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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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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725회 작성일 18-06-15 1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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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onna of St Vitus Cathedral in Prague - UNKNOWN MASTER, Bohemian
c. 1420.Tempera on wood, 89 x 77 cm.National Gallery, Prague


축일:6월15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ST. VITUS, Saint Modestus and his nurse Saint Crescentia
San Vito Adolescente martire

Died :boiled in oil c.303 in Lucania, Italy
Mazara del Vallo (Trapani), III sec. – Lucania, 15 giugno 303
Vito = forse forte, virile, che ha in sé vita, dal latino
= perhaps strongly, it turns them, that she has in himself lif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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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어두운"이란 뜻이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성 비토는 시실리의 어느 원로원의 외아들로서
12세때에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개종과 기적들이 시실리의 총독 발레리안에게까지 알려지자,
총독은 그를 불러 신앙을 포기토록 하였지만, 성공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리하여 성 비토와 그의 가정 교사이던 성 모데스또
그리고 종이던 크레센시아가 루까니아로, 그 다음에는 로마로 끌려갔다.

성 비토는 로마에서 황제 디오클레시아노의 아들을 악령에서 구해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우상에게 희생바치기를 거절한 비토에 대하여
마술로 속인다는 죄명으로 갖가지 고문을 하였다.
그러던 중, 알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하여 신전이 무너졌을 때,
한 천사가 그들을 구하여 루까니아로 데려갔고, 그들은 여기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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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성 비또의 기행록에 나오는 설명문이며, 여기에 소개되는
유모 크레센시아가 바로 크레센시아 성녀이며, 성 비또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비토 공경은 특히 독일에서 활발하고, 그의 유해는 삭소니아로 이장되었다.
또한 그는 간질 병자의 수호성인인데, 성 비토의 춤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성 비토는 폭풍우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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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Thomas Aquinas and Flavian, Sts Peter the Martyr and Vitus-LOTTO, Lorenzo
1508.Oil on wood, 155 x 67 cm (each panel).Pinacoteca Comunale, Recanati


성 비토, 그의 유모 성녀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성 모데스토에 대해서는
역사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이 매우 적으나 그들에게 대한 공경은 중세기부터 상당히 행해진 것인데,
그 중에서도 소년 비토는 14인의 구난성인(救難聖人) 중의 한 분이시다.

그들은 4세기 말경,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그리스도교도에 대해 로마 제국의 마지막 박해를 행한 시기의
사람이었고, 비토의 태생지는 시칠리아 섬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히라스로 우상교를 신봉하고 있었으나 유모인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모데스토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면서 친절 유화한 정직한 사람이었으므로 비토는 어린 마음에도 깊이 느끼는 바가 있어
스스로 원해 그들의 손에 남몰래 거룩한 세례를 받았던 것이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축일:1월28일.
*성 플라비아노 주교 순교자 축일:2월18일
*베로나의 성 베드로 순교자 축일:6월4일(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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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유모 부부와 합심해 열심히 그리스도교를 신봉했는데, 산 위에 세워진 마을이 숨겨질 수 없듯이,
그의 마음씨나 행위는 특별히 눈에 띄게 되어, 결국 자식이 그리스도교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히라스는
열화(烈火)와 같이 대노해 기필코 조상의 종교로 돌아오도록 하고자 어떤 때는 감언이설로 꾀고,
또 어떤 때는 괴롭히기도 하는 등 갖은 수법을 이용해 배교를 강요했다.

그러나 한 번 뜨거운 진리의 빛을 받은 이상 결코 암담한 이교의 암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비토가 정성을 다 들여 배교의 불가능한 이유를 말하니, 아버지는 점점 분노하며
“부모에게 말대답을 하는 불효 자식, 그러한 불효의 처지에서는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다” 하고
자기 아들을 사교도로서 관헌에 고소했다.
그래서 비토는 형장에 끌려나가 법관 발레리아노에게 여러 가지로 훈계도 받고 고문도 당했지만
절대로 마음이 변치 않으므로 할 수 없이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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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는 관헌의 능력으로도 자식의 마음을 돌리게 하지 못했다는 점에 매우 낙심해, 이번에는 여자로서
세상의 쾌락을 누리게 한다면 귀찮은 그리스도교를 버리게 되리라는 신념 하에 일부러 예쁜 젊은 여성을
그에게 가까이 하도록 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한 유혹에 빠질 비토가 아니었다.

히라스의 간계는 이번에도 수포로 돌아갔고 비토는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에게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 생각하고 마침내 유모의 부부와 상의해 함께 떠날 것을 결심하고,
배로 대륙을 향해 이탈리아의 남부, 지금의 살레루노만(灣)의 부근에 상륙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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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잠시동안 거기서 남의 눈을 피해 가며 고요히 성스러운 그리스도교적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곧 주위의 우상교도들에게 교발되어 재차 법정에 나서는 몸이 되었다.
비토가 하느님께 기도하자 여러 가지의 기적이 일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태자의 병도 그의 덕분으로
완쾌되었다고 전해지나, 그래도 법관은 엄중히 그들에게 배교를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자 우선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속에 세 사람을 던져 참혹하게도 익혀 죽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하느님의 보호로 아무 고통도 없이 온전히 무사했으므로 법관은 상기(上氣)되어
이번에는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역시 맹수가 달려들지 않고 고양이처럼 얌전히 있었으므로
기가 막혀 최후에 혹독한 고문에 처해 간신히 그 생명을 빼앗았다.
때는 303,4년경으로 추측된다. 비토의 나이 겨우 1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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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토의 상본은 흔히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는 모습이라던가,
혹은 가마 속에 있으면서 천사께 수로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중 먼저 것은 그가 순교의 승리를 획득한 것을 의미하고 나중 것은 불가마의 형을 받아도 무사했다는
기적의 전설에 유래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엘리야에게, 하자엘과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우고,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뒤를 이를 예언자로 세우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9ㄱ.11-16 그 무렵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9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주님께서 11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할퀴고 주님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않았다.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진 가운데에도 계시지 않았다. 12 지진이 지나간 뒤에 불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불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13 엘리야는 그 소리를 듣고 겉옷 자락으로 얼굴을 가린 채, 동굴 어귀로 나와 섰다. 그러자 그에게 한 소리가 들려왔다.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4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길을 돌려 다마스쿠스 광야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거든 하자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임금으로 세우고, 16 님시의 손자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 므홀라 출신 사팟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엘리야는 하느님의 산 호렙 동굴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그는 주님 앞에 머물면서 외면적으로 광풍과 지진의 모습으로 하느님을 만나지 않습니다. 엘리야가 만난 하느님은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입니다. 죽음의 위협에 놓인 한 예언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느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의 순수함을 강조하십니다. 음욕을 품는 것 자체로 죄를 짓는다는 말씀은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깨끗하고 순수하여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강인함과 결단력을 요구하십니다. 눈을 하나 빼어 던져서라도, 손을 잘라서라도 하늘 나라에 들어갈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죄악을 끊어 내는 아픔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욕망의 수렁에 빠져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지체를 잘라 내서라도 하느님께 가려는 결심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오늘의 화답송은 이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성에 민감한 세대, 대중 매체가 전파하는 성에 노출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많은 유혹과 혼란을 경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유혹이 행동에 이르지 않도록 단절시키는 지혜가 더 요청됩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치유가 더 필요한 세상입니다. 우리는 구원자이신 주님의 반석과 산성에 숨는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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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시여! 세분성인 모두께 바라오니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꼬리뼈 다치신 것도 주님성모님께 그대로 봉헌하오니 치유은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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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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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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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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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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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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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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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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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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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
건강위해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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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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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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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비토와 모데스토, 크레센시아여 !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를 언제나 보호해 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로
성장하도록 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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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전구하여주소서.
다친 꼬리뼈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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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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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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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33주년 기념일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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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나주성모님의 눈물흘리신 33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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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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