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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나주 성모님집 목요성시간때 받은 은총나눕니다^_^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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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자의삶
댓글 37건 조회 2,180회 작성일 14-11-13 16:5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힘과 용기가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과 은총, 저에게는 겸손과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번 주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목요성시간 때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0^

 

 

저는 자아를 포기하지 못하여,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고 낙담하고 사랑하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어요.

 

많이요.

 

그러면서

 

정말 내가 그 동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정말... 나를 죽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해야 되겠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저의 교만과 자아를... 밟고 또 밟는

 

눈물 나는 노력의 시간들이 다가왔어요~!

 

그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했고,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가 되어갔어요...!

 

어떨 땐 잘 되었다가 또 어떨 땐 잘 안 되어서 성모님께 달아들고!

 

 

그러다가 저번 주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목요성시간이 되었어요.

 

 

기도에 집중하려 노력하면서...

 

그렇게 지냈고...

 

율리아님 기도 후에 가장자리에 둥글게 앉아서

 

공지사항 시간이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기가 아장아장 걸어나왔어요^_^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기였어요~~~!!!

 

그래서 입을 벌리고 웃으면서 그 아기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눈을 뗄 수 없이 쳐다보고 있었는데,

 

여기 저기 다니다가~~~

 

갑자기 막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거에요.

 

그러다가 엄마를 찾아가더니 엄마 품에 쏙- 안기더라구요.

 

이 때 까지만 해도 너무 귀엽다하면서

 

그냥 생활의기도만 바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기가 엄마 품에 안기고 난 후, 아기 엄마의 얼굴을 보았어요.

 

아기 엄마의 그 얼굴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표정,

 

아기가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표정 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표정을 본 순간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성모님은 나의 친 엄마... 나는 성모님의 아기...

 

성모님도 나를 꼭- 안으시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나를 쳐다보시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결국 엄마를 찾아왔던 장면도 떠오르면서

 

그 동안 내가 많이도 성모님 품을 떠나 방황하면서 살아왔구나,’

 

하고 너무 죄송했는데,

 

그렇게 방황하고도 결국 나는 돌아갈 곳이 있다...

 

내가 방황하고 엄마 품을 떠나더라도 나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시고

 

내가 돌아왔을 때 너무나도 행복해 하시고 나를 꼭 안아주시는 성모님...

 

그리고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마음이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는...

 

이렇게 막 느껴지면서 정말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크신 사랑에

 

너무 감사하여 눈물이 흐르고 나중에는 소리 내어 엉엉 울었어요.

 

이제야 성모님의 아기가 될 수 있게 되었어요.

 

 

목요성시간 때도 집중도 제대로 못하고...

 

기쁘게 기도 못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회개의 은총,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

 

베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모든 크신 은총들이... 다 제가 예뻐서가 아니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큰 은총들이라고 생각해요...

 

더욱 감사드려요...

 

매번 넘어지는 저 인데,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다시 일어서도록 함께 해주시는 율리아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더 은총관리 잘 하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성모님 손잡고 오늘도 내일도 함께 갑니다 아멘!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오롯이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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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크신 사랑에

너무 감사하여 눈물이 흐르고
나중에는 소리 내어 엉엉 울었어요


이제야 성모님의 아기가 될 수
있게 되었어요. 목요성시간
때도 집중도 제대로 못하고...ㅠㅡㅠ

온마음 다하여님 글 읽는 동안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저도 요즘 이런저런일로
엄마품을 조금 떠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철없는 죄인이지만 늘 기다리시는
사랑의품 성모님 품으로 더 달려 갈래요

온마음 다하여님 성모님 사랑 더 많이
받으시고 맡겨진소명 더 잘해 내시리라
믿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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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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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성모님의 따뜻한 품이 느껴지네요.
포근한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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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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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따뜻한 품이 느껴지네요.
포근한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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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렇게 방황하고도 결국 나는 돌아갈 곳이 있다...
 내가 방황하고 엄마 품을 떠나더라도
나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
아멘^^
사랑스런 아기가 엄마를 찾아간 모습만을 보고도
회개를 할수있는 그마음ᆢ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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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은 나의 친 엄마... 나는 성모님의 아기..아멘!!!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큰 사랑 깨닫고 느낄수 있게
되심을 함게 기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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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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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온마음을다하…님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 받으시는 날들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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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목요성시간 때도 집중도 제대로 못하고...
기쁘게 기도 못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회개의 은총,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 베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감격스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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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시고
내가 돌아왔을 때 너무나도 행복해 하시고
나를 꼭 안아주시는 성모님...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진하게 체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엄마품안에 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늘 느끼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그죠?
온마음을 다하여님은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더 큰 은총 축복 받으시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제 마음도 감동
받고 뜨거워집니다.  성모님께 감사,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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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환한 모습에 방긋 웃는 아가가
아장 아장 걷는 모습들

모두가 쳐다보며 아가의 모습이 우리들의
시야속에 가득담겨졌던 그날의 성시간 때

아가엄마 바라보시며
성모님사랑이 이렇게 큼을 느끼신 온마음다하여님
축하드려요.

님의 아름다운 고백과 은총글이 제게도 은총되어
나주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게 되어요.
아름다운 님의 맘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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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

그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죠!

저도 그 아기를 보았어요.

그 아기가 아무데도 받아줄 사람 없자

여기  저기 헤매이다 엄마 품에 뛰어들어가니

엄마가 꼭 안아주는 그 모습...!

저도 똑같은거 느끼며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기에 눈물을 흘렸어요

그렇게 우리 앞에 보여주신 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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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기 엄마 바로 옆에 제가 앉았는데 ... ㅋㅋ 
자매님 체험담이 더 사랑스런 아기 같네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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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 품에 쏘옥 안기는
그런 아기가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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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돌아왔을 때 너무나도 행복해 하시고
나를 꼭 안아주시는 성모님...
그리고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마음이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는..."

아멘!!!
포근한 성모님의 사랑이 정말 느껴지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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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은 나의 친 엄마.나는 성모님의 아기
성모님도 나를 꼭- 안으시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나를 쳐다보시겠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많은어려움이 있으셧지만
 성모님의 그사랑을 느끼며 깨달았으니 얼마나 행복하시나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욱 힘내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시기를빕니다 아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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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아기처럼 예쁘고 작은 마음..가지게 되심에 축하드려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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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힛 정말 그랬어요
아기가 종종 걸음으로 나오다가
엄마가 있었던 자리로 갔는데
엄마의 얼굴이 보이 지않자
불안해 하며 울먹이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때
엄마의 얼굴을 보고는
너무도 반갑고 반가워
엄마 품으로 달려가 꼬옥
안기던 그 아가
그 아가를 보면서
엄마의 품이 얼마나 안전하고 좋을지
느끼는 시간이였어요
우리도 안전하고  포곤한 엄마품에서
언제나 엄마를 찾아  안기도록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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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은 나의 친 엄마... 나는 성모님의 아기...
 성모님도 나를 꼭- 안으시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나를 쳐다보시겠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맞아요. 맞아!
 엄마 품에서는 모든게 잊혀지고
                    모든게 안전하고
                    모든게 해결되고
                    모든게 풍족하고
                    모든게 편안해요... 우리 엄마이시니까요...

 온마음을다하여님!
 오늘도 온 마음을 다해 엄마 품에 안기도록 함께 뛰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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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그런데 아기가 엄마 품에 안기고 난 후, 아기 엄마의 얼굴을 보았어요.
아기 엄마의 그 얼굴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표정,
아기가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표정 이었어요.

‘성모님은 나의 친 엄마... 나는 성모님의 아기...
성모님도 나를 꼭 안으시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나를 쳐다보시겠지?
아기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결국 엄마를 찾아왔던 장면도 떠오르면서
‘그 동안 내가 많이도 성모님 품을 떠나 방황하면서 살아왔구나,’
‘그렇게 방황하고도 결국 나는 돌아갈 곳이 있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시고
내가 돌아왔을 때 너무나도 행복해 하시고 나를 꼭 안아주시는 성모님...
그리고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마음이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는...
이렇게 막 느껴지면서 정말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크신 사랑


목요성시간 받은 은총 나누어주신 온마음을 다하여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온마음을 다하여님에게 성모님사랑을
아기와 아기엄마를 통해 깨달음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요,우리가 세속에서 막 돌아다니다가
정말 돌아갈곳은 주님,성모님품 밖에는 없어요.

죽는 날까지 우리모두 주님,성모님품에 꼭,꼭,꼭 붙어 살아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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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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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의 아기가 되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성모님의 아기가 되고 싶어요.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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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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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은 나의 친 엄마... 나는 성모님의 아기...
 성모님도 나를 꼭- 안으시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나를 쳐다보시겠지?"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도록 함께 뛰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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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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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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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그렇게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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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앞에서도 엄마 앞에서도 발가벗은 어린아기가 되어
그 품에 꼭 안겨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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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모님은 나의 친 엄마... 나는 성모님의 아기...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슴이 뭉클~~~

나는 성모님의 아기...
성모님! 더욱 작은 어린 아기가 되게 해주세요!

온마음을 다하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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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히히ㅎ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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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받으셨네여
아기가 되어서 엄마품안에
꼬오옥 안겨보아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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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린 돌아 갈 수 있는 고향이 있잔아요 !  축복이지요. 엄마집에 가는 그날이 최고로 기쁜날 !  우린 참 행복한 사람들 !  행복에 밥 말아 먹는사람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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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동스런 은총글 감사드려요~ ^^
모두 성모님의 품안에 아기가 되어서 안겨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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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방황하고 엄마 품을 떠나더라도 나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

아멘~~!!!
성모님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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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영원한 엄마!! 성모님!!
성모님의 뜻을 우리게 알려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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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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