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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기도회.. 그리고 이어진 새해 첫토요일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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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자녀
댓글 46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5-01-04 18:12

본문

† 사랑이신 주님!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기쁨이 되고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요즘 들어 댓글도 쓰지 않고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은총을 받아도 나누지 않으면 마귀가 빼앗아

갈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이 참된 기쁨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저와 같이 어둠에서 힘들어 하고 계셨던

분이 계시다면, 함께 이 은총을 나누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요..


송년 신년 기도회에 이어, 

어제 첫토요일에 주님 성모님께서 큰 선물을 주셨어요^0^

부끄럽지만, 주님 성모님께 맡기며 고백해요


그동안 저의 영혼은 조금 침체기에 있었어요

제 안의 강한 자아와 저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던

주장과 고집들, 그리고 제 탓을 잘 인정 못하고

변명, 합리화, 등등 정말 수많은 영혼의 암덩어리들을

안고 살았어요


그러면서도,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는 것만 보이고, 나한테 상처준

것만 생각 했어요 누군가 충고해 줄 때, '너는 어떤데?'

라고 말해주고 싶은 교만함으로, 잘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이 정도의 영적인 상태이면,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

매달리면서, 회개의 은총을 청했어야 하는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제 마음 밭을 갈아 엎을

생각은 계속 미루면서 살아왔어요


그런데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이번 송년, 신년 기도회와 어제 있었던

1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모두 참석 할 수 있었어요


송년 기도회 때,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호통을 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바로 그렇게

말씀하셔도 깨닫지 못하고, 생활이 변화되지

않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얼마나 속에서 불이

타올랐을까.. 율리아님의 그 마음이

이 죄인을 향한 주님과 성모님의 애탄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왜... 저는 아직도 이렇게 변화되지 않나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렇게 피토하는 심정으로 말씀하셔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마귀에게 합세하는 저

정말 안하무인에, 손쓸 수 없는 영혼이었어요


1월 1일 새해를 알리는 우렁찬 구호와 함께

하트 모양의 불이 갈바리아 예수님상 쪽에서

쏜살같이 내려올 때에,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되었어요


"예수님! 성모님! 저의 차디찬 마음에

사랑이 말살된 저의 마음에, 당신의 성심의

불을 놓아 주시면, 저는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세요!!!"


이 때에,, 황폐화된 제 영혼을 비춰줄 

작은 희망이 생겨 났어요! 아.. 나도 할 수 있겠다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면, 나도 사랑할 수 있겠다!

나도 변화될 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저의 회개가 부족하였기에

율리아님께서는 이날 끝까지 만남때 나오지 

못하셨어요. 율리아님이 나오지 못하시는 것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아.. 바로 나 때문이구나

내가 회개하지 않아서 율리아님께서 지금 저 

고통을 받고 계시는 구나


게시판에도 예전에는 댓글도 잘 달고

글도 가끔 올리고, 기도봉헌도 쓰다가

요즘에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잘 하지도

않았는데, 첫토요일 바로 전날 기도 봉헌을

올리면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저에게

은총의 빛이 비추어 지기 시작했어요


기도 봉헌을 쓰면서 저도 모르게

저의 죄를 고백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결심..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결심...


이 은총은 어제 첫토요일에 봇물처럼 쏟아졌어요..!


성모님동산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몇 달째 참여하지 않았는데

어제는 어떤 유혹이 와도, 십자가의 길 꼭 참여하리라

마음 먹으며,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어요


두꺼운 잠바를 이불처럼 둘러쓰고 

발은 두꺼운 신에.. 주변을 둘러보니

얼음과 눈으로 덮인 상황인데도

많은 분들이 맨발로, 그리고 겉옷도

벗은 채 십자가의 길에 오르셨더라고요


순간, 아.. 나도 희생을 바칠까?

생각하는데, 몇 분간 갈등을 하다가

갑자기,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지은 죄를 생각한다면

추위가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이 들면서

어느 새 저도 그 두꺼운 치장들을 다 벗어버리고

십자가의 길에 올랐어요


얼음이 너무나 차가워서

처음에는 발바닥이 찢어지는 줄만 알았어요

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다짐했죠

'예수님, 이 고통을 발판 삼아,

앞으로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이 고통을 제 가슴 속 깊이 깊이

새겨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한 발 한 발 올라가는데

정말 발이 아팠지만, 기도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지금 이 눈밭이 천상의 꽃밭인 셈치고

'나는 지금 꽃밭을 걷고 있다' 생각하니,

고통이 그렇게 안 다가왔어요


그런데 ...!!! 이 순간..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조롱과 모욕과 채찍질

돌팔매질, 당하심이 바로 제가 사랑하지 못함으로 인해

제가 용서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앙심을 품은 

그것이 바로 제가 예수님께 드린 조롱과 모욕, 채찍질

돌팔매질이라는 것이 마구 사무치면서


지금까지 남 탓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이

더 크게 보였던 것이, 전혀 생각나지를 않고

제 잘못만 보이는 거예요


제가 죄를 짓고 사랑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을까

이 모든 것이 다 제 탓이라는 것이 마구 몰려오는 거예요


예수님,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어요

율리아님, 그동안 목이 터져라 사랑을 외치셨는데

저에게는 그 모든 사랑과 은총이 들어 왔다가

다시 튕겨져 나갔던 거예요


아.. 이 불쌍한 영혼을 위해서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상상할 수 없이

큰 기도와 대속 고통을 바치셨는지요..!!! 


그러면서 그렇게 찢어질듯 아팠던 발바닥이

하나도 안 아프고, 오히려 따뜻이 열이 올라오면서

돌이고, 눈 위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걷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이것이 기적이구나! 저는 기적을 체험했어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었어요!!!


그러면서, 쓰리고 아프지만

저에게 충고해 주고 변화되도록 도와준 모든 이들이

제 영적인 여정에 있어서, 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잘못 갈 세라, 옆길로 갈 세라 보내 주신 천사들..!


저는 어제 하루 종일 웃음꽃이 피었고

얼마나 기쁜지요! 어제 하루 종일 웃고 있던

사람을 보셨다면,, 저 일지도 몰라요 헤헤


율리아님 말씀 때는 또 얼마나 은총을

쏟아 주셨는지요! 율리아님의 얼굴에서

자애로운 성모님을 보았어요

율리아님의 얼굴은 천상의 얼굴 같았어요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이렇게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며, 지금 이 은총을 나눌 수 

있겠어요..! 


비록, 제가 혼자 가고 있다고 느꼈고

나는 혼자다.. 라는 생각으로 방황할 때도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제가 쓰러지면 도와주시려

바로 옆에 계셨고, 또 제가 느끼기에는

감당할 수 없는 그 상황들 속에서도,

저를 도와 주시려고 영적으로 함께 해 

주셨던 율리아님.. 엄마..!


저는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혼자가 아니었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서

항상 매순간 언제나 어디에서나 저와

함께 해 주셨던 거에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녀이지만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며

지옥을 넘나들던 사람이 바로 저였어요


하지만, 정말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 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작은 영혼 율리아님 도와

주님 성모님의 인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게 하시려, 다듬고 수리하시어, 데려가 주신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은총글 올립니다


긴 글 읽어 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저의 영적 여정의 천사님들께

감사를 드려요! 사랑해요 


2015년.. 새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홈님들 기도해 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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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제 자신을 더 발견하고
온전히 죽고 자아가 없어지도록
어떤 사건을 통해 5대 영성만이 마귀를 물리칠수있는 무기임을
알게 해주셨지요

순간 깨어 있지 못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합니다

그러나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주셨으니
무지 감사하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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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2015년.. 새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고백이며, 은총받으셨네요~~~'

사랑합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고 싶어요,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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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때는 또 얼마나 은총을

쏟아 주셨는지요! 율리아님의 얼굴에서

자애로운 성모님을 보았어요

율리아님의 얼굴은 천상의 얼굴 같았어요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이렇게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며, 지금 이 은총을 나눌 수

있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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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율리아님의 얼굴에서 자애로운 성모님을 보았어요 . 율리아님의 얼굴은 천상의 얼굴 같았어요 "  몇년전 경당에서 엄마가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의
  얼굴이 되였다가 성모님의 얼굴로 변했다가 또 율리아님의 얼굴이 되였다가 ...그참 이상하기도 하고 야릇하기도 하고 어디에 홀린 기분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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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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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는 어제 하루 종일 웃음꽃이 피었고
얼마나 기쁜지요! 어제 하루 종일 웃고 있던
사람을 보셨다면,, 저 일지도 몰라요 헤헤

내 탓이요 영성으로 부활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일등 죄인으로써 주님 앞에 나아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이 주신 사랑.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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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적이예요.
엉엉 울면서 읽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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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진솔한 고백  감사합니다^0^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임을
느낄 수 있음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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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귀여운자녀님과 제 마음에도
사랑의 불~을 가득히~
활활 타오르는~2015년
새해가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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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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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로이 태어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이 태어나
성모님의 꽃밭이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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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이 고통을 발판 삼아,앞으로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이 고통을 제
가슴 속 깊이 깊이새겨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진정한내탓이오 영성으로
새롭게 부활의삶을 누리시는 그놀라운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소중한 은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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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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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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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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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ㅡ!!

새사람 ♥

저도 동감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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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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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가득받으신 님의 모습!
님의 글을 읽으며 제게도 은총되어
돌아옵니다.

진정한 내탓이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
나주모든 영성들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여
실천하면 이렇게  감동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행복할까요?

물씬 느껴지니 그 기쁨과 감사들!...
저도 함께 기뻐지고 행복해지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귀여운자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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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이 고통을 발판 삼아,앞으로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이 고통을 제
가슴 속 깊이 깊이새겨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나누어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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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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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사람이 되겠습니다!
네!!!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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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뜨거운 감동으로 읽었어요 ^^

귀여운 자녀님의 마음이 되어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참혹한 죽음의 고통으로

매번  살아나는 저희들 입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갈바리아  십자가 고통을

함께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

주님의 고통을  똑같이 인류구원을 위해

져 주시는 율리아님..

찬미와 공경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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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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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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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 바로 나 때문이구나
내가 회개하지 않아서 율리아님께서 지금 저
고통을 받고 계시는 구나

아멘...!
회개할 때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장 많이 열린다고 하셨죠...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매 순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리며 살아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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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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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합니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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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 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작은 영혼 율리아님 도와 주님 성모님의 인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게 하시려, 다듬고 수리하시어,
 데려가 주신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귀여운자녀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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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제가 죄를 짓고 사랑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을까

이 모든 것이 다 제 탓이라는 것이 마구 몰려오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회개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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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올한해 기쁨
평화 사랑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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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2015년.. 새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새사람이 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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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다짐했죠'예수님, 이 고통을
발판 삼아,앞으로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이 고통을
제 가슴 속 깊이 깊이새겨
주십시오.!!!'...아멘...^^

감동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많은분들의 충고를

영적여정에 천사들 이라고
표현하신 마음이 참으로
예쁘네요

귀여운 자녀님
회개를 세심하게 하시고
은총을 글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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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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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의 댓글

수선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사랑에찬기도와
저희들은 헤아려볼 수 조차없는
대속 고통을통하여
시들어가는 영혼 생기돋우어 주시니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지요.....

율리아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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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의 댓글

수선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사랑에찬기도와
저희들은 헤아려볼 수 조차없는
대속 고통을통하여
시들어가는 영혼 생기돋우어 주시니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지요.....

율리아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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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
어쩌면 그리도 순례기를  섬세하고 진솔하게 쓰시는지
눈을 뗄수가 없군요
덩달아  저 자신도 깊이 반성이됩니다
마음으로  잘 읽었 고 구구절절  마음에 새기게되는군요
더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주성모님  증거하는 충성스런 도구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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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겪고있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넘 감동적이여요~^^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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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작은 영혼 율리아님 도와
주님 성모님의 인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게 하시려, 다듬고 수리하시어, 데려가 주신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쓰셔서 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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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 순례기!!
요즘은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추위가 다가 오는데
저도 이제 다시 마음을 잡아
예수님 고난을 묵상하며 해야 겠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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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불림 받은 자녀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작은 영혼 율리아님 도와

주님 성모님의 인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게 하시려, 다듬고 수리하시어, 데려가 주신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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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귀여운자녀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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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받으신 귀여운자녀님, 축하드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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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용^^
용기와 힘을 주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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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작은 영혼 율리아님 도와

주님 성모님의 인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게 하시려, 다듬고 수리하시어, 데려가 주신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닫습니다

아멘!!  회개 은총 받으신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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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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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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