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에 머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주바라기
댓글 32건 조회 1,734회 작성일 18-06-17 23: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다니기 전 재속회에 다녔어요.

재속회 수녀님께서 나주를 그만 다니길 원했습니다.

 

그때 저는 인준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성모님께서 계시는 곳에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를 선택합니다.

저는 나주에 머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수녀님은 깜짝놀라시면서

재속회에서 일이 크게 벌어졌다며

나주를 다니지 말라며 1년을 더 기다려 주겠다 하셨는데

끝가지 나주를 가니까 재속회에서 명단을 빼 주셨습니다..

 

오히려 저는 편했습니다.

나주에 머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고백 덕분에

지금 나주에 살고있어요. ㅎㅎ

 

1차 공지문이 났을 때 그럼 더 나주에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순례를 다니는데 얼마쯤 예쁜 한옥집 들이 서 있어

더욱 맘이 끌리고 그냥 바로 울 가족이 모두 이사왔습니다.

 

그동안 성모님 은총을 너무 많이 받았고

치유도 많이 받았어요.

 

맹장터지기 일보 직전 성수를 바르는 순간

통증이 다 사라졌습니다. 벌써 15년이 지났네요.

 

 

병 덩어리였지만 제 몸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던 중

몸이 아파도 그냥 지냈어요.

나중에 보니 당뇨라 했어요.

 

사실 당뇨가 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아파도 그냥 살며

'주님! 저는요. 당신 목숨이니

살아도 죽어도 당신께 맡깁니다.'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몸 아파도 걱정을 안했습니다.

당뇨인줄도 몰랐는데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하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당뇨도 치유받았습니다.

 

압력밥솥에 음식을 하다가 입구가 막혀 

평하고 터져 그 파변의 음식들이 제 앞 목, 뒷 목

튀겨도 기적 성수를 발라 흉터없이 말끔하게

치유된 적도 있었습니다.

 

감사의 맘에 성모님께 말씀드려요.

성모님! 저는 부족하고 여유없어도

성모님께 해 드릴 것 아무것도 없어도

나주에 꼭 머무르겠습니다.

 

죽을 때까지 나주를 벗어

나지 않겠습니다.라는 생각을 하며 

지금도 살아갑니다.

 

그래서 재속회에서 총무일을 한다고 열심해 보았자

의인으로 살았을텐데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진정한 죄인이 되어 부족하지만 5대영성안에 열심히

살아가길 다짐해보며 재속회에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상을 끊고 나주바라기가
나주바라기님
함께 나주성모님안에 머루는 사람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재속회도 물론 좋지만
지금은
성모님께서 무엇을 더원하시는가...
생각하시면
나주라고 저도 생각해요.

나주는 주님.성모님 현존하셔서
저희에게 어떻게 살으라고 가르켜주시고
그길로 가면 천국이니
이보다 더중요한것이 어디있을까요...

잘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재속회에서 총무일을 한다고 열심해 보았자

의인으로 살았을텐데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진정한 죄인이 되어 부족하지만 5대영성

안에 열심히 살아가길 다짐해보며 재속회에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 바라기님...참으로 좋은몫을 택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길 축복받은 자녀들임을  공감

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눈물33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해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감사의 맘에 성모님께 말씀드려요.
성모님! 저는 부족하고 여유없어도
성모님께 해 드릴 것 아무것도 없어도
나주에 꼭 머무르겠습니다.

죽을 때까지 나주를 벗어
나지 않겠습니다.라는 생각을 하며 
지금도 살아갑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공지문이 나면, 안다녀야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더 열심히 다녀야지, 하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아니, 나주 성모님께서는 참이요 진리이시니까,
아예 가족분들 모두 나주에서 살게 되셨네요. ~^^

사랑하는 사람과 늘 가까이 함께 하고 싶듯
나주 성모님을, 율리아엄마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열정으로
재속회를 그만두시고, 나주를 선택하신 단호함 멋지십니다. ~^^

당뇨와 큰 화상이 될 뻔한 일, 맹장의 통증 사라짐...
치유의 은총도 함께 나누어 주신 나주바라기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님과 가족분들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저의 소망도 나주에 거주하머
봉사하고 싶습니다.
소망하면 꼭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 멘~~~
부럽네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예뻐하시는 성모님의자녀!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재속회에서 총무일을 한다고 열심해 보았자
의인으로 살았을텐데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진정한 죄인이 되어 부족하지만 5대영성안에 열심히
살아가길 다짐해보며"
정말 좋은것을 꼭 붙들줄 알고 손해보지 말라시던
신부님 말씀이 또 생각납니다
좋은 것을 알아보는 지혜를 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늘 기쁨과 은총이 넘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개 눈엔 거시기밖엔 아니보인다고 신광리에만 가만 버얼서부터 기와집 아니지라 아니지라 초갓집을 수 백 개 씩이나 짓고 ..물론 맘속으로 말임니다 .ㅋ 직장을 그만두면 신광리 남향받이 밭뙈기를 쬐깐 구입하야  ( 50평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지요 ) 방 하나 부엌 하나 화장실 고라만 저에겐 대궐이지요 .
뽈뽈 걸어다니면서 성모님동산청소 & 화장실청소 !  마당청소허고 동전 줍고 ..ㅋ ..도랑치고 가재잡고 이지요뭐어 !  무소유의 삶을 살고파요 !  기쁨과 은총이 언제나 은제나 만땅이시길 ...!  (*ㅡ*)/ . 울집 컴터의 자판기가 약간 맛이 갔심다 . 그래서 아내의 이름으로 올릴 때가 많아요 !    집으로  拜上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재속회를 그만두고 나주를 선택하신 나주바라기님,
주님, 성모님 은총 대박으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그때 저는 인준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성모님께서 계시는 곳에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를 선택합니다.
저는 나주에 머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머무는
효성지극한 자녀이신 나주바라기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용기있는 선택에 어찌 보살펴주시지 않겠어요
나주에서 살게되신걸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맹장터지기 일보 직전 성수를 바르는 순간
통증이 다 사라졌습니다. 벌써 15년이 지났네요. 아멘!

우와~~~맹장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 해 드릴 것 아무것도 없어도
 나주에 꼭 머무르겠습니다.
 죽을 때까지 나주를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
아멘입니다!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히 나누어받았습니다
더욱 은총 누리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더 많은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서 주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을
알고 받아들이셔서
굳건한 믿음으로
지금껏 순례하실수 있으셨네요

참으로 용기있으심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은총 축복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현명하신 선택에 응원의 박수와
추카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당뇨 치유도 받으시고 여러가지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나주 성지 가까운 한옥 마을에
사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자리가 바로 성심의 자리임을
      굳게 믿습니다.~*^^*축하드려여!

profile_image

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랍습니다!
위험했던 맹장도, 평생불치인 당뇨도, 화상도 등등등
치유를 받으셨다니 너무나 놀랍고 놀랍습니다!
아멘입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의 장소 나주에 잘 오셨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에 대한 사랑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받고
나주 바라기가된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한옥 마을에 사시니 참 행복하시겠어요.^0^
귀한 은총 나눔 소중하게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진정 나주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세속을 뒤로하시고 주님을 따르는 길을 선택
하셨기에 그 응답으로 여러가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 하셨으니 어찌
나주를 떠나실 수 있겠는지요?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302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5,99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