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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거리고 웅얼거리는 소리까지도 다 알아듣고 응답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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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난처
댓글 37건 조회 2,674회 작성일 14-03-24 09:11

본문

 
찬미~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성모님 예수님
 
저는 배우고 싶어도 마음속에 부담이오면 먹통처럼
깜깜해지며 전혀 할수 없는 장애가 있는데
저의 내적 상처는 굉장히 깊어
현재도 숫자는 외워도 외워도 기억을 잘 못합니다.
다그치면 못하는 저를 생각하며 제 아이들은 하고 싶어할 때 하도록
방목하듯이 가르치며 초침시계 보는방법은 수학으로 이해 시키는것보다는
일찌감치 반복된 훈련으로 알게 해 주었습니다.
 
기억이 있는곳 부터 시작되는 억압당하고 강제로 자유의지를 제재당하며
잘못했던지 잘했던지 질타를 당했던 어린시절의 상처가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에선 언제나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들도록 했습니다.
 
자녀를 모두 낳고 기른뒤 뒤늦게 저를 기른 사람이 제 친모가 아닌것을
알고난후에야 정신적으로 병을 앓고 있는것 처럼 보였던
저를 대하던 엄마의 이상한 모습과 행동들은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대놓고 말 해주지 않아서 몰랐던 비밀을 알고나니 그제서야 제 가족과의 갈등의
일들이 이해되며 오히려 저의 내적 상처 치유가 더 빨리 빨리 일어나는것을
제 자신이 느낄 수 있을정도로 내적 치유가 빠르게 일어났습니다.
 
아버지가 계실 땐 화도 안 내고 욕도 안하고 먹을 것도 편안히 먹을 수 있지만
엄마는 제게 항상 분노가 끓고 있었고 조금이라도 뭔가 하던 일이 틀어지면
귀에 딲지가 앉고 나도록 제게 들려주려고 욕과 저주를 쉬지않고 입으로 퍼부으며
자신이 할일을 했습니다. 식구들과 함께 밥을 먹을땐 이것 저것 잔심부름을 시켜서
편안히 앉아 한번에 밥을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잠을 자는 밤이나 시달림에서 벗어나고
이불속에서 훌쩍이며 울던 날이 허다했습니다.
 
아버지가 계시는 날엔 노골적인 것들이 줄어들었으나 
너무나 긴 시간들을 그렇게 지냈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피하기위해 고등학교를 숙식이 되며 일하는
공부하는 곳으로 정해놓고 엄마가 있는 집을 피해서 나가기만 하면 됫는데
아버지께서는 공부가 하기 싫어서 그런줄 아셨는지
공부를 안해도 좋으니 가방메고 그냥 학교만 다녀서 졸업만하거라.
그 다음 부터는 니가 무슨일을 하던지 다 받아주시겠다고, 달래셔서
아버지의 사랑앞에 앉아 울었고 저는 그 말씀을 따랐습니다.
 
지금에서야 비밀을 알고서 집을 나간다고 아시고 한 말씀인것을
알게 되니 저처럼 둔한 사람도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대놓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런게 우리 가족인가보다 하며 살았습니다.
 
머리가 굵어지면서 엄마가 나를 더이상 괴롭히지 못하게하는 방법으로
거세어지면 된다는것을 알았고 제가 자학 하며 망가지며 친구들과 어울리며
기질을 한껏 내놓으며 진상이 되고나서야 늘상 하던 야비한 시달림을 그나마 조금 멈췄고
그제야 저는 정신적인 여유를 조금 찿을 수 있었습니다.
 
학대와 저주를 퍼붓고 자신의 자녀들 앞에서 한껏 놀림감이 되도록 먼저 조롱을 하고
엄마의 조롱에 자매들이 낄낄대며 제가 놀림감이 될때면 착한 남동생만이 무안해하는
저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고개를 돌려주곤 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칭찬과 애정과 연민의 눈길만 스쳐가도 질투했고
아버지와 저 사이에서 이중적인 태도로 이간을 한 엄마는 저를 훈계하지 않았습니다,
정신적인 냉대는 제가 막둥이를 낳고 모든것을 확실히 알게 될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이, 자신들의 눈앞에서 없어져주기를 자신의 큰 딸을 통해
알아듣지 못하게 돌려서 지나가는 말로 제게 말했지만
저는 그 말의 뜻들을 전혀 정말로,,, 알아듣지 못했었습니다.
사랑을 주고 받고 사는 다른 가정들을 보며 나는 참 이상한 엄마와 산다.라고만 생각하며...
 
저만 모르게 공공연히 모두가 알고있었고 
제가 알게되니 정신이 이상해졌다 하며 몰았으며
끝까지 저에게만 감추고 싶어했습니다.
 
이상한 가정공동체에서 식도 아니고 객도 아니게 걷돌려지며,
영혼이 손상된 저와 그들과의 관계회복은 지옥과 천국만큼
가깝고도 먼 것을 느낍니다
 
돌부처마님도(돌부처도) 자식을 보면 돌아 앉는다는 말을
어렸던 제게 귀가 달토록 왜 했는지를, 제가 바로 나를 낳아준 사람이되어
나를 키워준 사람앞에 있는거와 같은거였으니
제게 해대며 화풀이한 것도 이제는 그럴만도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인간적인 말들을 쏟아붙고 조롱하고 경멸의 눈빛을 섬짓하도록 흘겼고
인간존중은 조금도 없이 발로밀며 손으로 치며
수치를 먹이고 멸시를 입히며 키워져서
저는 항상 얼이 빠져서 자랐습니다.
 
성장하고 몸에 힘이 생기면서는 저를 대하는 것에 대한 엄마를 향한
복수 하고픈 충동에 분노와 광끼로 실신 지경의 치를 떨며
자살과 상대를 죽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 제 자신에게도 시달렸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살면서 다른 모든 죄를 다 저지르고 살게될지라도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죽이는 일만은 하지 못하게 해 주세요.하느님~!
그때 제가 좀더 나은 기도를 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성모님의 안배로 계모인지 늦게 알게된 그 덕분에 제 다혈의 충동이 다스려졌었고
 
제가 드러내며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상황을 없애고 벗어나기 위하여
꺼내놓음으로해서 자식으로 인해 뒤늦게 드러나게
부끄러움을 당하시는 아버지께는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버지의 부성을  엄마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는
보호막으로 보내주셨던거 같아요.
 
그렇게도 치유가 되지않던 내적 메마름의 상처들이 비밀을 알게된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계모의 거짓가정이 하느님의 사랑도 가려지게 했었으나 나주를 통하여
진정한 사랑을 알게되며 그런 기억들이 남의일 같이 덤덤해져서 되새김 하며
분노하던 일들이 지금은 그랬었다는 기억은 남아있어도 덤덤하게 바라보아지며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하게끔 도와줍니다,
 
살아있으니 찬미도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리며
저의 죄뿐만이 아니라 저와 같은 불행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도움의 기도와 보속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안락한 가정과 부모를 선택하여서 세상에 태어나지 못합니다.
자신이 낳으니 자신과 같아서 애뜻한 자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살펴보니 아기들에게 모두 제 자식과 같은 모성애가 일어남니다.
원치 않는 자녀가 생겨나고 없애고 버리며 또는 키우며 영혼들을 죽이고 또 죽입니다.
사람들의 기도를 통한 자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
그 아이들이 악귀에 잡혀 비슷 비슷한 사건의 굴레에 묶여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저는 저로부터 시작되는 세대인 제 자녀들부터는
더 이상 이런일이 없도록 기도하며 자비를 구합니다.
설령 생긴다하더라도 이제는 나주의 가르침대로 대처하는 방법이 틀릴 것이고
믿음속에서 나오는 인간 사랑이 먼저 나오도록 가르칩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과 늙고 계신 분들!
자신들에게 이러한 일들이 생기고 있다면
본인들을 위해서 정신차리고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려뽑아 세우신 
예언자의 희생과 보속과 고통속에 함께 하시며 기다려주시고 성모님께서 
피눈물과 향유와 예수님을 먹여 기르신 참젖까지 먹여 주시려고 
흘리시며 부르시는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피흘려주신 피신처인 보혈속으로 어서들 오세요. 얼른 오세요.^^
 
저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로 죄악에서 돌아서며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길로 인도 되었고 제 노력이 부족하여 죄중이며
제가 사는 날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내에서 육체와 영혼의 고통들이 
당연하여도 제 삶안에서의 승리는 언제나 성모님께서 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계모와 그 자식들 같은 믿음 공동체안의 사람들이 괴롭게 하기도 하는데
그럴지라도 그들도 성모님과 함께하는 생활의 기도로 엮으며 성모님 사랑의품 안에서 
안전한 구원방주를 타고 안전운행속에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긴글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떤일이든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나주로 오세오, 정리는 성모님께서 바르게 해 주십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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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그렇게도 치유가 되지않던 내적 메마름의 상처들이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사랑하는 피난처님, 감동의글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을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서 좀 울었어요~

주님.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은, 어느누구보다도
고통을 많이 겪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 삶을 살았구요,
하지만, 지나고보니, 나주성모님은총으로, 고통이 바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라는것을 알게 되고는,
모든게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네요,  주님을 찬미~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또 치유해주신 나주의 성모님께 뜨거운 감사를
저도 마음다해 올려드립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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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멘.

저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로 죄악에서 돌아서며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길로 인도 되었고 제 힘이 부족하여 죄중일지라도
제가 사는날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내에서 육체와 영혼의 고통들은 
당연하여도 제 삶안에서의 승리는 언제나 성모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진실한 글에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내적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주에서 받으신 은총체험 글이 또 있으실것 같은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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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40여년의 기나긴 세월을 영문도 모르고 무수한 학대를 받으며
정신적 충격 속에 살아온 나날들 ~

나주의 성모님의 피난처로 순례를 다니므로써
주님, 성모님께서 보듬어 안아주시어
옹알거리고 웅얼거리는 소리까지도
다 알아듣고 응답해 주시는군요~

영적인 치유와 해방감을 맛보시는 피난처님~

계속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다독거려주시고
꼭 껴안아 주시며
그동안의 아픔들을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피난처님~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자비안에 머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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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숨기고 싶은 자신의 자라온 환경과 내적을 상태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극복하시고
이겨나가며 이제 남들에게도 도움을 되도록 자신의 과거를
써주신 피난처님에게 감동이고 너무나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만 무장된다면 못할것이 없으니
부족하더라도 쓰러지지 않고 힘을 모아 주님, 성모님의 영광과
율리아 엄마를 위해 살며 함께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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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털어놓기 힘든 얘기를 진솔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또한 이 모든 일들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영적으로 승화시키심을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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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ㅠㅠ..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서 
안전한 구원방주를 타고 안전운행 속에 있습니다. 아멘!

피난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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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렇게도 치유가 되지않던 내적 메마름의 상처들이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글을 읽는 동안 님의 어려웠던 생활이 그려지면서
 눈물이 나는 것을 참을 수가 없네요.
 위 글 속에 있던 아픔들이 님의 글을 쓰는 동안
 다 치유되고 기억속에서 희미하게 그리고
 영원히 없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난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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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살아있으니 찬미도 드릴수있어 감사드리며
저의 죄뿐만이 아니라 저와같은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도움의 기도와 보속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육체와 영혼의 고통들은  당연하여도 제 삶안에서의 승리는
언제나 성모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나주로 오세요.. 정리는 성모님께서 바르게 해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 글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피난처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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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로 죄악에서 돌아서며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길로 인도 되었고 제 힘이 부족하여 죄중일지라도
제가 사는날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내에서 육체와 영혼의 고통들은 
당연하여도 제 삶안에서의 승리는 언제나 성모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피난처님,죄인들의 피신처이신 나주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위로와사랑 ~
많은 은총과 내적치유의 은혜에 축하를 드립니다. 피님처님,사랑합니다.^^*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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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렇게도 치유가 되지않던 내적 메마름의 상처들이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ㆍ...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의 글을
읽으며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님을
생각하니 마음아파서 울었습니다
님의 진솔한 글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며 은총이 흘러가
치유가 될꺼에요
사랑하는 피난처님
내면에 모든상처 온전히 치유받으시고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사랑 나누며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난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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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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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피난처님 지난날 받아온 모든 영적,육적 상처 온전히 치유받으시고
상처로 얼룩진곳엔 나주성모님의 발삼향액이 깃들어 매순간 사랑만이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지난날 이야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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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상처가 가득하면 모든일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이제는 성모님의 망토안에서 모두모두 치유받으시고
웃는날 행복한 날들만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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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렇게도 치유가 되지않던 내적 메마름의 상처들이 비밀을 알게된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계모의 거짓가정이 하느님의 사랑도 가려지게 했었으나 나주를 통하여 진정한 사랑을 알게되며
그런 기억들이 남의일 같이 덤덤해져서 되새김 하며 분노하던 일들이
그랬었다는 기억은 남아있어도 덤덤하게 바라보아지며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하게끔 도와줍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승리가 이루어졌네요.
피난처님!! 은혜로운 사순절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어 기쁨과 사랑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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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참으로 고통스런 세월을 잘 견디셨군요.
피난처님,
늘 평화와 행복만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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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안전한 구원방주를 타고 안전운행속에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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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피눈물과 향유와 예수님을 먹여 기르신 참젖까지 먹여주시려고
흘리시며 부르시는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피흘려주신 피신처인 보혈속으로 어서들 오세요.
얼른 오세요.^^

아멘~~아멘~~!!
지금 암흑의 길목에서 서성이는 분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로 어서들 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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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주로 오세오, 정리는 성모님께서 바르게 해 주십니다."
아멘,아~멘.
피난처님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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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피난처님^-^ 사랑의 멧시지에
비탈이 가파르면  보상이 크다는 말씀이
떠올라요*~앞으로 주님안에 행복한 날만
있으리라 믿습니다(^-^)v 사랑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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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오랜세월을 상처속에 살아왔지만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이젠 치유되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심을
축하드려요~

병든영혼의 수혈자 되어 주시는
나주의 현존하시는  예수님!

병든 우리의 영혼육신을 치유 시켜 주시고
참 젖으로 영적으로 양육 시켜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대속고통으로
봉헌해 주시어
사랑으로 기도 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하단 말로는 너무나 모자라겠죠?

피난처님의 삶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느끼며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피난처님!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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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렇게도 치유가 되지않던 내적 메마름의 상처들이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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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살아있으니 찬미도 드릴수있어 감사드리며
저의 죄뿐만이 아니라 저와같은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도움의 기도와 보속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육체와 영혼의 고통들은  당연하여도 제 삶안에서의 승리는
언제나 성모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나주로 오세요.. 정리는 성모님께서 바르게 해 주십니다.

아멘!

나를 사랑하시는 성모님 품에 안겨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안식과 평화를 얻으리.

내가 아파할 때 성모님 함께 아파하시고
내가 울고 있을 때 성모님 함께 우시네.

어려운 순간마다 성모님 품에 안겨
희생과 기도와 보속으로 성모님 따르리~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며 따라가요.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피난처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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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진솔한 감동의 글 감사해요.ㅠ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한 삶 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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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힘든일을 겪으셨어요..

나주가 아니었다면

그고통이  늘 머물렀을텐데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되고..용서되고..감싸안고..

살수가있는것 같아요.

저희는 참 좋은 몫을 택하여서

너무행복하지요...


피난처님..

미래를 생각하며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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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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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살아있으니 찬미도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리며저의 죄뿐만이 아니라 저와 같은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도움의 기도와 보속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피난처님! 오랜세월을 상처속에 살아왔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치유되어 생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디 님과 님의가족 모두에게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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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픔의 세월속에
모진 세월속에, 가장 가까운 엄마의 모습속에
나자신에 대해 느낄 수 없었던 엄청난 사실들을

뒤늦게 아시고
얼마나 맘이 아프고 힘드셨을 그 세월을
나주성모님을 알고

힘을 얻어 정말 아름답고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겉은 강해보이지만 무지 약한 님의 사랑스런
모습들을 보면서 언제나 든든함을 느낍니다.

때론 님의 아픔들로 훌쩍거렸던 숱한 날들이
이렇게 치유받아 은총을 나누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린 좋은 몫을 택하여 행복한 사람이니 우린 부요합니다.그죠.
사랑해요. 피난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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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사는 날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내에서 육체와 영혼의 고통들은
당연하여도 제 삶안에서의 승리는
언제나 성모님께서 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이~*
오랜 기나긴 시간 가슴시리고
아픈 처절한 고통의 나날들을
지내온 이야기 읽고 펑펑펑 울었
습니다.

크고작은 숱한 내적인 상처들을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 되시고
영혼에 단비도 촉촉히 내리셨다니
추카드립니다.

그 모진 아픔의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늘 밝고 쾌할 하신 사랑하는 피난처님

가장안전한 마리아의구원방주
최고의품인 성모님 품안에 꼭꼭꼭

안기셨으니 이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언제나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하소서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 진솔 하게 써주셔서
가슴 깊이 저도 은총가득 받고 갑니다

나주성모님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늘 열심히 나주성모님 관련된 모든자료
전파해주심도 항상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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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렇게도 치유가 되지않던 내적 메마름의 상처들이
지금은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며
메말랐던 제 영혼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T.T
주님 성모님께서 피난처님의 마음과 영혼의 깊은 상처
어루만져주시어 치유해주시고 남은 생애,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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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맞습니다!
정리는 성모님께서 바르게 해주십니다!!
글들이 게시판에 쓰여질 때
그 글들을 읽고 때마침 적절한 치유를 받을 많은 분들!!!
글들이 게시판에 올려지는 시간도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하심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 예수님과 어머니 성모님의 거룩한 가정안에 계시는 피난처님,
글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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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으로 힘든 세상을 사셨네요! 이런 일들이 있구나!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답글로 써 봅니다!!
이제 나주성모님께서 바르게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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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살아있으니 찬미도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리며
저의 죄뿐만이 아니라 저와 같은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도움의 기도와 보속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얼마나 힘드셨나요?
이제 성모님 따뜻한 품속에서 완전히 치유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어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생활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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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긴 세월동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이제 성모님의 품안에서 행복함 누리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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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
아 이럴수가 !
님의 글을 읽으며 울음이 터져나옵니다.
그 무수한 나날들,
한창 사랑스럽고 귀염받아야 할 나이였는데...

그렇게 만인 앞에 고해성사 보듯 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 같아요.

그동안 받은 고통이 아마 하늘까지 닿을 것 같네요.
이제는 나주로부터 그 고통이 은총을 변해 천상의
 생명나무에 생명의 열매로 변해 주렁주렁 달리게 될 것이니
그 힘들었던 하루 하루를 다 봉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피난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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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계모와 그 자식들 같은 믿음 공동체안의 사람들이 괴롭게 하기도 하는데
그럴지라도 그들도 함께 생활의 기도로 엮으며 성모님 사랑의품 안에서 
안전한 구원방주를 타고 안전운행속에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피난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난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이 있기까지 은총들~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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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살아있으니 찬미도 드릴수있어 감사드리며
저의 죄뿐만이 아니라 저와같은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도움의 기도와 보속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육체와 영혼의 고통들은 당연하여도 제 삶안에서의 승리는
언제나 성모님께서 하실것을 믿습니다.
나주로 오세요.. 정리는 성모님께서 바르게 해 주십니다.
아멘~*

피난처님..
ㅠㅠ
ㅠㅠ
ㅠㅠ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아..그냥 옆에 계시면 와락 껴안아
드리고 싶넹..

님께서 올린 글의 글자 수만큼
가정 안에서 소외되고 학대 받고 있는
가여운 영혼들이 나주 성모님 품 안에서
치유받고 구원의 삶을 살게 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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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성모님으로 인해 내적 치유 되어서
마음의 평화 얻으셨으니 성모님으로 인해
가정에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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