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갈 수 있는 무기「셈치고」!!! 이젠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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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거룩한 나주성지를 순례하는 저희가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따라 서로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함부로 판단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3.「셈치고」 관련 "5대 영성 책"
♡ 봉사자들도 서로 용서 못하기에 용서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작은 영혼이 셋째 아이를 가졌는데 시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골동품 자개 일을 했다.
행여 둘째 아이가 뾰족한 자개에 다칠까 봐 세 살 된
아이를 업고 일을 하다 출혈이 조금 비쳤다.
광주 산부인과에 갔더니 태동이 있는데도 아이가 죽었다고 해,
"안 죽었다"고 소리쳐도 여러 사람이 끌어다가 양손, 양발을
다 묶어 4개월 된 아이를 강제로 낙태시켰다.
작은 영혼은 그날부터 몸부림하다 7일 만에 재수술하고
8일 만에 전대병원에서 죽었는데 주님께서 "아직 때가 안 되었다"고
살려주셨고, 13일 만에 태가 나오는 엄청난 의료사고를 당하고도
"큰 교통사고 난 셈치고" 그들을 용서했다.
♡ 산부인과의 과실로 4개월 된 아이가 잘못된 뒤 어렵게
임신하여 3개월이 되었을 때 작은 영혼이 영암 터미널에서
장부와 같이 있는데 한 청년이 "유부남을 따라다닌다."며 구타했다.
장부가 "내 아내"라고 말려도 소용없이 사정없이 발로 차
아이가 유산되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받은 셈치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조건없이 그를 용서했다.
-임신 3개월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
댓글목록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웃에 대한 가늠할 수 없는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엄마의 한계없는 용서 와 셈치고..ㅠㅠㅠ
오늘도 엄마께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가족에게조차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제가
과연 엄마를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
생각하니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런마음으로 읽고서 눈물이 하염없이
르릅니다. 더욱 깨어서 엄마께 위로드리기 위해서라면
노력 또노력하려는 마음이 가득하게 생깁니다.
"장부가 "내 아내"라고 말려도 소용없이 사정없이 발로 차 아
이가 유산되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
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받은 셈치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조건없이 그
를 용서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부가 "내 아내"라고 말려도 소용없이 사정없이 발로 차
아이가 유산되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 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조건없이 그를 용서했다.아멘!!!
어떻게... 어떻게 ...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힘들게 어렵게 임신했는데 ...
엄마의 크신 사랑보며
얼마나 용서하고 얼마나 사랑했던가 회개하게
됩니다.이 죄인 용서하소서.
귀염둥이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의 5대영성 중 셈치고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장부가 "내 아내"라고 말려도 소용없이 사정없이 발로 차
아이가 유산되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받은 셈치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조건없이
그를 용서했다.
아무리 읽어도 놀라운 엄마의 삶...
5대 영성이 없었다면 엄마 닮아가기, 더더욱 엄두도 안 났을거에요.
5대 영성의 무기 가지고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그래도 엄마 따라가려 노력할게요. 그럼 엄마께서 기쁘시겠죠~? 아멘!^^♡♡♡
귀염둥이님~
매일매일 사랑의 수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한 자, 한 자 작업하여 올려주시는 글 수만큼 생명나무 열매
가득히 맺으시고 셈치고 영성으로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지상천국의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저도 같이 노력할게요! 아멘!!!
그래서 우리 엄마께 기쁨을 가득히 드립시당!!!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받은 셈치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조건없이 그를 용서했다.
아멘♡
내탓과 셈치고의 영성으로 엄마의 조건없이 베푸는 용서와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ㅠㅠ 다짐뿐아니라 이제는 실천할수있기를 !!!할수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어쩜 저렇게 살 수 있는지...ㅠㅠㅠ!!!
저도 정말 티끌이라도 실천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큰 교통사고 난 셈치고" 그들을
용서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님의 댓글에 공감입니다
때로는 부족한이죄인 부끄럽기도 하지요
제대로 1대영성도 하지못할때가 많기에
엄마께 죄송하지요 그러나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셈치고의영성 저부터
실천하며 만방에 공우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공동체안에서 이해받지 못할때 너무가슴아픕니다
용서받은셈치고 사랑받은셈치고 봉헌하기도 힘들구요
그러나 엄마따라 작은영혼으로 양육받기 원하오니
주님 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아~~~ 율리아님...
둘째를 업고 임신한 몸으로...
시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일하시다가
의료사고까지 당하셨는데도
'내탓으로'
으로 여기시고...
너무 예쁘고 젊어 보이신 탓으로
터미널에서 또 험한 일을 당하시고도
용서해주시고....
저런 엄청난 일화들을 보면,
그에 비해 이 부족한 죄인이
제탓으로 돌리지 못할 것이 없음에도
잘 실천하지 못할 때도 있사오니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본받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존경하올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 사진 넘넘넘 예쁘세요.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까지 잘못 잘아왔어도 괜찮아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엄마께서 들려주시는 희망적인 말씀
이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 외칩니다
할수있다고'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할수있도록
다시 나 자신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셈치고 봉헌하시는 엄마!!!
따르렵니다! 주님성모님 함께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13일 만에 태가 나오는 엄청난 의료사고를 당하고도
"큰 교통사고 난 셈치고" 그들을 용서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다시 읽어도 다시 들어도 들을때 마다 마음이 답답함을
느낄만큼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이고
하늘에 천사보다 더 고귀하신 분이 지상에서
그런 참혹한 고통들을 격으시다니....
하기사 예수님이 그러셨지
하느님이신데 인간에게 온갖 조롱을 당하시고
그러시고도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을 모른다고 용서하신 주님
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셈치고 삶으로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실현하신 놀라움에 감탄
입니다~ + + +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항상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 셈치고의 영성이 엄마의
힘든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었음을...
나도 함께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렇게 엄청난 아픔을 겪으시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을까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율리아님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셈치고 올려주셔서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 실천 향해 전진~~~^^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수고해 주심에
무지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을 묵상하며 삶 속에서 열심히
실천해야겠다고 새롭게 다짐하고 갑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하나같이 다 너무너무
견디기 힘든 상황들이었지만 셈치고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기쁘게 봉헌해오신 율리아 엄마를 보며
피조물을 초월하여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엄마의 삶으로 직접 보여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용기와 힘을 주심을 느낍니다.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귀염둥이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8일 만에 전대병원에서 죽었는데 주님께서 "아직 때가 안 되었다"고 살려주셨고,
13일 만에 태가 나오는 엄청난 의료사고를 당하고도 "큰 교통사고 난 셈치고" 그들을 용서했다.'
'말려도 소용없이 사정없이 발로 차 아이가 유산되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받은 셈치고」"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조건없이 그를 용서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를보며
참많이 배우게됩니다.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저이기에
엄마의가르침은
생전 듣도...보도...못한
제게는 너무도 크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모든것 다....
그레서 더고칠것이 많은가봅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그저 꿈만같아요...
셈치고 글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부터 다시 시작!!!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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