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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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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8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7-06-24 18: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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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1989년 7월 30일)

 

나는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한달 동안을 금식하기로 했다.

 

금식을 시작한 후 3일까지는 무척 힘이 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나의 나약함을 나무라면서 희생 극기로 봉헌하였다.

 

그리고 금식을 한다 하여 가정 일을 소홀히 한다거나 일을 손에서 놓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면서 먹고 싶은 욕망을 일부러 피하지 않기 위하여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옆에서 시중들어 주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을 골라 손수 먹여 주곤 했다.

 

먹고 싶은 욕망을 봉헌하면서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을 상대방에게 먹여 줄 때마다 내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 차 올랐다.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또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내가 바치는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기만을 갈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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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치는 이 금식 기도가 외적으로는 육신이 후들거릴 정도로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죄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런데 금식을 시작한지 보름째 되던 날 뜻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배가 뒤틀리듯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계속해서 설사를 하며 토했다.

물 외에는 먹은 것이 전혀 없는데 설사는 웬말이며, 토하는 것은 또 웬 말인가.

나중에는 몸을 어떻게 가누지도 못할 정도의 극심한 고통이 이어졌다.

 

나는 이 모든 고통들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육체와 영혼 안에 자리하고 있는 쾌락과 필요 없는 욕구들을 위로 아래로 모두 쏟아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봉헌했다.


"오, 내 주님! 나의 어머니시여!

제가 받아내는 이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특별한 자비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시고 공허를 충만으로 바꾸어 주시오며 세상 모든 죄인들을 악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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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그러니 이제 금식은 그만하고 나의 사랑에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정성어린 마음의 단식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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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눈물 기념 32주년 기도회가(6.30)

7월 첫토에 함께합니다.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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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빠른 인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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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그러니 이제 금식은 그만하고 나의 사랑에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정성어린 마음의 단식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노력과 사랑은 정말 아름답고 깊은 감탄과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도 그 사랑과 희생의 생활에 도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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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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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바치신 희생
너무나 감미롭고 아름다워요...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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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정말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봉헌, 희생입니다.ㅠ
얼마나 그 마음이 깊고 크기에 주님께서도 감동하시고
기뻐하실지!!! 부족하지만 저의 일상의 작고 작은 것들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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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
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 ~~~ 멘 !!!
엄마의 희생과 사랑 봉헌은 우리 삶의 모범이십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 다시 보고 느끼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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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엄마의 크신 희생과 보속들 너무 아름답고 감미롭다
하신 주님과  엄마사랑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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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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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어머니시여!
제가 받아내는 이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특별한 자비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시고 공허를 충만으로 바꾸어 주시오며
세상 모든 죄인들을 악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 되게 하옵소서."

"나의 사랑에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정성어린 마음의 단식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너무 아름다운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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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그러니 이제 금식은 그만하고 나의 사랑에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정성어린 마음의 단식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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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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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너의 큰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그러니 이제 금식은 그만하고 나의 사랑에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정성어린 마음의 단식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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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큰 희생들을 사랑으ㅡ로
승리하시는 율리아님을 모시고
그 길을 따라갈수 있도록 힘써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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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지극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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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성어린 마음의 단식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읽을수록 너무 좋네요.
저도 다시 노력할게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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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아멘!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며...묵상합니다.
인류의 모델이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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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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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마음의 단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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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면서 먹고 싶은 욕망을
일부러 피하지 않기 위하여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옆에서 시중들어 주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을
골라 손수 먹여 주곤 했다.
먹고 싶은 욕망을 봉헌하면서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을
상대방에게 먹여 줄 때마다 내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 차 올랐다.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또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내가 바치는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기만을 갈망하였다.

아멘!!! ♡♡♡
엄마와 같은 마음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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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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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바친.희생과.보속은
너무나.아름답고.감미로워
세상모든.죄악을.잊게.하는구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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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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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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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또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내가 바치는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기만을 갈망하였다.

아멘 ♡♡♡♡♡
넘 감동적인 엄마의 일생...♡
저도 엄마닮은딸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O^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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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향한 극진한 사랑으로
주님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그로 인해 저희에게까지 은총이 흘러 들어옴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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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리고 금식을 한다 하여 가정 일을 소홀히 한다거나 일을 손에서
놓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면서 먹고 싶은 욕망을
일부러 피하지 않기 위하여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옆에서
시중들어 주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을 골라 손수 먹여 주곤 했다.
아멘!~  엄마의 사랑과 희생정신 어찌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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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넘 감동입니다 저는 때론 요즘
아침을 금식을 합니다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보면  넘 금식을안했어요
어여쁜 율리아 엄마 깊으신 사랑의 마음을
말씀듣고 너무나
부족해서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수 있을까
♡이지상에 발을딛고 살아가시는 사람일까
하늘 나라 사람천사일까 ♡하고요
사랑이신 율리아엄마와 함께 나눌수
있는 행운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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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가 살아오신
모든날들...
힘들고 지칠때 잠깐 엄마를
생각합니다.

 그러면 바로 오뚜기처럼
일어설수있는 힘이 생기지요...

온세상에 퍼져가는
엄마의 사랑.

감히 흉내낼수도 없는 엄마의 사랑이지만
저희들에게는 힘과 용기를주시며
생활을 변화시켜주시지요....

감사합니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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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 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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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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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먹고 싶은 욕망을 봉헌하면서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을
상대방에게 먹여 줄 때마다 내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
차 올랐다.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또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내가 바치는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기만을
갈망하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엄마의 그사랑과 희생 그리고 정성 그 사랑의
기도로서 저희가 이리도 큰 은총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엄마를 위하여 우리모두 겸손한 작은
영혼되어 일치이루는 사랑의도구들이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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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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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주님을 감동하게하는 엄마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엄마의 삶을  본받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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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 님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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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금식을 한다 하여 가정 일을 소홀히 한다거나
일을 손에서 놓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면서
먹고 싶은 욕망을 일부러 피하지 않기 위하여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옆에서 시중들어 주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을 골라 손수 먹여 주곤 했다.

먹고 싶은 욕망을 봉헌하면서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을 상대방에게 먹여 줄 때마다
내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 차 올랐다.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또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내가 바치는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기만을 갈망하였다.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그러니 이제 금식은 그만하고 나의 사랑에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정성어린 마음의 단식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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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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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가 받아내는 이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특별한 자비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시고
공허를 충만으로 바꾸어 주시오며
 세상 모든 죄인들을 악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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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ㅠㅠ

항상 엄마께서 실천해오신
타인에 대한 희생과 사랑실천,
그리고 그 감미로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쁨...

예수님의 사랑가득한 말씀들...
감동 그 자체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 이 죄인도 그리
살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온 마음 다해 항상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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