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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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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8-10-29 1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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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9일(10월4일)

성 페트로니아

St. Petronius

St. Petronio

c.445 of natural causes

이태리 볼로냐의 주보성인

 

성인은 이태리의 볼로냐의 주보성인으로써

볼로냐 시민들이 교황님께 이분을 교구장으로

임명해달라고 청원했다고한다.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또한 볼로냐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을 건축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주님 안에 있는 빛이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던 여자를 고쳐 주시고, 이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망신을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32─5,8 형제 여러분, 32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5,1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3 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5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 6 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허황한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7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8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던 예수님께서는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인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고쳐 주십니다. 안식일의 규정을 어기는 예수님의 치유 행위는 회당장을 분개하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소나 나귀에게 물을 먹이는 행위는 용납하면서 병마에 시달리는 여인의 치유는 용납하지 않는 모순을 지적하십니다. 안식일의 근본정신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치유 사건은 외면적인 전례 행위보다 이웃 사랑의 실천이 먼저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여 줍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넘어서는 신적 권위를 행사하고 계십니다. 종교적 삶은 외면적인 예식을 화려하게 하는 것보다 외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지향해야 합니다. 열등감이나 소외감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게 이끄는 것이어야 합니다. 신앙인의 활동은 어떠한 한계나 조건을 넘어서는 하느님의 자비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를 외적 규범에 묶어 둘 때 자기모순에 빠집니다. 거룩한 삶은 하느님의 자비를 베풀고 전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제도는 인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풍파에 시달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십니다. 신앙인은 그리스도의 큰 사랑과 용서를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너그럽게 대해 주고 용서해 주는 마음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입은 자녀답게 향기로운 예물을 바치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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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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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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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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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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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 아멘!
"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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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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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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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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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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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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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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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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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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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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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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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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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식일의 근본정신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치유 사건은 외면적인 전례 행위보다
이웃 사랑의 실천이 먼저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여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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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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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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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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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페트로니아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전세계 복음화에 앞장 서도록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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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을 더 빨리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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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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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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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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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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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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