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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뿌린 작은 씨앗이 작은 열매를 맺어갑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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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뜰
댓글 40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6-02-26 18:51

본문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제가 쓰는 글자수많큼 죄인들 회개시켜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되시며

사랑의 꽃을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하소서.아멘...

 

한 20년전에 일입니다.저는 아주 힘든일이 닥쳤고,

그러면서 저에게 은인처럼 잘해주시는 개신교 신자분을 한 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제가 힘들때 저에게 맛있는것 먹여주시고 위로도 해 주셨습니다.

그 분은 저보다 20년 거의 연장이셨고,천주교에 아주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싶다고 찾아온 동네 아주머니를 천주교가 좋다며 천주교로 가라고 하시어

 전교를 하셨고, 그때 전교하셔서 오신 자매님이 지금도 저희 성당에 아주 잘 다니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 신자들중에는 왜 개신교 신자하고 친하냐며 투정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분과 지내며 저는 천주교를 홍보한다며 열심히 떠들어 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는 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 20주년에 나주를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그때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님의 현존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하늘에서 성체모양이 봄바람에 꽃비가 내리듯이 하늘 하늘 내앞에 온 하늘을

수놓은듯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나는 그 일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신이나서 미친듯이 전하였는데.

그때 그 개신교 신자인 아주머니께됴 열심히 전했습니다.

 

나는 누가 나주가 이단이라고 하면 나주는 주님의 현존이 보이고 느껴지는 곳이라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 분과는 멀어졌고, 마음에서 항상 힘들때 감사한 그 분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지난해 어느 예식장에서 그 분을 만났고, 그때 감사한 마음에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 분은 너무 맛있게 잘 드셨다며 당신도 한끼 사시겠다고 하여 댁으로 찾아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 분은 야! 니네는 왜 마리아를 그렇게 섬기냐? 하시네요.~

 

성모님이시니까 그렇지요. 했더니 예수님만 낳았지 여인이시잖아 하시는 겁니다.

저는 또 시작되는구나! 하면서 열심히 설명을 했습니다.

동정녀로 주님을 잉태하시고 주님의 구속사업에 협력자이시며 성령의 짝이시라고 했더니

 

왜 동정녀나며 다른 자식들도 낳지 않얐냐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성경은 일획도 변함이 없다.

그럼 하느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동정녀라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그게 변하냐고 했더니 아무 말씀도 못하시는겁니다.

그리고 며칠후 전화가 왔어요 십자고상을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냐고 성당에 가시면 살 수 있다고 초도 살수 있냐고 하시네요.

 

그리고 나주 가는 버스를 어디서 타냐고 저는 그래서 제가 2월 13일에 나주에 가는데 저하고 같이 가시면 된다고 했더니

그럼 그때 같이가자고 하시어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누군가가 메세지를 보내주었는데, 당신에게 변화가 왔다며 그동안 당신이 하신 생각과 삶이 너무나 교만하고 당신 생각대로 사셨다고

하시면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당신생각대로 사신거라고 하시면서 성모 마리아님을 천대시 한것이

후회가 되신다며 나주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2월 첫토에 나주에 가자고 전화를 드렸더니 딴소리를 하시며 발뺌을 하시네요,

그리고 바로 어제 장부가 온종일 교육이 있다며 나가고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전해보자 생각하여

그분 생각이 나서 전화를 드렸더니, 오너라.하시기에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거실벽을 보는데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십자고상이 걸려있고 촛대에 작은초 두개가 꽂혀있는데

기도를하신 흔적이 있는 거예요. 순간 저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고상 얘기를 했더니 성당에 혼자가셔서 사오셨답니다.

그러시며 십자가를 보시면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영광을 느끼신다구요.

그러시며 내가 성모님께 그동안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렇게 성스러우신 성모님을 천대했다며 대성 통곡을 하고

주님께 회개를 했다고 하시는거에요..회개를 하시고 나니 주님의 수난과 부활이 정말 내 몸으로 와 닿으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 메세지 내용좀 보자고 했더니 당신이 보시고 너무 좋아서 다른이에게 보내려고 보니까 없어졌다며 참 신기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슬쩍 나주 성모님 동산에 3월 첫토에 가자고 했더니 말씀을 돌리시기에 주님께 다음기회를 주시라고 봉헌하고 돌아왔습니다.

주님! 지금은 그 분께서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멀지않을 날에 꼭 받아들이시도록 그분에게 지혜와 겸손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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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멀지않을 날에 꼭 받아들이시도록 그분에게 지혜와 겸손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아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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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상 얘기를 했더니 성당에 혼자가셔서 사오셨답니다.

그러시며 십자가를 보시면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영광을 느끼신다구요.

그러시며 내가 성모님께 그동안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렇게 성스러우신 성모님을 천대했다며 대성 통곡을 하고

주님께 회개를 했다고 하시는거에요..회개를 하시고 나니 주님의 수난과 부활이 정말 내 몸으로 와 닿으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 메세지 내용좀 보자고 했더니 당신이 보시고 너무 좋아서 다른이에게 보내려고 보니까 없어졌다며 참 신기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슬쩍 나주 성모님 동산에 3월 첫토에 가자고 했더니 말씀을 돌리시기에 주님께 다음기회를 주시라고 봉헌하고 돌아왔습니다.

주님! 지금은 그 분께서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멀지않을 날에 꼭 받아들이시도록 그분에게 지혜와 겸손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세요!
주님께서 시킨일이니 열심히 하십시오 주님을 전하는 이것이 바로 사도직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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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주님!
지금은 그 분께서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멀지않을 날에 꼭 받아들이시도록 그분에게
지혜와 겸손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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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지금은 그 분께서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멀지않을 날에
꼭 받아들이시도록 그분에게 지혜와 겸손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의뜰님~
님의 기도에 저도 마음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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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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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모든 것 주님께 의탁드리면서
때를 기다려봐요~^^

엄마의뜰님, 수고가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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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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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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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지금은 그 분께서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멀지않을 날에 꼭 받아들이시도록 그분에게
지혜와 겸손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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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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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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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아멘  아멘  주님 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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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누군가가 메세지를 보내주었는데, 당신에게 변화가 왔다며 그동안 당신이 하신 생각과 삶이 너무나 교만하고
당신 생각대로 사셨다고 하시면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당신생각대로 사신거라
고 하시면서 성모 마리아님을 천대시 한것이 후회가 되신다며 나주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아멘!

얼마나 감사한지요?...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경은 일획도 변함이 없다.
그럼 하느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동정녀라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그게 변하냐고 했더니 아무 말씀도 못하시는겁니다."

정말 반박못할 지혜로운 답변이세요...^^
왜 예수님께 바로 기도하지 성모님께(통하여) 기도하느냐
하는 그런 물음과 질문도 많이들 하신다지요?

응당 나주 성모님 인준이 되시면 전 교회가 쇄신되어 제 2의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것이므로,
그전에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을 열심히 실천하고 전파하여
온 세상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의뜰님! 화이팅!!! 감사해요~~~
주님의 뜻안에서 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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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맺어가시는 열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뜰님
더욱 튼실한 열매맺으시기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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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뜰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이 주님 성모님의
뜻안에서 함께 순례 하시길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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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를 보시면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영광을 느끼신다구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성모님을 통해 한 영혼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군요.
 님의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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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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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좋은 열매가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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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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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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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그래서 그 메세지 내용좀 보자고 했더니 당신이 보시고 너무 좋아서 다른이에게 보내려고 보니까 없어졌다며 참 신기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슬쩍 나주 성모님 동산에 3월 첫토에 가자고 했더니 말씀을 돌리시기에 주님께 다음기회를 주시라고 봉헌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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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3월 첫토때 같이 오시게 되면 좋겠어요^^
엄마의뜰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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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진실됨을 그분이 꼭 나주로 순례오시리라 믿어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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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 뜰님!
그 분께서는 이미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로 뽑히셨는데 준비가 조금
안되셨나봅니다.
님의 정성된 마음 사랑으로
좋는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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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 분께서 언젠가 나주에 순례오시리라 믿습니다
엄마의뜰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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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지금은 그 분께서 성모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멀지않을 날에 꼭 받아들이시도록 그분에게
지혜와 겸손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의뜰님! 오랜 세월에 걸쳐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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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정말 성령의 열매가 맺혀 곧 수확되기를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0^

엄마의 뜰님의 그 수고를, 봉헌을 나주의 성모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이 없을 거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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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3월 첫 토 기도회때 오시기를 바라면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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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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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엄마뜰님!
이제라도
예수님의어머니 복되신성모님
사랑을 느끼셨다니
기쁜소식 이네요~
그동안 안타까운 마음으로 봉헌된
사랑의기도와 연결되신
두분 모두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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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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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꼬옥 나주를 오실 꺼예요.

성모님께서 꼬옥 안아주실 꺼예요. 아멘~

은총에 은총의 열매가 가득하시길...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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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를 통하여
그리고 님의 봉헌들을 통하여
하나 둘 받아들여저 나주순례 오심을
믿으며 감사드려요. 은총글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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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고상 얘기를 했더니 성당에 혼자가셔서 사오셨답니다.

그러시며 십자가를 보시면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영광을 느끼신다구요.

그러시며 내가 성모님께 그동안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렇게 성스러우신

성모님을 천대했다며 대성 통곡을 하고 주님께 회개를 했다고 하시는거에요..

회개를 하시고 나니 주님의 수난과 부활이 정말 내 몸으로 와 닿으셨다고 하시네요.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ㅠㅠ 기쁜 소식... 어린양을 성모님 품에 꼭

안아주시어 부활의 삶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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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고상 얘기를 했더니 성당에 혼자가셔서 사오셨답니다.

그러시며 십자가를 보시면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영광을 느끼신다구요.

그러시며 내가 성모님께 그동안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렇게 성스러우신

성모님을 천대했다며 대성 통곡을 하고 주님께 회개를 했다고 하시는거에요..

회개를 하시고 나니 주님의 수난과 부활이 정말 내 몸으로 와 닿으셨다고 하시네요.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ㅠㅠ 기쁜 소식... 어린양을 성모님 품에 꼭

안아주시어 부활의 삶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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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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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어머니를 모르시는  그분이

참 애처롭습니다.

목마른 그분에게 참 어머니를 만날수있는 좋은 기회가

온것 같아요.

나주성모님 동산에오셔서

성모님을 체험한다면

얼마나좋와하실까요.

3월첫토 꼭 함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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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회개도 하셨는데 나주에는 오기를 꺼려하시니..
정말, 한 영혼 나주성모님 동산에 데려오기가
이렇게나 힘이 드는 가봐요.
겨우겨우 나주에 모셔오면 한 번 오고서
힘들다고 안 오시는 분들도 계시니..

그런데, 이 분은 왠지..
나주에 한 번 오시면 계속 순례 다니실 거 같기도 해요.
제발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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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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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이미 반이상 신자되심과 같아요!!
우리모두 함께 온세상 자녀들이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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