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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이곳은 내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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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3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3-01-18 09: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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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8일(1)

이곳은 내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나는 기진맥진하여 주님의 기도도 못할 정도의 극심한 고통 중에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이 당하신 고통들을 묵상하면서 한 처 한 처 올라가는데 제9처 앞에 이르자 내 몸이 아주 가벼워졌다. 온 몸을 쇠뭉치로 맞은 듯이 움직이기조차 힘이 들었던 내 몸이 너무 가벼워져 감은 눈을 뜨고 기도하던 중 우리는 또다시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때 시간은 9시 30분경이었다.

보도블록 위에 선혈이 많이 흘려져 있었고 12처에서는 방금 흘린 것 같은 선혈들이 낭자한데 그 중에 여러 곳은 선혈이 뚝뚝 떨어질 때 핏방울이 튀기면서 생겨난 자국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기에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제7처에서부터 제13처에 이르기까지 선혈이 연이어 흘려져 있었다. 더 자세히 확인하기 위하여 한 처 한 처 올라가다가 제7처 앞에 이르러 잠깐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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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들을 목격하고 있는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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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처 앞                                            12처앞 보도 블록 위에 묻은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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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들과 보도블럭 위에 묻은 성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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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가시관이 눌려져 피를 흘리시고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에 처참할 정도로 많은 피를 흘리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성심도 갈기갈기 찢기어져 많은 피를 흘리시니 이를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도 가슴이 찢기는 아픔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지만 다정하면서도 조용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자 매일 바치는 너의 열렬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

말씀이 끝나시자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나의 어머니, 내 엄마시여! 저의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기도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만 있다면 제가 무엇인들 못하오리까.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저를 참된 도구가 되게 해 주시어요.’하며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기도가 채 끝나기도전에‘휙’하는 채찍 소리와 동시에 나는 그 자리에 넘어져 돌밭 길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떼굴떼굴 구르기 시작했지만 조금이라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했다. (함께 기도하던 협력자들의 말에 의하면 12바퀴 정도 굴렀다고 한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하는 내 사랑스런 아기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네가 항상 나와 내 어머니와 함께 하는데 내 어찌 너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며 네가 바치는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겠느냐.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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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를 뿌리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은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아멘"

 

숨을 쉴때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 쉴 때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나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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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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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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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무지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소중한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메시지 묵상하며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마귀로부터 승리 합시다.
아멘.~

내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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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시며, 힘내소서!

예쁘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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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당신의 온몸을 다쳐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고귀한 사랑으로 저희가 회개의 삶을 살아갈수 있어서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고귀하고 숭고한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에게 그대로 흘러 들어와 오로지 주님의 뜻 이룰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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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도미니까 가정과 유글라라 가정이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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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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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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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나의 어머니, 내 엄마시여!
저의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기도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만 있다면 제가 무엇인들 못하오리까.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저를 참된 도구가 되게 해 주시어요...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 쉴 때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나가게 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고백의기도가 마음을 울립니다..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메시지와 기도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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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온  예수님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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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이가
미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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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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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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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 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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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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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내일동산 에서 뵈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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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숨을 쉴때 "주님! 제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임하시옵고
 숨을 내 쉴 때마다 제 안의 모든 악한
생각들이 빠져나가게 해 주소서...아멘...

예수님 성모님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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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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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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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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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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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셨지만 부활로서 천국의 기쁨을 알려주셨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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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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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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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
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아멘,아멘,아멘

언제나 풍성하게 은총을 느끼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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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하는 내 사랑스런 아기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

아멘 !!!~~~

저같은 죄인이 나주에 순례갈수 있었던것이
다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으로 한 것이였슴을...

감사합니다  공경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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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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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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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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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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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지난 지금 이시간도

      너희와함께하고자 이렇게 피흘리며 너희에게 온것이다.


    "주님," 어서 그날이오시어 쓸어져가는 교회를 올 바로 세워주십시요.
      사탄과합세하는 사제들을 구하여주십시요. 그들은 본인들이 하는일을
      모르고있고,양들을 지옥으로 데리고갑니다. 어서 구하여주십시요.

    "늘감사의삶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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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저희와 함께하심을 믿나이다.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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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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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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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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