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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 주신 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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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자녀
댓글 49건 조회 2,699회 작성일 14-10-07 12: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 분~~!! B9DD1.GIF?type=w620

 

예? 묵주기도의 모후 동정 마리아 기념일이라고요?

네~~ 그것도 맞고요^^

 

바로바로 주님께서 14년 전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천상의 징표로 율신액을 주신 날이래요~~~ ^^

 

율리아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 고통으로 죽어가면서도, 

“이 몸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죽음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2000년 10월 7일 첫토요일을 기점으로 

율리아님께 율신액이라는 특별한 징표를 주셨다고 해요.

 

2007년 11월 PD수첩에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 왜곡된 방송을 하였잖아요, 

거기에서 이 율신액에 대하여서도 왜곡되게 방송을 하였는데, 정말 없는 사실을 

이렇듯 그럴듯하게 꾸며서 방송을 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속상해요. 


하지만...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12월 25일 사랑의 메시지)

 

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 따라, 그 방송에 관련된 분들의 하루라도 빠른 회개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징표에 대하여 겸손하신 율리아님께서는 몹시 당황하시며

어떻게 이 신비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몹시 고민하시고 있을 때, 주님께서 친히 찬란한 

빛깔을 현시로 보여주시면서 율리아님의 불안을 불식시켜 주셨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 (2002년 1월 1일 성모님 메시지) 을 주셨다고 합니다. 


jmessage2.jpg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살아 생전에는 이 율신액이라는 징표에 대해서 알리고 싶지 않으셔서

혹시 알리더라도 사후에나 알리라고 유언까지 하셨지만, 

공영방송에서 그렇게 왜곡되게 방송을 하였기에, 오류를 물리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공개를 할 수 밖에 없으셨다고 합니다.

 

그럼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 주신 그 고귀한 은총을 우리 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영상을 통해서 보는 율신액의 그 표현할 수 없는 색깔과 역동적인 움직임 등을 통해서, 

주님의 그 놀라우신 능력을 보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당신은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늘 당신을 낮추시는 겸손 자체이신 율리아님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며 일치하신다는 것을 

진정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매달 찾아오는, 여성들만이 겪는 극심한 고통을 율신액 스카프로 물리칠 수 있었고, 

요즘처럼 환절기에는 목이 쎄~~~해 질라 하면, 바로 목에 둘러주면 언제 쎄 ~했냐는 듯이 

목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늘 체험한답니다. 머리 아플 때에는 머리에, 허리 아플 때에는

허리에, 선물받은 율신액 스카프가 여러개 있어서, 제 잠자리도  이 은총의 보화로 무장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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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님들도 혹시 쓰지 않고 장롱에 모셔둔 율신액 스카프가 있다면, 

그냥 모셔 두지 마시고, 앉는 의자 뒤에든, 베개 위에든, 주님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이 놀라운 은총을 함께 향유 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당~~)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 놓는 사람은 없듯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린다면, 

그것은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어린아가야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

감사하며, 함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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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다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징표 율신액을 주신 날, 저의 부족한 글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BBFEB6FBBBFEB6FBC7D8.gif?type=w620


P.S. 율신액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julia_9.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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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오늘이 바로 그날이군요~~~축하드릴날!!감사한날!!!
저도 제 컴 책상위 모두 율신액사진으로 무장되어있답니당,
스카프도 모두 다 꺼내서, 말씀하신대로 은총을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아자~~~귀한 정보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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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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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오늘이 바로!

단순한 어린아가야가 되어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에 감사하며~~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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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징표 잘 쓰겠나이다^^*
귀여운 아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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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앙

아 ~~~  오늘 이 바로 율신액을 주님께서 주신 날이라고요  ?

감사합니당  하마트면  모르고 지나갈뻔 한것을 !~

다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과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일치해 계시기에 그렇게도 온갖
귀중한 은총들을 주님께서 내려 주심을 묵상할수 있도록

해주신  귀한 날이군요

귀여운 아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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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징표란다. 아멘!

귀여운자녀님, 율신액에 대한 성모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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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늘이 율신액 주신 날~~  축하드려요^^*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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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와~~~우!!!
오늘이 바로 율신액을 주신 날이라구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과 합세함으로써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너희의 주님과 이 엄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세속의 공영방송과 결탁하여 혹세무민하면서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까지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구나...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12월 25일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자녀님!
귀여운 이모티콘을 넣은 이쁜 글!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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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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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하게  감사히 사용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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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로바로 주님께서 14년 전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천상의 징표로 율신액을 주신 날이래요~~~ ^^

<!--[if !supportEmptyParas]--> <!--[endif]-->

율리아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 고통으로 죽어가면서도,

“이 몸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죽음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2000년 10월 7일 첫토요일을 기점으로

율리아님께 율신액이라는 특별한 징표를 주셨다고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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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당^^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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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자녀님...!!!  소식을 알려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소식을 알게 되어 더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제 마음은 기뻐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주님께서 14년 전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천상의 징표로 율신액을 주신 날이래요~~~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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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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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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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 놓는 사람은 없듯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린다면,

그것은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어린아가야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

감사하며, 함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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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단순한 어린아가야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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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늘이 율신액 주신날  !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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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너무 감사한 율신액! 그리고
저희들 은총 가득 받을 수 있도록 정성들인
율신액 스카프!

처음 보았을 때, 너무나 설레이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때때옷입는 설명절날
처럼 그렇게도 좋았습니다.

목이 아풀 때, 머리 아플 때, 배 아플 때
피곤할 때, 발목이 삐었을 때, 무릅아플 때
치아아플 때,....

이렇게도 많이 많이 치유가 일어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율신액 주신날 오늘... 아멘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우린 넘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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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pd수첩에서 조작된 방영을 한후
저희는 율리아님 안에서
놀라운 주님의 신비의 선물을 보았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놀랍고 아름답고 치유 은총이 큰 율신액스카프가
나오게 되었구요~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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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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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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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다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징표 율신액을 주신 날 "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형용할 수 없는 지극히 아름다운
  주님의 빛을 성부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부족하온
  저희들에게 까지 보여주신 주님의 무한하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여주거나, 내려주시지 않았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미와 흠승을 바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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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당신은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늘 당신을 낮추시는 겸손 자체이신 율리아님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며 일치하신다는 것을
진정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정말 저도 공감합니다.
율신액의 신비, 너무나 놀랍기만 합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서도 무수히 많은 은총들이 쏟아지고 있지요.
다른 징표와 기적들도 중요하지만,
이 율신액은 메시지 말씀처럼 율리아 엄마 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징표입니다.

율신액의 이 아름답고 신비한 빛깔들은 물론이요,
율신액 스카프 등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들을 보면
율리아 엄마 안에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이 더 확실하게 크게 느껴집니다.

저 또한 많은 은총들을 받았고, 게시판에도 올려왔는데...
부족하여 말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글을 읽으신 홈님들 모두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신비와 은총 되새겨주신 귀여운 자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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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오늘부터 저도 율신액 스카프를 베개위에 올려놓고 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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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아~~~ 너무나 오랫만에 보는 율신액 사진...
너무 방가방가... 눈물이 핑~~~~
느무 아름답다... 메시지 말씀은 또 왜 이케 절절한지......

아름다우신 예술가 하느님 아버지..
넘 예뽀요....
천상 예술을 이해 못하는 무식한 이들에게 아버지 하느님 사랑의 예술을 가르쳐 주소서...
사랑의 마법사 우리 주 하느님!!!



특별한 기념일을 맞으신 율리아님!!!

★☆★☆★☆츄카 드려욤....★☆★☆★☆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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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징표에 대하여 겸손하신
 율리아님께서는 몹시 당황하시며어떻게 이 신비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몹시 고민하시고 있을 때,
주님께서 친히 찬란한 빛깔을 현시로 보여주시면서
율리아님의 불안을 불식시켜 주셨고,사랑의 메시지
말씀 (2002년 1월 1일 성모님 메시지) 을 주셨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특별한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여주거나, 내려주시지 않았던 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 엄마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미와 흠승을 바치옵니다.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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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오늘이 율신액 주신날이군요
pd 수첩에서 왜곡 보도를 하였기에
오히려 우리는 그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을 누릴 수 있게 되었기에
차라리 감사하다고 해야할까요 ..

주님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그 사랑의 징표에 무한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작은 마음 합하여 봉헌 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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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아멘!!! 아멘!!!
오~ 그날이었군요^^*
귀한 선물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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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진짜 신기해요. 어찌 그럴수 있을까요?
그래도 율신액에 관련된거는 만병통치약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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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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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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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온전히 일치함을 보여주시는 '아주 특별한 징표'...
 자비와 사랑의 주님이시여!
 죄인들의 회개와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을 특별히 뽑고 가려 세우시고
 저희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시어
 저희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징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놀라운 크나큰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당신 홀로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당신이 이 세상에 안 계실 때 공개하길 부탁하였건만
 오히려 반대자들로 인해 공개되어 율신액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게 되는 것 을 보면 그 모든 것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뜻이라고 생각됩니다.'(박은경 수산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악을 선으로 행하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기에....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기만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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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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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에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을 너에게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너를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너의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란다.

아멘!!!
귀한 율신액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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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저 역시도 율신액 스카프 몇개 가지고 있는데 아끼느라 잘 사용 안하고있었는데 이제부터 베게에 올려놓구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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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늘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주님,성모님,엄마 에게 힘되어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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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자녀님
율신액에 대한 소중한 말씀
함께 나눠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친히 링크까지 해주시다니ㅜ
감동이예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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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찬미찬양받으소서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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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율신액에 관한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넘 놀랍고 소중하고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는...!

저도 열심히 이 은총을 활용하겠어요^^

귀여운 자녀님, 아기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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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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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 정말 좋은걸요?

성모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총의 선물 ..어디에도 없는
소중한 율신액스카프..

육신의 치유도 잘해주지만
저는 몸에 돌돌말아  묶어놓았지요..

나주성모님..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내어놓으신 모든소중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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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당신은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늘 당신을

낮추시는 겸손 자체이신 율리아님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며 일치

하신다는 것을 진정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아멘...^^

율신액 스카프
저도 여기저기 보이는곳에

두고 수시로 쓴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
징표예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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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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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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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영상을 통해서 보는 율신액의 그 표현할 수 없는 색깔과 역동적인 움직임 등을 통해서,
주님의 그 놀라우신 능력을 보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당신은 보잘 것 없는 죄인이라고
늘 당신을 낮추시는 겸손 자체이신 율리아님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며 일치하신다는 것을
진정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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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소중한 은총 내려주시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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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 놓는 사람은 없듯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가린다면,

그것은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어린아가야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

감사하며, 함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

아멘.
귀여운 자녀님
눈도 마음도 즐거워지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늦게사 읽고 은총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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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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