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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4-07-23 04:28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 옛날에 우상을 섬기던 미신의 나라 멕시코에서 후안디에고에 나타나신

성모님때문에 한 순간에 수백만명의 멕시코인들이 회개하였고,

 

천 여년 전에 이딸리아의 란치아노의 성체기적으로 많은 분들이 회개하였고,

파티마나 루르드의 성모님때문에 또 많은 국민들이 회개를 하였습니다.

 

만일 옛날에 지금 나주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징표들이 그때 일어났었더라면,

아마 상상도 못할 일이일어났을 것입니다.

 

1985년 6월 30일부터 성모님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셨지만, 사실은 훨씬 전부터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양육하시다가 당신의 나이에 이르렀을때부터 공식적으로

율리아님을 드러내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자그마치 700일 동안이나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래도 교회에서 눈 하나 깜짝이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왜 지금은 이런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7성사의 대권을 가지고 계신 성직자들을 부르시며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가는 세상을 재건 하려는 원대한 계획을 펼치시려

하였으나, 성직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500 페이지가 넘는 메시지를 주시며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여 주시지 않던

천상의 징표들을 당신을 찾아오는 순레자들에게 쏟아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간단한 징표 한가지만 보여 주셨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였는데, 지금은 그 보다 몇배 혹은 몇천배의 놀라운 징표를 보여 주어도

메말라버린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현대의 우상인 황금과 명예에만 눈이 멀어

나주따위는 우상으로 보일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오늘 글을 올리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지난 29년 동안 나주에 순례오신 분들은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쏟아주시는

은총을 한번 입지 않은 분이 없을 정도 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주신 그 놀라운 천상의 징표들이 무엇인가?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이것만 해도 엄청난 기적의 징표 입니다.

 

2000년 전에 계셨던 분들이 지금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말씀을 주신다는 것이

어디 보통의 예사로운 일인가?

 

장미향기는 무엇인가?

천상의 향기 아닌가?

주님과 성모님을 나타내시는 사랑과 우정과 평화의 현존이 아니신가?

 

천국에 존재하는 기적수,하느님 성부의 이번의 메시지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생명수라고 하신 나주의 은총수 !

 

그 천상의 생명수로 병든 영혼 육신을 매일이라도 씻고 먹을 수 있도록 펑펑

솟아나게 해 주신 하느님의 기막힌 놀라운 사랑이 아닌가?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먹고 씻고 바르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 !

 

세상 사람들이 미사중에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라, 그 안에 우리들이

목숨바쳐 섬겨야 할 하느님의 현존이라는 사실을 무려 한번도 아니고 33번이나

보여주신 하느님의 사랑인데, 이보다 더 적라라한 징표가 어디에 또 있는가?

 

 예수님을 키우신 성모님의 참젖을 이제는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양육해

주시려는 의지를 성혈조배실에 비오듯 뿌려주셨고, 경당에도,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흘러내리셨습니다.

 

또한 많은 순레자들에게도 내려주심으로써 우리를 양육하고 계심을 확실하게

드러내셨습니다.

 

또한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를 씻어주시고 더러워진 땅도 씻어주시고 또한 우리를

양육해 주심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이론과 논리가 아닌 실제로 함께 계심을

수도 없이 드러내 주심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을

양육하시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자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들은 이 모든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제 죽을 때가 되면 죽게 될 것입니다.

제가 걱정스러운 것은 이제까지 우리가 받은 천상의 은총들을 우리가 죽음으로써

그대로 소멸되어 버리는 그런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죽어도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의 징표들은 우리 가족들에게 그대로 남아

작용할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가 입은 천상의 은총이 그대로 전수될것을 안다면

우리 가정에 잘 보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어떻게 해서라도 우리의 후손이

우리가 성인성녀들 처럼 살았음을 감사히 여기며 우리를 본받게 해야 된다는 뜻을

 주신 것입니다.

 

나는 너무도 귀하고 귀한 천상의 징표들이 우리가 죽으면 그냥 소멸되어 버릴

성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게루빔과 새라핌에도 보여주시지 않던 징표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옛날의 수많은 제왕들이 보고싶어도 볼 수 없었던 징표들을 우리에게

쏟아부어주신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다시 깨달음으로써,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거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놀라운 천상의 은총을 받고도 그냥 신기해 하기만 하고,

마지못해 감사하기만 하고, 별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처럼 생각하면,

절대로 안될 천상의 은총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나주에 와서 어떤이는 무엇을 받았는데 나는 안 받았다 라고

 서운해 할 것이 아니라고 율리아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나주의 기도회때 어느누가 성혈을 받았다면 우리 모두가 받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징표를 꼭 눈으로봐야만 우리가 받은 것 처럼 여겨질 그런 것이 아니란 사실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종종 기도회때 우리에게 빛을 내려 주셨는데, 누구는 받았고

누구는 안 받았던가? 그와 마찬가지로 다 받은 것입니다.

 

일찌기 예수님은 성경에서 우리가 거룩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천상의 은총을 받고도

 

세속적이고

천박하고

유치하고

경솔하고

경박스러운 행동으로 천상의 징표들을 더렵히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천상의 징표를 한번이라도 받은 우리들은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천상의 은총들을

더럽혀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들은 이제 성인같아야 하고 성녀 같아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성모님을 바라보는 그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으로 우리의 이웃

사람들을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기도할 때만 우리의 마음이 거룩하고 눈빛이 깨끗하다가, 기도가 끝나 다른

사람을 보는 눈빛이 세속적인 눈빛으로 변한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에대한

모독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의 그 경건함과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을, 기도가 끝난 후에도

계속 유지되어 모든 사람들을 바라볼때 그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봐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천상의 은총들을 많이 받은 것은, 우리가 거룩하라는 뜻이지

천박하거나 경박스러워서는 오히려 천상의 은총들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순례자들 중에 성혈의 은총을 받으신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성 토마스성인께서는 `그 한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라고

하셨듯이,천상의 징표가 그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지녔기에, 우리가 그런

은총을 받고도 그때만 흥분하고 감사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버린다면

그건 아닙니다.

 

천상의 징표들은 하나도 헛됨이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고이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 살아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일찌기

"너희들이 받은 은총이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머지 않아 그것이 얼마나 큰 것임을

알게 될것이다"

라고 하셨잖은가?

 

우리가 거룩하지 않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징표를 주시어

거룩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거룩함을 한 순간이라도 잊어서는 안되며, 더욱 발전시켜

성인처럼 변모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우리는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율리아님께서 항상 말씀 하신 것처럼,

이제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분들은 빛과 소금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또한 수많은 제왕들에게 보여주고 베풀어 주지

 않던 천상의 징표들을 받은 우리들이,

가만히 앉아 안주한다면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한 영혼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시듯이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남의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의 경당에는 항상 장미향기가 가득히 납니다,

제단에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성혈이 흐른 성체가 모셔져 있고 ,

2000년 전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나무 조각이 보존 되어 있고,

예수님이 입으셨던 피에 절어 떨어진 옷자락의 가루(나주에서는 면포라 함)가

모셔져 있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성혈이 모셔져 있는 그야말로 천상의 계약의 궤 입니다.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 어둠이 내려 덮히는 모습을 보십니다.

그런 무서움이 오지 않도록 어서 성직자들이 깨어나기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죄악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은총 더욱 잘 간직하고 활성화로, 우리 모두 성화되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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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죄악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말씀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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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구구절절 모두 옳으신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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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율리아님께서 항상 말씀 하신 것처럼,
 이제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 분들은
 빛과 소금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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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번 이달말 부터 하는 청년 캠프에 오실 젊은이들은 자기들의 친구 한두명을 데려오는 것이
우리가 노력하는 것 보다 효과가 더 클 것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수고 해 주세요
성모님이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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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간은 나약합니다
자신의 악습과 습관들을 고치고자하지만  잘되지않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어 도와주지않는다면 그저  죄속에 묻어 살수밬에없는
죄악덩어리이기에
기도합니다
자비를 베푸시어 새롭게 해달라고
악습들을 끊어달라고
깨끗한 영혼으로 사랑드릴수 있도록
간절히 청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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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의 징표를 한번이라도 받은 우리들은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천상의 은총들을
더럽혀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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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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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 어둠이 내려 덮히는 모습을 보십니다.
 그런 무서움이 오지 않도록 어서 성직자들이 깨어나기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죄악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은총 더욱 잘 간직하고 활성화로, 우리 모두 성화되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시간이 없다!!!
 이제는 어둠이 내려져, 이 세상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게 되었음을 다시한번 깨닫도록
 좋은 글 올려 주신,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잘 알고 있는 우리만큼이라도 대오철저하여  막내자녀인 한국의 나주에
 오신  알파요 오메가 이시며, 시작이요 마침이시고, 오래지 아니하여 상과 불을 갖고 우리에게
 다시오실 예수님의 가치있는 거처이신 작은영혼 율리아엄마를 도구로 하여 이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을 펼지시는 예수님,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엄마를 도우며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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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 더욱 잘 간직하고 활성화로,
우리 모두 성화되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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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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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를 통하여 모든것을 확실히 보여주셨고
또 보여주셨는데 저는 잘 따르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미소하지만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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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죄악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징표는 마지막 시대에 내리는 표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일어나는 자연재해, 인재를 보십시오.
날마다 사건사고로 장식되니 노아시대 홍수를 만나는 저주와 같은 일이
일어날 조짐인 것 같습니다.
노아가 배를 100년간 만들었다면, 100년간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취하다가
홍수를 만나서 모두 죽었습니다. 이처럼 지금은 나주에 계신 성모님께서
구원방주를 만드셔서 우리보고 회개하라고 하시는데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몇 십년 또는 몇 백년 안으로 하느님의 대 재앙이
갑자기 들이닥칠 것이라는 예견을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면서도 곧 잊어버리는 악습 때문에 더 회개가 늦어지고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시련과 박해와 아픔과 상처를 입었다 하여도
끝까지 사랑과 기도로 이겨나가는 극기를 가지고 성모님께
나아간다면 인내와 성실을 보시고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상의 나라에 보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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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 더욱 잘 간직하고 활성화로,
우리 모두 성화되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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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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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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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 어둠이
내려 덮히는 모습을 보십니다.
그런 무서움이 오지 않도록
어서 성직자들이 깨어나기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죄악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벌이 내려
지기 직전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
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해요 깨어있는 작은영혼
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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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놀라운 천상의 은총을 받고도 그냥 신기해 하기만 하고,

마지못해 감사하기만 하고, 별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처럼 생각하면,

절대로 안될 천상의 은총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나주에 와서 어떤이는 무엇을 받았는데 나는 안 받았다 라고

서운해 할 것이 아니라고 율리아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나주의 기도회때 어느누가 성혈을 받았다면 우리 모두가 받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징표를 꼭 눈으로봐야만 우리가 받은 것 처럼 여겨질 그런 것이 아니란 사실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주의 수호자 주님함께님!
오늘도 구구절절 성령에 힘입은 올바른 강론 말씀에 감동합니다.
이 좋은 강론 말씀을 성직자들이 보고듣고 깨달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느님과 성모님 말씀에 무지 몽매한 성직자들을 위하여 그들의 교만을 깨뜨려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 좋은 시간이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종종 기도회때 우리에게 빛을 내려 주셨는데, 누구는 받았고

누구는 안 받았던가? 그와 마찬가지로 다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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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나 다 주셨던 징표들
그 많은 은총들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주셨던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잘 살기를 다짐해보면서 주님함께님의
말씀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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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죄악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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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속의 어두움이  너무 짙어
나주를 순례하고 돌아오면  어느새인가  세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것을
느껴요..

기도를 소홀히 하면  금방표가나지요..
이재는 생활의 기도로 정말 무장하지않으면
안되어요.

주님함께님의  말씀에
제가 반성해야할일이  너무많네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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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을 바라보고 성모님을
바라보는 그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으로 우리의
 이웃사람들을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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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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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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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의 기도회때 어느 누가 성혈을 받았다면
우리 모두가 받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죄악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는 거룩해져야 하며 경건해지고 사랑이
많아져서 은총 주심에 보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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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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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을 바라보고 성모님을 바라보는
그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으로 우리의 이웃
사람들을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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