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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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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482회 작성일 14-03-16 13: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
 
아래의 죤폴님이 교황청에 글을 올린다고 하여, 제 글을 영어로 번역하여 올려주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지금 한국 나주에서는 지속적인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계속 내리고 있는 것은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지금 세상에 사랑이 고갈되어 마치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
 
있기에 사제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세계 만방에 전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고
 
신자들이 회개하고,망가진 교회를 재건 하시려 하지만,담당광주대교구에서는 나주의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믿지 않는데서 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나주를 조사한 다음에 나주가 거짓이라고 한다면 저도 주교님의 결정에 순명할 것입니다.
 
그러나 조사한번 하지 않고 무려 3년간이나 면밀히 조사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11월 13일에는 광주평화방송 사장이신 장용주 신부님이,MBC PD수첩인들에게
 
사주하여, 거짓 보도하는 일에는 전문가들인 가톨릭 신자도 아닌 MBC PD수첩인들은, 그동안
 
나주에서 일아닌 일들이 다 거짓으로 짜깁기 편집을 하여 모든 세상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그 방송 내용은 100% 거짓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늘의 별 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서 가려
 
뽑으신 율리아님을 나주의 진실을 믿는 우리 순례자들은 그를 사랑하고 믿습니다.
 
 
율리아님은 1980년대 초부터 예수님이 허락하신 고통을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
 
계속 받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은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봉헌을 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은 매우 겸손하신 분이시고 주님께 순교까지 약속하신 분이시며 주님께서는 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라고하시며 가장 아끼시는 분이십니다.
 
 
성모님이 눈물 흘리기 시작한 1985년 6월 30일 부터 오늘께지 29년이 지났건만,
 
그동안 나주의 진실은 우리 가톨릭 교회정신과 교리에 한 점도 어긋남이 없는 완전 일치를
 
이루지만, 광주교구에서는 29년 동안 박해만 합니다.
 
 
 
한국 천주교 신자들은 누가 나주 이야기만 해도 아주 듣기 싫어하고 이단자 같이 취급을 하고
 
성당에서는 성사도 볼 수 없고 성체도 영할 수 없도록 하며 아예 쫓아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성당에서 누구 하나 나주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올해 78세의 정 임마누엘 (세근) 입니다.
 
일찌기 태어나 3일만에 보례영세를 받았고 3살때 어른들의 부주의로 다리를 다쳐 불구가
 
되어 평생 아픔 속에 살았습니다.
 
 
제가 나이 67세에 컴퓨터를 배움으로써 나주를 알게 되었고, 나주가 진실임을 알고 바로
 
순례를 다니기 시작 하였습니다.
 
 
 
제가 2003년 10월 28일 첫순레에서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기도하고 나오는데 마당의
 
성모님 상쪽에서 장미향기 바람을 세게 불어주시어 제 수염과 머리칼이 날리게 하였습니다.
 
성모님이 저희를 환영해 주신것입니다."이 장미향기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
 
라고 메시지에서 성모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8km떨어진 성모님동산으로 가서 예수님이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수로 목욕을 하고 제 몸에난
 
24개의 새빨간 종기가 순식간에 다 없어 졌습니다.
 
 
 
그 후 수많은 치유가 일어났고 남에게도 일어났습니다.
 
두번째 순례할때 제 두 아들을 데리고 가서 성모님게 봉헌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에게 가는 것을 싫어하는 마귀가 우리차를 두번이나 고장나게 만들었고, 기술자들은
 
어디가 고장인지도 몰랐습니다.
 
이때 다른 때 같았으면 짜증이나고 화를 냈겠지만, 나주를 알고부터는 오히려 감사하며
 
하느님께 봉헌을 하였습니다.
 
 
 
그때 율리아님을 성모님동산에서 처음 만납니다.
 
 
 
율리아님이 즉석 카메라로 태양을 찍어서 저에게 사진을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태양이 없고 하얀 두개의 반달 모양의 문이 양쪽으로 열린 가운데에는 빛으로
 
가득찬 방이 보입니다.
 
 
 
"율리아님 이게 뭔가요?"
 
"천국의 문이 열린거예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놀라운 천국의 문을 보여 주시다니 !
 
(이곳 계시판 152편에 그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하얀 반달 문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미사중에 신부님이 성체를 반으로
 
쪼개시는 것을 보며
 
"와 바로 성체잖아?  성체는 예수님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음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 후 2004년 10월 19일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8주년의 철야기도회입니다.
 
그날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꼭 한달 후에, 저는 아름드리 큰 나무 둥치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깨어져 머리속에
 
핏줄이 다 터져버리는 `다발성뇌출혈`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 수 없다라고 했지만,
 
율리아님이 기도해 주시고 기적수를 병원으로 보내 주시어 기적수를 먹고 깨어났습니다.
 
 
 
이미 11년이 지났지만 ,단 한번도 다시 머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아픈 적이 한번도 없어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저는 너무 하느님과 성모님이 감사하고 율리아님이 감사하여 그동안 선속에서 살다가 아예
 
나주로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나주의 모든 것을 다 살펴보고 율리아님을 가까이
 
보면서 오히려 날이갈수록 더욱 나주를 사랑하고 율리아님을 사랑하게 되며 신심이 더
 
깊어집니다.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시여 !
 
우리모두는 교황님을 사랑하고 이번 8월에 한국 나주에 와 주시기를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교황님이 한번 와 보시면 그동안 29년의 박해 속에서도 그 모진 어려움 속에
 
건재하고 있음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쓸 이야기가 무척 많지만 지면상 간단히 줄여서 올렸습니다.
 
지금 촛불 켜 놓고 성령께 기도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이 교황님께서 꼭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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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 또한 간절히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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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육 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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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례자 우리 모두의 주님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이며 또 주님함께님의 기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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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교황님께서  나주에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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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은
우리 가톨릭 교회정신과 교리에 한 점도 어긋남이 없는
완전 일치를 이루지만...아멘!

광주교구에서는 29년 동안 박해만 합니다...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그만 박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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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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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그리고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님의 소중한 증언들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들속에 나주를 전하려 애쓴

님의 사랑이 느껴져 맘 한편 밀려드는
전율과 감동이 더해집니다.

많은 게시판에 나주를 전하려 강퇴당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렸던 지난날들의 일들과 함께

이제는 진실이 제대로 알려지고 나주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사랑이 조종처럼 울려펴지길
간절히 빕니다.

가톨릭 교리와 교회말씀들 한 점도 어긋남이 없는
모든 메시지말씀들 햇빛이 비춰져 마구 마구 온세계
전해지길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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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진실이 외면당하고 모두가 박해를 해도
예수님만 성모님만 따르겠어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과 성모님!
예수님만 성모님만 따르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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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모두는 교황님을 사랑하고
이번 8월에 한국 나주에 와 주시
기를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교황님이 한번 와 보시면 그동안
29년의 박해 속에서도 그 모진
어려움 속에 건재하고 있음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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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또한 주님함께님의 마음과 똑같지않을까요
그 간절한 마음에 저의 마음또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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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미 11년이 지났지만 ,단 한번도 다시 머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아픈 적이 한번도 없어 완전히
 
치유된 것입니다. 저는 너무 하느님과 성모님이 감사하고 율리아님이 감사하여 그동안 산속에서 살다가 아예
 
나주로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나주의 모든 것을 다 살펴보고 율리아님을 가까이
 
보면서 오히려 날이갈수록 더욱 나주를 사랑하고 율리아님을 사랑하게 되며 신심이 더 깊어집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부럽습니다.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한몸에 받고 계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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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시여 !
 우리모두는 교황님을 사랑하고 이번 8월에
한국 나주에 와 주시기를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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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교황님께서 이 글을 꼭 읽으시고
성령의 감도를 받으시어 이 문제를 꼭~*
해결해 주실것을  굳게 믿습니다~!!!
주님힘께님^^아자아자 화이팅↖(^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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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이 글이 교황님께서 꼭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저역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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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모두는 교황님을 사랑하고 이번 8월에
한국 나주에 와 주시기를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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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진실은 우리 가톨릭 교회정신과 교리에
 한 점도 어긋남이 없는 완전 일치를 이루지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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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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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교황 바오로 2세 성하이시여! 2014년도 8월달에 오실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성하께서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동산에 발길을 돌려주시도록 만민의 엄마인준되는 영광을 축복해주시옵시기를 기도간청올리오며 마마쥴리아님을 만나뵈옵시기를 감히 부족한 기도 간청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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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모두는 교황님을 사랑하고, 이번 8월에
한국 나주에 와 주시기를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정성과사랑의 마음으로 쓰신 진실한 증언이, 
교황님께 깊은 감동과 은총으로 전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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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시여!

한국 방문 시 나주에도 꼭 다녀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지향과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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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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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하는 교황님 !  혹시나 주님함께님이 교황님께 거짓말을 하는지 ? 한국에 오시기전에 암행어사를 출도시켜보셔요  .^^.  암행어사 잘 아시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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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시여 !
우리모두는 교황님을 사랑하고 이번 8월에 한국 나주에 와 주시기를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교황님이 한번 와 보시면 그동안 29년의 박해 속에서도 그 모진 어려움 속에
건재하고 있음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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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가 찍은 천국문,
길동이님이 프린트해서 주신 사진,
오늘 그 사진 아래에서
구원방주 기도모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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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교황님께서 꼭 나주에 오실수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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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 하십니다...

어려운 이시기에

우리모두함께  힘을 모아

각자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함께  뭉쳐 살아가요~~~~


주님함께님 ....

두배~~세배로  ~~~애쓰시고  일하시네요.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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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그동안 교황님께 나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모든 일들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들의 정성을 보시고 주님의 원의가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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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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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찬미 예수님.

와! 정말 잘 올리셨습니다. 내용이 길어 영어 번역도 힘들지만 해보겟습니다.
기대를 보고 하진 않습니다. 그저 삭제를 아니하시는 것만으로 저는 만족했습니다만
공개된 서신은 많은 신앙인이 볼 수 있습니다.
잘못 적용된 공지문을 수정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올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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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죤폴님

죄송하지만 글과 내용의 문맥이
끊어지면 안되니 좀 길더라도 그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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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부족한 영어지만 전문을 번역하여 저의 페이스북과 교황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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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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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8월에 한국 나주에 와 주시기를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교황님이 한번 와 보시면 그동안 29년의 박해 속에서도 그 모진 어려움
속에 건재하고 있음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열정 감사합니다 ~님의 바램 우리들의 바램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우리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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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교황님께서 꼭  나주를 방문하시길~~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노력과 열정에 고개숙여
감사!!감사드립니다
또한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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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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