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6.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2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5-03-02 08:59

본문

 

  

  1846215722_BspOMkrV_Jcb-20150207-0mv.jpg 

 

 

   26.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1982년 2월 8일)
 
 

    성령 안수식이 끝난 뒤 오늘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곰곰이 되새겨 

   보면서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따져보면 내가 살고 있는 나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될 일을 구태여 나주에서 광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버스를 탄다는 것은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는 무리였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냉담자의 냉담을 풀게 했으니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그것은 회장님이 나를 무리해서 광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일이었다 

DSC09311.jpg

그러나 아무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일지라도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허락되어 있기에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이미 주님께서는 내가 순명했을 때 냉담자를 만나 그가 냉담을 풀고 잃었던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도록 미리 주선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은 내가 가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 마음을 당신의 뜻으로 끊임없이 인도해 주셨고 그로 인하여 결국 하느님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이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게 되지를 않았는가.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은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통을 받는다 할지라도 행복하나이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시나이다."

 030208_2.JPG

 2월 8일 0시 40분경 식탁에 내려주셨을 때 점차 응고되어 갔는데 보통 혈액 한방울이 식탁위에 떨어졌다면 식탁윗면에 달라 붙은 채로 응고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여기에서 응고된  성혈은 말안장과 같은 독특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

      030208_4.JPG          

                    응고된 성혈이 2월 13일 20시 5분쯤부터 다시 녹아서 처음 모습으로 돌아갔다.

                                     (율리아님거처 식탁위에 내려오신 예수님 성혈)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로지 감사할 뿐이나이다."  

 

2011_4_22suffering.jpg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34329229_1424261482_43450.jpg

ont> 

  http://www.najumary.or.kront>

성모님 눈물 기념일 30주년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셔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엄마의 희생을 배우고 싶어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어서 주님께서 뜻하신 일들이 이루어져
율리아님이 좀 편하게 쉬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샬롬!~^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명!
새 아담이 오실 수 있었던 순명!
나주성모님이 한국에 오실 수 있었던 순명!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은  고립된 영혼을
부활시키는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였기에
특별히 공동체안에서 그리고 가정안에서 순명을
생각해봅니다.

높고, 깊으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은 순명을
통하여 영광을 드러내심에 감사드려봅니다.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가득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응고되어 있던 성혈이
다시 액체가 되다니 놀랍습니다.
과연 주님은 원하시기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능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이 놀라운 기적을 천주교인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어서 속히 받아 드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저도 저울질 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마음
을 갖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고 나서 저는 순명을  배웠어요.

그전에는 고집도 세고  성격도  속이좁아  내마음대로해야
직성이  풀렸는데
나주 순례하고부터는  순명을 배웠지요.

아주작은 일에도  순명하며  따를때  참으로 기뻤어요.

그러나  나의 의지대로했을때는  후회만 남았구요...

정망 감사해요  나주성모님.

너무 좋은것을 가르쳐주시고  배울수있도록 해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더욱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오직 당신만이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시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미 주님께서는 내가 순명했을 때 냉담자를 만나 그가 냉담을 풀고 잃었던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도록 미리 주선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들은 내가 가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 마음을 당신의 뜻으로 끊임없이 인도해 주셨고 그로 인하여 결국 하느님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이 구원의 은총을 회복하게 되지를 않았는가.

아멘!!!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언제나 님의 정성과 수고
오늘도 감사해요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아까. 오로지 감사할
 뿐이나이다.아멘!!!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다함께 모아
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처럼
단순하게 순명하는
영혼이 되게 해 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는 무리였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냉담자의 냉담을 풀게 했으니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함께 한단다~~

아멘~~!!

율리아님 따라서 저도 또다시 시작할래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순명하여 따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낳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따져보면 내가 살고 있는 나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될 일을 구태여 나주에서 광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버스를 탄다는 것은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는 무리였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갔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냉담자의 냉담을 풀게 했으니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내 어찌 순명치 않으며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인 순명의 지극히 높은 덕을 어찌 찬양치 않으랴!

아멘!!!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아요~
율리아님을 산전수전 다 겪게 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고 알려주신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신 대로 그대로 살아주심에...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은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통을
받는다 할지라도 행복하나이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시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명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내가 활동하며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저희 모두 율리아 엄마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작고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순명은 바로 마귀들이
쏘아대는 불화살도 능히
막아낼 수 있는 방패요, 불패의
무기임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회장님이 나를
무리해서 광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일이었다. 아멘!

주님의 계획하심과
예비하심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34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8,36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