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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첫토요일 순례기 - 매순간 깨어 생활의기도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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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9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5-01-04 17:0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 반대자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반대했던 열정이 충성으로 바뀌어 나주성모님 진실을 알리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5년 새해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충만히 빋으시길 빕니다 아멘.

 

저는 이번 첫토요일 전 방해가 두가지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아내를 병원에 업고 다녀온데다가

저녁무렵에는 마트에가서 시장을 봐 왔더니 다리가 넘 피곤하고 힘이 들어서 꼼짝하기가

싫은 거예요

그리고 딸아이와 작은 다툼도 있었고

손님과 두번이나 언쟁이있어서 마음도 힘이 들어서

내일 첫토요일 순례를 가려니까  자신이 없는 겁니다.

( 순례 후에는 냉담중인 딸아이와 대항해서는안되겠고.손님과 다투지말고 친절을 베풀어야겠다 고

다짐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내일 순례가는일을 봉헌합니다.

저는 아내를 데리고 갈 자신이 없사오니 힘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다리의 피곤함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칩니다.'하고 기도를 드리고 나니

몸은 힘들어도 저도 모르게 순례가방이며 기적수 물통,휠체어 등등 하나하나

챙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순례기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제가 좀 늦잠을 잤나봐요

아내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아침준비와 간식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내를 업고 신도림역까지 트럭에 태워 순례버스에 옮겨 타고 나니

비로소 안도감이 들고 오늘 주님 성모님께서 힘을 주실것만 같습니다.

 

오늘 순례버스안에는 순례자분들이 꽉 차서 가는데 그중 개신교 목사부인과 여집사한분이 같이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오~! 성모님께서 부르시는구나 햇습니다.

여집사는 마이크를 잡고 자기 소개를 하는데

셋째 아들이 이제 두살인데 3년간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고 태교를 하였다는군요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의 기적과 징표들을 모두 보았고

오늘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고 싶고 율리아님 뵙고 싶어서 순례간다고 합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개신교신자에게 경당내 성수그릇에 손을 찍어 성호경긋는 법을 알려주고

사진들을 설명해주었는데 왠지 처음이지만 가족같고... 마음이 기쁘더라구요

 

성모님동산에 도착해보니

동산에는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성전제대위에는 아기예수님 구유가 예쁘게 차려져있어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려 오신 아기예수님께서는

대다수의 불림받은 목자들과 자녀들까지 깨어잇지 못하여 마귀와 합세하여

지옥의 길을 가고 잇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요?

제가 위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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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인사를 마치고 성모님 동산쪽을 향하는데 수북수북쌓인 눈이 참 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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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쎄마니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려는데 오늘은 참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며칠사이에 손님과 다투고 불친절하였고 딸아이에게 큰소리치고 불평하고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정말 주님께 죄송하였습니다.

저는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제 영혼의 때와 악습들을 모두 씻어주시라고 기도를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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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과 초를 준비하여 성모님동산 기적수 아래에 가서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주님, 2015년도 한해도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주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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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봉헌하고 나니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의길이 시작되려는데 땅바닥위에는 아직 눈과 얼음이 가득하였지만

벌써 많은 순례자들이 거침없이 맨발로 임하는게 아닙니까?

 

저는 원래 좀 참을성이 약해서 이번에는 신발 신은채로 하고 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양말을 벗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아.....힘들어도 주님께 잘 봉헌해야 겠구나 하고 맨발로 십자가의길 기도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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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에서 12처까지는 참 견디기 힘든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바늘로 찌르는듯한 고통이 느껴져.....

아버지~! 노여움을 푸시고 광주대교구와 나주성모님 반대자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여주소서.

제가 지은 잘못도 뉘우치고...나주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하여,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끊임없이 마음속으로 기도를 바치니까

어려운 맨발의 십자가의길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발로 한발자국씩  빙판길을 디딜때마다

이 발자국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개 주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치고 나니

어느덧  제 다리의 피로가 많이 풀려져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치유가 일어났나 봐요^^

 

 

동산을 내려와서 저녁식사를 한후

성모님께 드리는 꽃 봉헌이 이어지는데 율리아님이 앞을 지나가시니가

장미향기가 확~! 풍겨나면서 성모님의 현존이 느껴져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성체강복이 끝나고 나서 기다리던 율리아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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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율리아님 시간이 되면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받으시는 대속고통 보속고통이 너무 극심하여

못나오실때도 있으니까요

율리아님은 힘든 고통을 다 감추시고 제대로 향하여 걸어나오셨습니다.

그분께 모든 순례자들은 뜨거운 환영과 사랑의 박수를 보내드렸지요

 

율리아님은 말씀하시길

지금 이 시대는 죄악이 범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려질려고 하다가도 성모님께서 붙드시면

잔이 흔들려 액체같은 것이 조금 흘러내리면 지구상 여기저기에 대형사고와 불이 전염병이 내려진다고 하셧습니다.

그러니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순간 순간마다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제가 지금 쓰는 글자수만큼 인터넷으로 죄를 짓은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자비로이

내리시어 구원받게 하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은 2015년 1월 1일 사랑의 메시지를 말씀해주시면서

지금 이 시대에 아직도 작은 영혼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모든 순간 순간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쳐야 한다고

이미 지나간일도 다시 생활의 기도로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어

지금 이 시대에 우리들의 생활의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참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활의기도를 소홀히 하였구나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내가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율리아님이 고통이 가벼워지지만

게을리 바치면 더욱 더 고통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겠지?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끝나고 잠시 휴식을 갖은후

라틴어로 바치는 거룩한 미사를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따라 라틴어가 마음속 깊이 스며들면서 은혜로운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벽4시가 조금 안되어 기도회가 끝나고

아내를 업고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였습니다.

또 다시 제 무릎이 힘들어지지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칠수가 있어서

감사하였고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봉헌을 하니가 걱정이 안됐습니다.

 

 

오늘은 은혜로운 1월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제 힘으로 순례를 하였다면 교만이 들어올수가 있을텐데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힘으로 순례를 하고오니 봉헌과 의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올 한해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올 한해 온전히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 인준이 되는데 작은 보탬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글을 이렇게 올렸지만 저는 참으로 부족한 죄인중의 죄인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노력하는 한해 더욱 회개하는 한해 더욱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한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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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말씀하시길

지금 이 시대는 죄악이 범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려질려고 하다가도 성모님께서 붙드시면

잔이 흔들려 액체같은 것이 조금 흘러내리면 지구상 여기저기에 대형사고와 불이 전염병이 내려진다고 하셧습니다.

그러니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순간 순간마다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제가 지금 쓰는 글자수만큼 인터넷으로 죄를 짓은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자비로이

내리시어 구원받게 하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은 2015년 1월 1일 사랑의 메시지를 말씀해주시면서

지금 이 시대에 아직도 작은 영혼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모든 순간 순간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쳐야 한다고

이미 지나간일도 다시 생활의 기도로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어

지금 이 시대에 우리들의 생활의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멘!!!

오늘은 은혜로운 1월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제 힘으로 순례를 하였다면 교만이 들어올수가 있을텐데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힘으로 순례를 하고오니 봉헌과 의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올 한해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올 한해 온전히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 인준이 되는데 작은 보탬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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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눈 많이 내린 나주국제시장을 다녀오셨네요 ^^*  빛사랑님과 함께요 . 생활필수품을 마니마니도 구입해 오셨지요 ?  30주년을 인준의해로 ! ^^

1월 1일엔 만남도 못했어요.을메나 섭섭하던지요. 만남을 하시고 오셨겠지요 ? 축하를 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의 끝없는 은총이 쏟아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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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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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는 참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활의기도를 소홀히 하였구나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내가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율리아님이 고통이 가벼워지지만
게을리 바치면 더욱 더 고통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겠지?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저도 많이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저희의 생활 하나하나를 낭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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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언제나 수고가 많으세요.
예쁘게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지치지 마세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빛나들이님과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를 받으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새해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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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는 참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활의기도를 소홀히 하였구나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내가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율리아님이 고통이 가벼워지지만

게을리 바치면 더욱 더 고통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겠지?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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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욱 노력하는 한해 더욱 회개하는 한해
더욱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한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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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 우리들의 생활의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맨발로 십자가의길을 하시는 모습 보니,
정말 제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주님.성모님은
더 하셨겠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새해에도
더욱더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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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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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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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는 참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활의기도를 소홀히 하였구나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내가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율리아님이 고통이 가벼워지지만

게을리 바치면 더욱 더 고통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겠지?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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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올해 생활의 기도 더 열심히 하도록
도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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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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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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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러니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순간 순간마다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아멘.

주님, 메시지 말씀을 잘 듣고 되새겨 세상 살이에 부대끼는 우리 영혼이
주님 성모님 말씀따라 사는 작은 영혼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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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오늘도 성모님과함께 복되고
평화로운 하루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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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겠구나내가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율리아님이 고통이
가벼워지지만 게을리 바치면

더욱 더 고통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겠지?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아멘...^^

여러가지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깨어 순례 하시어 은총. 넘치
도록 받으셨네요...추카드립니다.

빛나들이님기도 지향과
합하여 저도 생활의기도
정성껏 매순간 봉헌 하겠습니다.

2015년 새해 첫토 받으신
은총 축복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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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새해를 맞아 더욱 반성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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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놀라워라

그러지 않아도 빛나들이님의
맨발을  보면서  아이고 아파서 어쩔꼬 마음 저렸었지요

해마다  많이 보아온 광경이였지만

맨발들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의 작은 딸도  성체 조배실 앞에서 부터

진흙 물위에 맨발을 발견 하는 순간

처음에 너무 마음이 저려와서
아이고  잠시 기도가 집중이 되지 않아

봉헌하며  기도에 집중하였었지만

아픈 마음 좀 ....

빛나들이님과 같은 순례자들의 아름다운 기도가
있었기에

율리아님의 십자가의 무게가 순간 순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수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하신 따뜻하신 사랑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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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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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참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활의기도를 소홀히 하였구나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내가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율리아님이 고통이 가벼워지지만
게을리 바치면 더욱 더 고통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겠지?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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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2015년 한해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받으시고
성가정을 본받아 화목한 가정을 이루세요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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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로 순례오신 두 자매님을 위해 열심히
 설명을 곁들어 인도해주신 홍막달레나, 신데레사,
 빛나들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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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나주 5대영성  아멘  내탓이오  생활의 기도화  봉헌의삶  셈치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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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공감의 글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화가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고 중요한지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다짐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의사정을 다 아시고
율리아엄마를 통해 해결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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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아멘*
저도 깨어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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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모든 순간 순간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쳐야 한다고
이미 지나간일도 다시 생활의 기도로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어
지금 이 시대에 우리들의 생활의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참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활의기도를 소홀히 하였구나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새해에 생활의 기도 우리 함께 더욱 열심히 바치도록 노력해요.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정에 언제나 가득하시고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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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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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올 한해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올 한해 온전히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 인준이 되는데 작은 보탬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회개의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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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빛나들이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덕분에 매순간 깨어있어야함을 다시 느끼고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야겠다고 반성하는
마음이 드네요....
주님성모님 은총과사랑 듬뿍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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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참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생활의기도를 소홀히 하였구나
이제부터는 새로 시작하야지
매순간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생활의기도를 바쳐야 겠구나
내가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면 율리아님이 고통이 가벼워지지만
게을리 바치면 더욱 더 고통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시겠지? 하는
반성이 되었습니다.ㅡ
아멘!

빛나들이님.
ㅠㅠ 저두요.. 저도 너무 실천을 못했어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진과 함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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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빛나들이님 언제나 희생하며 오시는 순례 모습이 많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함께 곁들인 님의 순례기에 감동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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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현재도 미래도 용서하시는 셈치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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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언제나 님의 은총의 순례기는 참으로 감동적이고 은혜롭습니다. 
감사드려요

님의 순례하는 모습은 그 희생과 봉헌하는 모습에 많은 순레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갖게하니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

이번에  율리아님께서 만남을 제대로 못하셨는데  그래도 빛나들이님은 만남을 하셨다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물론 도중에 만남을 못한 우리들도  만남 한 셈 치고 감사드리지요 ..

늘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실거리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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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렇게 힘든 가운데서도 모든 것 다 맡기면서 순례를 강행하신
빛나들이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특별히 맨발로 희생을 봉헌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해 내셨네요
저는 이달에는 용기를 내지 못했네요 ㅠㅠ

봉헌하시고 소망하신 기도 이루시고 성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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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소중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제 자신도 깨우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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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힘드신것 다 봉헌 하고 순례하셔서
은총 받으심과 솔직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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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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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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