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족하지만...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Teresa
댓글 37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4-11-13 13:35

본문

주님,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의 글자의 획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주세요.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11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만남도 하고 은총가득히 받았는데요. 
집에 도착해서 바로 마귀에게 밥을 주었어요.


율리아 엄마와 만남하고, 주님 성모님께 은총 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께 너무 너무 죄송했어요.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울며 
기도하면서 나주성모님 상본이랑, 율리아 엄마사진을 
품에 안고있었는데요.  어느 순간 잠들었나봐요.



오후 쯤 잠에서 깼는데 언제 슬펐는지... 
기쁨과 사랑이 차오름을 느꼈어요~♡ 

율리아엄마께서 못났고 또 못난 이 죄인위해 

엄청난 고통을 봉헌해주시어서 제가 기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려요.

 


새로시작해야지!!!
율리아엄마말씀따라 새로시작해야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일 했어요~
그리고 "저의 영혼육신의 추한때 깨끗이 씻어주세요"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미뤄두었던 빨래와 청소를 하고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이 아프고, 
저녁 쯤에는 두통과, 온몸이 아파왔어요.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서 아픔을 봉헌하면서 기쁘게 
일을 하고,  율신액 스카프를 몸에 두르고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집으로 돌아와서는  묵주기도를 했는데요. 
몸이 막 추워지면서 나중에는 몸이 떨렸어요. 
따뜻하게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가 떠올랐어요.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     
(1986년 10월 20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내가 느끼는 떨림은 이쯤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성모님 마음을 위로한 자 누구인가...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빌고 계시다니...




나의 과거, 나의  죄, 주님성모님께 박아드린 못들, 
주님성모님을 외면했던 나의 모습 들....



묵주기도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기적수를 마셨는데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인 기적수! 
저의 피로와 영혼육신 치유시켜 주세요~
기도하고 마셨는데요~ 기적수에서 "한약 맛"이 났어요!
저에게 필요한 약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피곤하지도 않고 건강한 몸으로 
일을 했어요~^^!



율리아엄마께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부족한 제가 죄인임을 깨닫고, 사랑받고있다는 사실, 
주님,성모님께서 우리곁에서 함께 현존에 계심을 느끼고, 나주성모님을 알게 됨을,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고, 
희생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알게 해주심에,
느끼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율리아엄마 덕분이에요~
율리아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고통과 사랑, 희생,
기도 덕분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성모님께 더 달아 들 수 있게 되었어요.^^*



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기도회 율리아엄마 말씀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
하여 우리 자신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너무나도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드립니다!
우리 함께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주님,성모님과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부족한 제가 죄인임을 느끼고, 사랑받고있다는 사실,
주님성모님께서 우리곁에서 함께 현존에 계심을 느끼고,
나주성모님을 알게 됨을,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고, 희생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사랑과 은총으로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더욱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예쁨 받는 자녀 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 정말 좋지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Teresa님 은총을 느끼고 깨달으면서
실천하시는 모습 정말 멋져요,
축하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앙 ㅠㅠ 너무나 감동이예요^^
이렇게 우리들은 율리아엄마 통해서
변화되고 성장하고 성화되어 나가는구나!를
테레사님의 글을 통해 절절히 느끼게 되었어요 !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화이팅!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율리아 님은 저희가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때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린 할 수 있다하며
죽을 힘을 다해 기도해 주시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면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번 반성해봅니다.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온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자신부터 성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에 느끼는 사실입니다.
제 자신부터 순수해지며 성화되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달아드는 자녀되시길.......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과거, 나의  죄, 주님성모님께 박아드린 못들,
주님성모님을 외면했던 나의 모습 들....






묵주기도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기적수를 마셨는데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인 기적수!
저의 피로와 영혼육신 치유시켜 주세요~
기도하고 마셨는데요~ 기적수에서 "한약 맛"이 났어요!
저에게 필요한 약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피곤하지도 않고 건강한 몸으로
일을 했어요~^^!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순수한마음으로 달아드려는
그 마음 참 아름다우세요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순수하고 달아드는 마음으로..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마음,
성모님 위로해드리고자 하는 마음 너무 예뻐요..!
주님 성모님...그리고 우리위해 늘 사랑을,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계셔서 우리는..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자녀들인거같아요 아멘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___^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에서 한약맛도 나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많이 받고 계시네요~
그 사랑 더 많이 느끼면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빌어요~ ^ㅇ^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기적수에서 "한약 맛"이 났어요!
저에게 필요한 약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적수에서 한약맛도 나다니...!!!
축하드려요^0^
주님 성모님께서 Teresa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달아드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더욱 달아들래요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도하고 마셨는데요~ 기적수에서
"한약 맛"이 났어요!저에게 필요한
 약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피곤하지도
 않고 건강한 몸으로 일을 했어요~^^!...아멘...^^

저도 율리아님과 만남 끝나자마자
조금 있다가 마귀에게 그 기쁨을
빼앗겨서 슬픈적이 있었어요

그 기쁨을 빼앗긴 제가 넘 미워서
더 슬펐는대
다음엔 저도  나주성모님 상본 사진과
율리아님 사진을 꼬옥 품에 안아야
겠어요

기적수에서 한약 맛을 느끼고
건강한 몸으로 일을 하셨다니
추카드립니다

공감되는 감동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

아멘!!
어서어서 인준이 되어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길 빕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묵주기도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기적수를 마셨는데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인 기적수!
저의 피로와 영혼육신 치유시켜 주세요~
기도하고 마셨는데요~

기적수에서 "한약 맛"이 났어요!
저에게 필요한 약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오머낫! 축하드려요~^^
은총은 이리도 다양하네요~
Teresa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
하여 우리 자신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귀한 율리아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Teresa님,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여!!!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감기로 몸살로 고생하셨나 봐요.
이 작은 아픔을 통해 성모님을 느끼게 되으니
너무 축하드려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사랑에 보답으로
기적수에서 한약 맛이...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니
다 같이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요.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항상 성모님 품안에서 생활하는 작은 영혼이 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로 시작하는 님의 맘!
그리고 님의 정성과 사랑들이 기도하면서

나주성모님 상본이랑, 율리아 엄마사진을
품에 안고있었는데  슬픔은 물러가고 기쁨과
사랑이 차오른다니 참으로 큰 은총입니다.

한약맛이 나는 기적수를 드시고 치유받으심들
모두가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저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사랑받고있다는 사실,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서
      함께 현존해 계심을 느끼고,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됨을,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고, 희생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알게 해주심에, 느끼게 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글이네요.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예쁠진데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예쁠까요. 저도 오늘
에서야 자매님과 같이 제 안에 하느님의 영인 성령께서
계심을 ... 남들 다~ 아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이 부분을
알게 되니까 그리도 알고 싶었던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었는데 ...

수 년 동안 하느님은 '나만 미워하고 버렸다.'는 생각에 신앙을 버리고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했는데 ... 헉~ 제가 그러한 생각으로
죄를 저지르려고 할 때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뉘우치게 되더군요. 남들 다~ 아는
사실을 왜 저만 몰랐을까요?  평생동안
'하느님은 나만 사랑하시나봐.'
이렇게 살 때도 있었는데
세속에 빠진 나머지

예전 보다 못한
생활이 되었네요.  가톨릭
에서 가르치는 교리는 절대적으로
믿었어야 하는데 왜 이리도 머리로는 알면서
마음으로 되지 않는지 ...  분열마귀가 하느님의 사랑을
끊어 놓았던 것을 이제야 깨닫고 ...  그래도 이제라도 믿기 시작
했으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해야 겠습니다.  Teresa 자매님 성시간

은총이 참~ 크긴 크죠.  저는 1년 행사중 성시간이 제일 좋던데 ... 
많이들 참석하면 좋으련만 사람이 적어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도 아는 저만이라도 온 세상 사람을 대표해서
열심히 하렵니다. Teresa 자매님과 성시간
참석하신 분들과도 함께용~  나주는
최고인데 아무도 몰라줘용~
슬퍼~ 흐엉~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새로시작하는 마음과
순수한 믿음안에  가~득채워주신 은총..
느끼시는 예쁜마음..추~카추~카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고,
희생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알게
해주심에느끼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Teresa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Teresa 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의작은 도구되시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이웃과 가정을 존중하며 살아서
모두 같이 하늘나라로 가는 사람들 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슬 추카드려요
무딘 우리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도록 솜 처럼
만들어 주신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고 희생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알게 해주심에, 느끼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희가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받아 매순간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과 성모님 품에 달아들듯이..........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이
 교회에서 인준되어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진리의 길을 따른다면 축복의 잔이 내려지련만.......아 - 멘..

 Teresa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기도하고 마셨는데요~ 기적수에서
"한약 맛"이 났어요!저에게 필요한
 약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피곤하지도
 않고 건강한 몸으로 일을 했어요.

 아멘!!!
 Teresa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못났고 또 못난 이 죄인위해

엄청난 고통을 봉헌해주시어서 제가 기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저도 잘 느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엄마 생각하며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하여!!!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가슴이 뭉클, 은총 가득가득!!!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매일 매순간 만건곤한 마귀에게
승리하여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도록
우리 깨어 노력해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
하여 우리 자신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느껴야만 됨니다 !  아멘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데레사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추위에 떠시는 성모님!!!
우리와 함께 하십시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556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9,68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