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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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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086회 작성일 14-05-10 09:19

본문

0510San%20Giovanni%20d%20Avila.jpg

축일:5월10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St. JOHN of Avila
San Giovanni d’Avila

Born:6 January 1499 at Almodovar del Campo (Ciudad Real), Toledo, Spain
Died:10 May 1569 at Montilla, Spain
Beatified:6 April 1894 by Pope Leo XIII
Canonized:31 May 1970 by Pope Paul VI
Patronage:Andalusia, Spain, Spanish secular clergy

0510San%20Giovanni%20d%20Avila%202.jpg

요한은 ’야훼는 은혜로우시다’란 뜻이다.
스페인 알모도바르 델 깜포의 어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14세 때에 법률 공부를 위하여 살라망까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러나 공부 대신에 오히려 수도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은수생활을 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3년 후에 그는 알칼라로 가서 도미니코 소또의 문하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는데,
이때 베드로 게레로를 만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후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이름을 떨쳤고, 안달루시아 지방의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그는 겁없이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의 잘못 등을 꼬집는 설교를 하다가 미움을 받았는데,
결국은 이런 일 때문에 투옥되었다.
그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투의 극단적인 설교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석방되었고, 명성은 높아만 갔다.

그는 스페인 전역을 순회하는 설교를 계속하는 한편,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십자가의 성 요한,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그리고 성 베드로 알깐따라의 영적 지도자로서도 활약하였다.

그는 몬띨랴에서 운명하고, 1970년에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아빌라의 성 요한은 16세기 스페인 성인들의 대부라고 하며,
데레사 성녀는 나중에 "그를 자기 보호자로 삼고 자기 스승으로 자문을 구하고 자기 길잡이와 본보기로 따랐다"고 진술하였다고 한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축일:10월10일..
*성 베드로 알칸타라 사제 축일: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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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교령
사제품
제3장 사제 생활
제1절 완덕의 성소

완덕을 추구하여야 할 의무

12. 성품성사로 사제들은 사제이신 그리스도와 동화되어, 그리스도의 몸 전체,
곧 교회를 확장하고 건설하도록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봉사자가 되고 또 주교품의 협력자가 된다.
사제들은 이미 세례 축성에서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성소와 은총의 인호와 선물을 받았으며,
이로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마태 5,48) 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연약한 인간이지만 완덕을 추구할 수 있고 또 추구하여야 한다.
그러나 사제들은 특별한 이유로 저 완덕에 도달하도록 매진하여야 한다.
그것은 사제들이 성품을 받을 때에 새로운 방식으로 하느님께 축성되고 영원한 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도구가 되어,
천상의 힘으로 온 인류 사회를 재건하신 그리스도의 놀라운 활동을 시간을 통하여 계속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제는 그 나름대로 그리스도를 대신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백성과 하느님 백성 전체에 봉사하면서
자기가 대리하는 그리스도의 완덕을 더 잘 추구할 수 있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거룩하고 순결하고 흠도 죄도 없는”(히브 7,26)
대사제가 되신 그리스도의 성성으로 인간 육체의 연약함을 고치도록 특별한 은혜도 풍부히 받는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성화하시고 축성하시어 세상에 보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깨끗이 씻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으로서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게 되었다”(디도 2,14).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수난을 거쳐 당신 영광에 들어가셨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도유로 축성되고 그리스도에게서 파견된 사제들은
자기 자신 안에서 육체의 행실을 죽이고 인간 봉사에 자신을 온전히 바치며,
또 그렇게 하여 그리스도께 받은 성덕 안에서 완전한 인간으로 진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제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에 잘 따르기만 하면,
성령의 심부름과 의화의 교역을 수행하는 사제들은 그 영성 생활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
사실, 사제들은 날마다 집전하는 거룩한 전례를 통하여,
마찬가지로 또 주교와 동료 사제들과 친교를 이루며 수행하는 자신의 모든 교역을 통하여 완덕 생활로 나아간다.
한편, 사제의 성덕 자체는 그 교역을 효과적으로 완수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
실제로 하느님의 은총은 부당한 교역자들을 통해서도 구원 활동을 이행할 수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성령의 자극과 인도에 잘 따르며 그리스도와 깊은 일치를 이루고 거룩한 생활을 하여
사도와 함께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갈라 2,20) 하고 외칠 수 있는
교역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시기를 더 바라신다.

그러기에 이 거룩한 공의회는 교회의 내적 쇄신과 온 세상의 복음 전파
그리고 현대 세계와의 대화라는 사목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사제에게 강력히 권고한다.
교회에서 권장하는 적합한 방법을 활용하여, 사제들은 언제나 더 높은 저 성덕을 향하여 매진하고,
하느님의 백성 전체에 봉사하는, 날로 더욱 적절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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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성인-최익철신부

 


말씀의 초대
  • 베드로는 중풍에 걸려 팔 년 동안 누워 지내던 애네아스를 치유해 주고, 선행과 자선을 많이 베풀고 죽은 여제자 타비타도 살린다. 이러한 일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된다(제1독서). '생명의 빵'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에 군중은 물론 제자들 가운데에서도 거부감을 드러내며 떠나는 자들이 많았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도 떠나고 싶은지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대표하여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는 주님을 떠날 수 없다고 고백한다(복음).
제1독서
  • <교회는 굳건히 세워지고,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31-42 그 무렵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그러자 곧 애네아스가 일어났다. 리따와 사론의 모든 주민이 그를 보고 주님께 돌아섰다.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 그는 선행과 자선을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그 무렵에 병이 들어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어 옥상 방에 눕혀 놓았다. 리따는 야포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제자들은 베드로가 리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람 둘을 보내어, "지체하지 말고 저희에게 건너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옥상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러자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에게 다가가 울면서, 도르카스가 자기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어 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베드로는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다음 시신 쪽으로 돌아서서, "타비타,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다시 살아난 도르카스를 보여 주었다. 이 일이 온 야포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영원한 생명의 말씀'에 관한 오늘의 복음으로 요한 복음 6장의 묵상을 마치며 우리는 예수님의 기적과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거듭 곰곰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천 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은, '생명의 빵'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의 기대와 고정 관념을 훨씬 뛰어넘는 표징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철저히 인간적 욕망과 기대 안에서 빵의 표징을 이해하였고, 그러한 관점을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바람을 단절시키시려는 예수님의 뜻을 감지할 때마다 노골적인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이제 그들이 바라는 표징과 예수님의 표징이 더 이상 양립할 수 없음이 명백해집니다. 군중은 계시 앞에 선 것이고, 계시는 각자의 신앙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육적 관점이 영적인 차원으로 옮겨 가는 것은 계시를 온전히 자신의 고유한 인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복음은 암시합니다. 복음은 이렇게 전해 줍니다.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그 많은 사람에 우리 역시 포함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 속에 그저 익명으로 자리한다면, 그 안에서 아무런 성찰도 없이 피상적으로 계시 말씀을 대한다면 결코 영원한 생명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국 아무런 표징을 보지 못한 셈입니다. 20세기의 유명한 독일 철학자 하이데거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이라는 익명의 피상성에 머무는 대신 자신의 존재 자체를 찾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진단하였습니다. 그는 '양심의 부름'에 대한 결단성 있는 따름과 진정한 선택에서만 삶의 의미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도 예수님의 계시가 던지는 질문에 응답하는 결단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응답을 그 누구도 우리 자신을 위하여 대신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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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이름을 떨쳤고,
안달루시아 지방의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사제들은 언제나 더 높은 저 성덕을 향하여
매진하고, 하느님의 백성 전체에 봉사하는,
날로 더욱 적절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아멘.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아멘.

+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아멘.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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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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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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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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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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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님은 참으로 훌륭하셨네요~`

모든성인이  다 훌륭하시지만 요...

두려움없이 옳은말씀이라면 어느누구에게 라도

말씀하신 요한성인님 처럼

저또한 성인님의 그런 영성을 청해봅니다.

요한 성인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도 함께 드립니다.  알렐루야~~~

성채사랑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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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응답을 그 누구도
우리 자신을 위하여 대신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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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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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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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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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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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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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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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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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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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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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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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신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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