
어떤 고통이든 기쁘게 받으시려는 모든 사랑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진정 사랑합니다.아멘!!!

언제나 정성다해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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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희로서는 상상  하지못하는 고통들.
옛 성인에게나  들을수있었던  그힘든고통들.을
 
율리아님은  자신의 생각조차 포기한채
언제나  받을것을  원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생각이나...
                말씀도...
                그마음도....
말로써 표현조차 하기가  죄송스럽기만 해요...

그레서 저희들을  변하지않으면 안되게  하시는가 봅니다
그리고 그아픈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을 변화되는것에 가장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아무도 그런 고귀한분을  모르고 함부로 말 할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일은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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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고통을 통하여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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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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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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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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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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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몸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지기만을
바라기에 제가 받는 고통은 기쁨이나이다.
하오니 부족한 이 죄녀의 고통을 통하여
추기경님과 대주교님과 이 죄녀의 만남을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는 축복으로 승화 시켜주시어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게 하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교황님께도 공유합니다 그리고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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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희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엄마! 묻지 마시고 고통을 허락하소서.
이 몸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지기만을 바라기에
제가 받는 고통은 기쁨이나이다.”

아멘!!!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고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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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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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희도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으니
 나 어찌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구나.”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기쁨이 되시는...율리아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진정 빛나는 샛별이십니다.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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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감사할 뿐이옵니다.
인간 구원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하늘과 땅에 가득 차
있사오니 저도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성혈(성체)로 씻으사 내게 오소서.

거룩한 몸이여 구원의 성사여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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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을게요.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딸 온전히
주님의 것이오니 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드리오리다.”...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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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수고에 감사 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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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외치시던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
제가 부족하고 나약하여
살면서 조그마한 것도 봉헌이 잘 안되지만!!!

율리아님 티끌만큼이나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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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께 향한 너의 그 변함없는 열정이야말로 언제나 주님과 나를 기쁘게 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아 이 때 이 메시지를 주셨었군요.
오늘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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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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