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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월요일 (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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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4-03-24 13:23

본문

      



축일:3월24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St. CATHERINE of Sweden
St. Catherine a Suecia, V
St. Catherine of Vadstena, Bridg. V (RM)
Santa Caterina di Svezia Religiosa

1331 at Sweden -
24 March 1381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484 (cult confirm‍‍‍!!!!ed) by Pope Innocent VIII
Caterina=donna pura, dal greco=pure woman, from the Greek

가타리나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성녀 브리지따의 8명의 자녀 가운데 4째인 가타리나 울프스도터는 스웨덴의 울파사에서 태어나,
14세 때 에가르트 폰큐르넨과 결혼하였으나,자신은 정결 서원을 하겠노라는 뜻을 남편에게 확신시켰다고 한다.
1350년, 그녀는 로마에 있는 어머니(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를 방문하였다가, 어머니로부터 설득당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예언한대로, 가타리나는 그 해에 과부가 되었다.

그 후 가타리나는 25년 동안을 어머니의 항구한 동반자로 활동하였다.
브리지따가 운명하자, 그녀는 스웨덴의 받스테나로 돌아온 후부터 줄곧 건강이 나빴으므로, 늘 고생하다가 1484년 3월 24일에 운명하였다.
인노체시오 8세 교황은 그녀를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축일:7월23일.
*잉글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축일:2월1일.



Saint BRIDGET of Sweden
축일:7월23일.스웨덴의 성녀 브리지타


한 마디로 선(善)이라 함은 하느님의 명령을 완수한 ’선’도 있는가 하면, 그의 권고를 따른 ’선’도 있다.
명령의 경우에는 이를 게을리 하면 죄가 되지만, 권고의 경우에은 순종하지 않아도 별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특별한 공로를 세우게 된다.지금 말하려는 가타리나 성녀도 이와같은 특별한 공로를 세운 분이었다.

그는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의 넷째 딸로서 1331년 북유럽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특별한 생각 끝에 7세에 이미 집을 떠나 리세베르그의 수도원에 보내어 교육을 받게 했다.
그 뒤 가타리나는 그 수도원에 입회해 평생 동정을 지킬 서원을 했지만
그런 일도 모르는 아버지는 독단으로 그녀를 에카르트 폰큐르넨과 결혼시킬 절차를 밟고 있었다.

이 사실을 들은 가타리나는 아버지에게 수녀원에 입회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싶다고 간청했으나 아버지는 만사를 제쳐놓고 결혼하라고 했다.
가타리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할 수도 없었고, 또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자신의 동정을 보호해 주시리라 확신한 끝에 아버지의 생각에 따르기로 했다.

결혼한 가타리나는 남편에게 자기가 동정서원한 사실을 말하며 양해를 구하자 남편도 처음은 매우 놀라는 기색이었지만 다행히 그 역시
신앙이 두터웠던 사람이었으므로 가타리나의 원을 들어 명색은 부부이면서도 사실은 남매처럼 정결을 지키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도우며 덕행의 길을 걸었다.
가타리나의 전기를 저술한 울포 수사는 이 고결한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하느님의 정원에 나란히 자란 두 백합같이 아름다운 정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고 한 것은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들이 결혼한 후 얼마 안 되어 가타리나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하느님의 성소를 받아 로마에 가게 되었다.
이 구원의 성도(聖都)는 가타리나에게 있어서도 전부터 동경해 오던 땅이었고
특히 어머니가 그곳으로 떠난 후 부터는 한층 더 그곳에 순례하고 싶은 생각이 열렬해져 마침내 병까지 걸리게 되었다.
남편 에카르트는 이를 대단히 걱정하며 여러 모로 이유를 물어 가타리나가 설명하니 남편은 기쁘게 로마 순례를 허락해 주었다.

가타리나는 동료 세 명을 데리고 먼 여행을 떠났다. 당시는 교통 수단이 없었으므로 18세의 젊은 여성에게는 위험도 매우 많았으나
무사히 목적지인 로마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즉시 어머니의 거처를 찾았으나 쉽게 행방을 알아낼 길이 없었다.
8일간 사방을 헤맨 결과 로마에서 약간 떨어진 어느 수녀원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 뒤 그녀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으며 소원이었던 로마의 여러 성지를 반복해 순례한 후 귀국하려고 할 때 뜻밖에 남편의 부고를 받았다.
그를 사랑하고 있던 가타리나는 일시 비탄에 잠겼으나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남편이 떠난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병자를 방문하고 도와주고 기도하고 간호하며 선종을 준비시키는 데 여념이 없었다.

순례하기를 즐기던 가타리나는 그 후에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로마의 여러 성당을 참배했다.
그러나 그 당시 교황은 아비뇽(Avignon)으로 옮겨 가 로마는 극히 풍기가 문란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직 젊은 딸을 염려하고 혼자 길 걷는 것을 금했다.
처음에 가타리나는 그것이 불만스러워 견딜 수 없었으나 하느님의 빛을 받은 다음에는
순례하는 것 보다 어머니에게 순명하는 것이 더 하느님의 뜻에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타리나는 성모 소일과와 피정과 묵상 들을 즐기며 특히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에는 몇 시간씩 걸린 때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172년 가타리나는 어머니와 함께 성지 팔레스티나를 순례하는 도중 어머니는 병을 얻어 결국 세상을 떠나셨다.
그녀는 어머니의 유골을 가지고 스웨덴에 돌아와 전에 어머니가 세운 바드스테나 수녀원에 묻고,
자신도 그 수녀원의 수녀가 되어 많은 자매들에게 말과 행실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1381년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인노첸시오 8세 교황은 그녀을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나병을 앓고 있는 이방인 장수 나아만은 치유받고 싶은 마음에 엘리사 예언자를 찾는다. 그는 요르단 강물에 몸을 담그라는 엘리사의 요구에 처음에는 화를 내며 발길을 돌렸으나 결국 이를 따르자 그의 병이 낫는다.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예언자도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엘리야와 엘리사 예언자가 이방인들인 사렙타의 과부와 나아만을 치유한 이야기를 일깨우신다(복음).
제1독서
  •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지만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루카 4,27).>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5,1-15ㄷ 그 무렵 아람 임금의 군대 장수인 나아만은 그의 주군이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주님께서 나아만을 시켜 아람에 승리를 주셨던 것이다. 나아만은 힘센 용사였으나 나병 환자였다. 한번은 아람군이 약탈하러 나갔다가,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아 왔는데, 그 소녀는 나아만의 아내 곁에 있게 되었다. 소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르신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텐데요." 그래서 나아만은 자기 주군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아뢰었다. 그러자 아람 임금이 말하였다. "내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써 보낼 터이니, 가 보시오." 이리하여 나아만은 은 열 탈렌트와 금 육천 세켈과 예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전하였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 편지가 임금님에게 닿는 대로, 내가 나의 신하 나아만을 임금님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나병을 고쳐 주십시오."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스라엘 임금이 옷을 찢었다는 소리를 듣고, 임금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를 저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아만은 군마와 병거를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대문 앞에 와서 멈추었다. 엘리사는 심부름꾼을 시켜 말을 전하였다.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십시오. 그러면 새살이 돋아 깨끗해질 것입니다." 나아만은 화가 나서 발길을 돌리며 말하였다. "나는 당연히 그가 나에게 나와 서서, 주 그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곳 위에 손을 흔들어 이 나병을 고쳐 주려니 생각하였다. 다마스쿠스의 강 아바나와 파르파르는 이스라엘의 어떤 물보다 더 좋지 않으냐? 그렇다면 거기에서 씻어도 깨끗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 나아만은 성을 내며 발길을 옮겼다.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몸을 씻기만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4ㄴ-30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으로 가시어 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라는 두 예언자가 행한 놀라운 치유가 다름 아니라 이방인에게 이루어졌음을 환기시키십니다. 이를 듣고 있던 사람들은 분노하며 예수님을 죽여 없애려고까지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하여 예수님의 말씀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존심을 무척 심하게 건드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인을 멸시하고 종교적 우월감을 가지는 것은 이미 그들의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만이 종교적 법규를 올바로 실천하고 하느님의 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자긍심 때문에 그들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들을 오만하게 배제하는 태도에 이른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에게도 풍성하게 내리신 하느님의 자비를 일깨우시며 그들에게 새로운 태도를 요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이 새로운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겸손한 마음과 환대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복은 하느님께서 자비로이 선사하시는 것이지 법규의 준수로 얻어 내는 보상이 아니라는 자세의 겸손이며,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체험하고 그분께서 돌보시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의 환대입니다. 이스라엘인이 종교적 민족적 우월감으로 말미암아 오만과 배척이라는 유혹에 빠졌듯, 오늘의 우리 역시 여러 가지 면에서 타인을 멸시하거나 멀리하는 태도의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부, 지위, 학벌, 능력 등을 통하여 타인에 대한 우월감을 조장하고, 환대로 서로의 부족함을 함께 채워 가기보다는 경쟁적인 관계로 여기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복음의 예수님 말씀은 바로 우리를 향합니다. 내가 이방인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곰곰이 성찰하면서 마음가짐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하여 노력해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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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명색은 부부이면서도 사실은 남매처럼 정결을 지키며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도우며 덕행의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하느님의 정원에 나란히 자란
 두 백합같이 아름다운 정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체사랑님! 수고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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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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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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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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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두 사람은 하느님의 정원에 나란히
자란 두 백합같이 아름다운 정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멘.
많은 자매들에게 말과 행실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1381년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트위터의활성화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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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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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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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시ㅕ!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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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1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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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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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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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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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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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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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내가 이방인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곰곰이
성찰하면서 마음가짐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하여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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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백합같이 청순한 카타리나성녀는

동정을 지키며

항구하게 예수님 사랑을 향하여

먼길을 떠나

어머니를 만날때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까요...

성녀를 생각하며

부족한 저의 인내심을 반성해봅니다.

카타리나 성녀 축일을 맞이하여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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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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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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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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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아멘!!!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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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카타리나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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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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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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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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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스위든의 성녀 카타리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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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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