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사랑의 신기록을 달성하시는 엄마~♡-6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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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보잘것 없는 글을
무한히 축복하시어! 엄마께는 힘과 기쁨으로 팍팍, 건강 회복제로 팍팍
채워주소서!!! 아멘! 그리고 글 읽는 모든 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해요 엄마♡♡♡
신록이 푸르른 성모님 동산 !
이곳이 ~ 지 상 천 국 !!! 이로구나~^^
기쁨이 가득 ! 6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이번 기도회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요...
엄마 덕분에 우리는 천국을 미리 맛보고 있지요!
천국의 생명수, 천상의 빛, 천상의 향기, 그리고 천상의 사랑...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놓은 사랑을 통하여 이곳 나주에
쏟아져내리는 천상의 은총들!
우리가 정말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와, 이 마지막 때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세상 모든 자녀들이 받을 수 있도록...♡
엄마의 사랑의 향기가 이 세상에 가득! 퍼질 수 있도록♡
엄마의 진~한 사랑 받은 우리가 더욱 5대 영성 무장하여 힘차게
전해야 할 때임을! 느끼고 더욱 마음을 다졌답니다.
마지막 때, 성모님 사도로써의 긍지를 가지고요! 아멘!
기도회 동안~ 제 영혼에 천상의 기쁨이 팍팍
솟게 해주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
엄마 감사해요!!! ♡♡♡
엄마 말씀시간은~ 아주 그냥 쑥쑥 빨려들어갔어요.^^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흑흑 너어무 빨리 지나가서 정말
한 10분정도 지난 것 같았어요.
성삼일 진액으로 땀 한방울도 헛되게 하지 않으리라
하신 말씀에, 우리의 사랑의 엄마 ㅠㅠ!!!
고통으로 자연스레 흘러 나온 땀이 아니라...
80~90도에서 일 부 러 땀을 빼셨다하십니다.
엄마의 땀의 징표로 가히 어마어마한 은총과 치유가 일어나고 있기에,
어느 날은, 엄마... 다른 이들 은총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일부러 땀을
내시려 하시진 않겠지?! 스치듯 생각이 들었지만 설마...
설마 그 몸으로 아니시겠지..?!ㅠㅠ 했는데.
처음 그렇게 고온에서 땀을 빼셨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놀라고
그 사랑에, 아무도 못말리는 그 사랑에 할 말을 잃었었어요.
몸 건강한 제가 들어가도 숨이 턱턱 막히고 진이 다 빠질...
그런데 엄마께서는 자율신경에 호르몬에 전신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으신데 그리고 그런 환경은 특히 심장에 너무 위험할텐데..!
땀을 750cc 를 한꺼번에 빼셨다고 하셨죠...
750ml 가 어느정도인지 찾아보니
세상에...저렇게 한 병을 땀을 빼셨다는 거에요!!ㅠ0ㅠ
몸이 위험신호를 보내는데도, 혈관도 터질것 같이 툭툭툭 튀고
억억! 소리가 절로 나오셨는데도 줄 수 있어서- 그렇게 기쁘셨다고.
생각만해도 제 숨이 다 가빠오는 듯한데ㅠ
"예수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그렇게 묻히셨는데, 전들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하시며 너무 기쁘셨다는 엄마.
한계가 없는 사랑만큼, 육신의 한계를 넘고 또 넘는 희생
매순간 사랑의 신기록을 달성하시는 엄마!
내가 그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니-
온 몸을 다 짜내는 피땀어린 그 사랑을,
사랑의 양육을 받고 있다니...!
정말 제게 넘넘 과분하고 귀한 사랑에
이 죄인...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엄마!ㅜㅜ
그리고 죽음을 넘는 순간과 위험한 고비들을
예수님, 엄마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려요ㅠ_ㅠ♡
첫토요일 기도회가 끝나고도 은총은 계속 되었어요.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데 !
전대미문의 사랑을 눈으로 보고, 그 사랑을 받고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말씀을 듣는데 이 보화들을 내것으로 만들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생각이 들었어요.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 어찌 주님을,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에 효력이 있을수 있을까...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셨어요.
나는 엄마의 사랑을 얼마만큼 실천했는가
그 말씀을 따라살려 얼마나 노력했는가...
엄마께 너무너무 부끄럽고 죄송한데
늘 너무 죄송한데
이제는 정말 잘하고 싶어요.
'님 닮지 않고서 어찌 사랑한다 할 수 있으랴...!'
5대 영성으로! 이웃사랑과 낮은 마음으로 엄마 닮아가도록
어색하고 어설퍼도 엄마의 사랑과 희생 발뒤꿈치 만큼이라도 따라가도록-
첫토요일 엄마를 통해 가득히 받은 은총의 힘으로!
기쁨의 힘으로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당신 존재를 몽땅 모조리- 다 내어놓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의 아니 우리 모두의 영적성장위해,
지금 이 순간도 너무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사랑의 엄마!
무지무지-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려요♡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기쁨 돌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이 죄인의 온 존재 다해!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0^
영원히요... ♡♡♡♡♡
엄마 부디부디 힘내소서 !!!♡♡♡♡♡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그래서 더욱 완벽하게 당신의 것이 되기 원하면서
다시 한 번 당신께 간구합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완덕의 길을 향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987. 2. 2. 님의 향기 중에서...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실천이야 말로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기준이다 " 등소평의 말씀 . 대륙의 1 인자 . 하방 , 권력에서 밀려나 시골로 ..트락타공장에서 퇴근을 하면 집 주위를 30 바퀴나 돌았답니다 . 부인이 뭐하라 운동을 고로코롬 열심이 ? 曰 : " 난 아직 내 조국을 위해 할 일이 남아있다 . 건강해야만 된다 " 오늘날의 중국 터전을 닦았지요 . 할 일 이 태 산 ! 율엄님께서 넘 무리 ? 걱정입니다 . 안타까운 것은 이 하빠리도 나주가 " 참 " 이라는 것을 알았는디이 ..
윗분들은 진리를 검증할 용의가 없으신지 ?
불나방 같은 하빠리인생 (집으로를 말함 ) 빛만 보면 환장을 했지요 ! 저 죽을 줄 모르고 ..빛 : 酒 .담배 , 명예 , 富 , 출세 ...즉 오욕칠정 . 나주를 알아 화염을 피했지요 !
禁門宮樹月痕過 媚眼惟看宿鷺窠 : 달무리 지나간 대궐문 안 나무 끝에 아름다운 눈매로 해오라기 둥지를 유심히 보고 ..( 대궐 = 천국 )
斜拔玉釵燈影畔 剔開紅焰救飛蛾 : 등불 그림자 곁에서 옥비녀 비껴 뽑아 불나방을 긁어내어 화염에서 구해준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운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 덕분에 우리는 천국을 미리 맛보고 있지요!
천국의 생명수, 천상의 빛, 천상의 향기, 그리고 천상의 사랑...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놓은 사랑을 통하여 이곳 나주에
쏟아져내리는 천상의 은총들!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 자매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 은총가득한 6월첫토 순례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의 엄청난 사랑을 느끼시는 마음... 과분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넘넘 예쁘세요ㅎㅎ♡♡♡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매순간이 천국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ㅎㅎ♡♡♡ 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엄마의 사랑 감동이에요 정말ㅠ.ㅠ♡♡♡
엄마를 향한 예쁜 마음,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네요+_+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늘 사랑의 신기록을 달성하시는 엄마의
양육을 통해 점점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0^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처음 그렇게 고온에서 땀을 빼셨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놀라고
그 사랑에, 아무도 못말리는 그 사랑에 할 말을 잃었었어요. >
사랑하는 장미향님 .. 저도 할 말을 잃었어요 ...
그야말로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이 아니라 ... 짜내어 주신 그 고귀하온 진액입니다.
주님 ! 율리아님 건강 지켜 주세요 ㅠ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이웃사랑과 낮은 마음으로 엄마 닮아가도록
어색하고 어설퍼도 엄마의 사랑과
희생 발뒷굼치 만큼이라도 따라가도록-
첫토요일 엄마를 통해 가득히 받은 은총의 힘으로!
기쁨의 힘으로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엄마의사랑으로 은총받으심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 닮지 않고서 어찌 사랑한다 할 수 있으랴...!'
아멘
80 90도 온도에서 내어주시는 그 엄청난 사랑을
돌아가실것 같은 엄청나게 힘듬에도 어찌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는지를 이번 첫토에 징표를 나누어
주시고자 하셨던 사랑에 대해 가슴이 미여졌습니다.
받은 은총은 참으로 많은데...
너무나 감사해서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신 사랑하는 장미향님 축하드려요.
예쁜글 예쁜맘 제게도 함께 전해지네요.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그몸으로 너무나 놀랬음니다 온몸을 다짜내어
사랑 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마음 너무 예쁘셔요ㅠ
땀 양을 사진으로 보니..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ㅠ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 그 사랑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750cc가 말로만 들었을때는 별로
감이 오지 않았는데...
저렇게 그림으로 보니 어마어마 하네요ㅠㅠ
정말 엄마의 한계없는 사랑이...ㅠㅠ
더욱더 깨어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겠노라고 새롭게 다짐합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한계가 없는 사랑만큼, 육신의 한계를 넘고 또 넘는 희생
매순간 사랑의 신기록을 달성하시는 엄마!
내가 그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니- 온 몸을 다 짜내는
피땀어린 그 사랑을, 사랑의 양육을 받고 있다니...!
아멘!!!
엄마의 사랑~ 정말 너무나 놀랍기만해요
엄마의 사랑의 양육받고 더욱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애쓰셨어요
사랑해요 엄마~~!!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찬미성모님 은총글 감사해요
엄마의한업는사랑은 성모님과함께한사랑
도저히 상상할수가업어요 그고통중에고온에서
땀을 내시다니~~~~
엄마의사랑을 받은지 몆십년이 지낫는데
나의삶은 어떤가 정말부끄럽습니다
순간순간 엄마를 생각하며 의지를
꺽어보지만 죽지안는 자아가 괴롭히지요
또다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다짐하며
노력합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긍지를갖습니다
엄마의미소 기쁨을줍니다 바리만봐도
행복합니다 엄마감사하고 고맙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첫토요일 엄마를 통해 가득히 받은 은총의 힘으로
기쁨의 힘으로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당신 존재를 몽땅 모조리- 다 내어놓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의 아니 우리 모두의 영적성장위해,
지금 이 순간도 너무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사랑의 엄마!
무지무지-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려요♡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기쁨 돌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이 죄인의 온 존재 다해!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0^
영원히요... ♡♡♡♡♡
아 ~~~ 멘 !!!
장미향님, 은총가득한 첫토 순례기와 함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이웃사랑과 낮은 마음으로 엄마 닮아가도록
어색하고 어설퍼도 엄마의 사랑과 희생 발뒤꿈치 만큼이라도 따라가도록-
첫토요일 엄마를 통해 가득히 받은 은총의 힘으로!
기쁨의 힘으로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ㅠㅠ 저도 더더더 노력할래요ㅠ
엄마의 한계없는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할 수 있겠어요ㅠ
더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다는 다짐하면서
엄마께 기쁨을 드리고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더 깨어 노력하겠습니닷!!! ♡
엄마 사랑하고 감사해요 ♡♡♡♡♡
감동적인 순례기 감사합니다ㅠ♡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율리아 엄마께서는
매번 사랑의 신기록을 내십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발 벗고
부단히 노력하여
엄마의 사랑에 보답해야 겠어요.
행복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늘 가득하시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저라는 껍데기를 벗게 해주시고 더욱 작은 자 되어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 죄녀
겸손하게 당신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엄마의 사랑에 푸욱 잠기고 오신
6월 첫 토요일 받으신 풍성한 은총들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_^ ♡♡♡ 저도 더욱 저 자신을 돌아보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지상 천국을 누리도록 더욱 더욱 힘내고 싶어요-!!! 함께 노력해요~!!! 감사해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저도 많이 받았어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향님
좋은 은총글 잘읽고 함께
다시 되새기며
함께 기쁨과 행복 가득
빋습니다
사랑하올 장미향님의
좋은글 묵상 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놓은 사랑을 통하여
이곳 나주에 쏟아져내리는 천상의 은총들!"...아멘
'님 닮지 않고서 어찌 사랑한다 할 수 있으랴...!'...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 가~득 전해지는 6월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희생보속의 사랑
저희들이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삶을
살아가는 엄마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계가 없는 사랑만큼, 육신의 한계를 넘고 또 넘는 희생
매순간 사랑의 신기록을 달성하시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하늘같은 사랑~
율리아님의 바다같은 마음~
감화 감동 감사..............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사랑!!! 성모님께서도 우리에게 내어주고 싶으시겠지요!
보여주시고 실천해서 알려주시고 나눠주시고!!!
닮을수있을까요? 그저 5대영성실천을 더욱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물 겹도록 감사한 엄마의 사랑에
또 감동을 받습니다..
땀을 빼내기가 얼마나 힘든 고통일까를
생각하니 우리를 위해서 아낌없이 내 주시는
사랑에 그저 감사 드릴뿐입니다..
엄마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진하게 묻어 있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한없이 주고싶어하시는 엄마!
은총의 진땀을흘리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당신의 그사랑덕분에 많은이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이웃사랑과 낮은 마음으로 엄마 닮아가도록
어색하고 어설퍼도 엄마의 사랑과 희생 발뒤꿈치 만큼이라도 따라가도록-
첫토요일 엄마를 통해 가득히 받은 은총의 힘으로!
기쁨의 힘으로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장미향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빨리 건강 회복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첫토
후기 감사 드려요!
은총 관리 잘하세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를 향한 절절한 사랑이 듬뿍
묻어나오는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엄마께서 그렇게 땀을
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죄인은
그냥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어요ㅠ
이건 생명을 바치신 것이다... 땀이 아니라
엄마의 생명 자체를 나누어 주신 사랑밖에
없는 우리 엄마... 그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들을 어찌도 그리
사랑하시고 어여삐 여기시는지...
장미향님 말씀대로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은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깨어 분투노력하는 것이겠지요...!!!
엄마의 생명과 엄마의 건강을 함께 지켜드리겠습니다!!!
미약한 우리들의 기도와 적은 희생을 보시고~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간구합니다ㅠ
장미향님~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님의 마음과 함께
절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으로 자연스레 흘러 나온 땀이 아니라...
80~90도에서 일 부 러 땀을 빼셨다하십니다~ㅠㅡㅠ
율리아님의 크옵신 희생의
사랑은 놀라울 뿐입니다
감동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 덕분에 우리는 천국을 미리 맛보고 있지요!
천국의 생명수, 천상의 빛, 천상의 향기, 그리고 천상의 사랑...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놓은 사랑을 통하여 이곳 나주에
쏟아져내리는 천상의 은총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을 느끼시는 그 고운 맘에서
저도 가슴으로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느껴봅니다 !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님 닮지 않고서 어찌 사랑한다 할 수 있으랴...!'
그렇죠
입으로는 잘 하는데
행동을 실천하지 못 했음을 고백하면서
아자! 시작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그렇게 묻히셨는데, 전들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하시며 너무 기쁘셨다는 엄마. 아멘!!!
한계가 없는 사랑만큼, 육신의 한계를 넘고 또 넘는 희생
매순간 사랑의 신기록을 달성하시는 엄마!
아멘!!!
내가 그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니-
온 몸을 다 짜내는 피땀어린 그 사랑을,
사랑의 양육을 받고 있다니...!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기쁨 돌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이 죄인의 온 존재 다해!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0^ 아멘!!!
이렇게 들으니 더 와 닿네요~
엄마의 고온에서의 땀 빼기!
정말 못말리시는 엄마세요..ㅠ.ㅠ
누가 말리겠어요. 그 사랑을..>.<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랑이
주님 성모님 말고 또 어디있을까 싶네요~
주님과 성모님을 닮은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메마른 병든 영혼육신들이 치유받고
생기 돋아 나지요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중에서도
온갖 사랑을 주고 싶어 하시니
받기만 하니 참으로 부끄럽기만 합니다~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는 님의 고운마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의 생명수, 천상의 빛, 천상의 향기, 그리고 천상의 사랑...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놓은 사랑을 통하여 이곳 나주에
쏟아져내리는 천상의 은총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이 말씀이 최근들어 더욱 더 깊이 느껴집니다.
정말 글자 그대로, 말씀 그대로...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짜내어 아낌없이 정말 몽땅 다 내어주고 싶어하시는..
ㅠㅠ
저희가 어디 가서 이런 사랑을 받겠습니까!
정말이지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인준 받으시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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