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 - 1990년 5월 8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매일의 힘이 되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나눕니다.
1990년 5월 5일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
딸아! 너에게 오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강해져야 한다.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 안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일치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일치야말로 아름다운 열매가 아니겠느냐?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많기에
목숨 바칠 정도의 희생을 너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
딸아!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잘 있어라. 안녕.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0.php#1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알곡이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버이날에 특히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알곡이님!
고맙습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말씀 듣고
많이 반성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곡이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용♡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알곡이님, 사랑의메시지말씀 다시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네가 쉴수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ㅠ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
아멘~! 아멘~!! 아멘~!!!
그런적이 허다했습니다.
사랑과 은총을 받고도 감사하기는커녕
사랑을 베풀기는커녕... 배은망덕이라니...
성모님...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 속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또 할 수 있는 사랑 실천은 다하며 살려고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성모 엄마의 말씀 잘 듣는 자녀가 되도록 지금부터
또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천상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알곡이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시고
힘을 주시는
메시지 말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많기에 목숨 바칠 정도의
희생을 너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된단다."
늘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저
때문에 율리아님께서 큰 희생을
날마다 치르고 계심을 다시 한번
회개하고 반성하고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아멘!
엄마 따라서 계속~~고~~고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알곡이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에게 오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강해져야 한다.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 안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일치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알곡이님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너에게 오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강해져야 한다.하느님의 심오한 사랑 안에서 마귀와
싸워 승리하여 일치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일치야말로 아름다운 열매가 아니겠느냐?원수의 간교한
계략에 빠져드는 영혼들이 많기에 목숨 바칠 정도의 희생을
너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알곡이님...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원이가 이루어 지기를 우리함께
사랑실천하며 위로드리는 작은 영혼되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배은망덕한적은 없는지 반성합니다!!!
오직 꾸준히 주님께로 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성모님 메시지 말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
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18.05.09
- 다음글성령의 활동에 마음을 열고 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