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생활의 기도로 마귀로부터 승리했어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교자의삶
댓글 40건 조회 2,062회 작성일 15-03-02 16:52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 너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힘과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어제부터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계-속 봉헌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C4E0B9E6B1CD.gif?type=w620

'와... 이럴 수가 있나... 잘못은 당신이 했거든요???????' 하다가

 

‘아니다 이러면 안된다.download?fid=6422165077d596061eb016800fd0cac0&name=%EB%95%80.gif그래...,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내가 모든 것을 이해해야하는데

이거 하나 이해 못하는 마음이 좁은 내 탓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 번 가지고는 봉헌이 안 되었어요.

 

끈질기게 찾아오는 남 탓하는 생각...

남이 나에게 못해준 그 순간만 생각이 나고,

그러면서 지금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 모습은 배제하고 있는 거에요...

그렇게 죄인으로서 예수님께 다가가고자 노력했었는데,.. ... 이러지말자!!!

images?q=tbn:ANd9GcT5WsmIXI5bjkN1qFCedlwRVoRrosrFMlO62ox8681PIJakmQVNykOFDw

했지만... 과거의 상처까지도 떠오르기 시작하고,

잠자고 있던 또 다른 악습들 까지 올라오기 시작하니

download?fid=6422165077d59606b2f516800fd081c0&name=%EB%8F%8C%EC%95%84.gif진짜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

... 이러면 안 되지 이러면 안돼...

이러다 걷잡을 수 없겠다. 내가 그동안 받은 은총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무너뜨리면 안 되지...’

(봉헌이 늦을수록 은총 받은 그 마음을 계속 잃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 혼자 스스로 노력하고 다짐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 혼자 스스로는 절대 할 수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 뒤로는 혼자 다짐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성모님~~~ 제가 마음이 너어무 좁아서 죄송해요... 제 탓이에요...

이해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넓혀주세요~~~!’ 라고 기도하는데

download?fid=6422165077d59606eb461680405e7cc1&name=%ED%9D%91%ED%9D%91.gif정말 너---무 죄송한거에요... 마음은 정말 울었어요.ㅠ

예수님 성모님 가신 길 따라가자고 불림 받았는데, 그거 하나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렇게 계속 마귀에게 밥을 주고 있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우셨을까...

내가 그동안 주님 성모님께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그런 나 까지 이러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렇게 나를 믿으시고 나로 인해 행복해 하셨을 텐데...

믿고 은총을 막 쏟아주셨는데... 나 까지 이러면...’

생각이 들면서 십자가를 하나... 하나... 내려 놓고 싶을 때,

저를 보며 애통해 하실 예수님과 성모님 모습이 딱 떠오르는 거에요...!!!

 

2039722181_AMVdSm8z_8.gif

그래서 봉헌이 안 되어서 속으로 욕이 막 올라오고 그럴 때

(저의 악습...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애통해 하실 모습이 또 딱 떠올라서

... 죄송해요... 저 이렇게 너무 부족해요...

1_1310892732.gif?type=w620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너무 괴로워요~~~’

하면서, 지향을 두고 집중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니까

(이 과정에서도 마귀는 끈질기게 올가미를 놓아서

걸릴 뻔 하다가 정신 차리고과정을 몇 번 반복 했어요...)

 

그래도 어느 새 마귀로부터 승리해 있더라고요^_^

999.gif?type=w620

심지어 그 사건에 관련된 분을 위해서 기도까지 해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의지적으로 어제 그제 받았던 은총들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또 주신 달란트도 생각하면서 감사하려고 노력하니까

실제로 제 마음이 변화됨을 느꼈어요.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훨씬 더 많이 채워주시며 변화시켜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제 안에 계시는 성체예수님도...

제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예수님께서 제 마음 안에 계실 수가 없기에...

그러지 말아다오... 부탁할게...’

라고 마음속에서부터 말씀하시는 듯한 모습이 떠올랐어요.

 

download?fid=6422165077d596064d741680189ed4c0&name=%EC%9C%A0%ED%9B%84.gif

그리고 정말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다... 계속 자라는 내 마음의 악의 씨앗을

계속 계속 없애버려야겠다...‘ 하고 그동안 많이 깨어있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깨어 있으려 노력하게 되었어요.

 

cat_binggle.gif?type=w620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14.10.04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_^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또한 죄중에 있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순교자의삶님께 감사드려요. 내탓이 되지못해
봉헌되지 못했던 일들은 제게도 또 얼마나 많았
을까를 반성해보면서  정말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나주영성안에서 열심히 살기를 다짐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축하 마니 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너무 괴로워요~~~’
하면서, 지향을 두고 집중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니까
어느 새 마귀로부터 승리해 있더라고요^_^

아멘!!!

사랑하는 순교자의삶님,
은총글 넘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마음에 일치해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마음을
상하는 일이 없게, 그 마음을 기억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더욱 봉헌할래요

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사랑 안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과 함께 내 잘못을 느끼며
 한발자국  한발자국 체험해봅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늘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영적성장 하는 은총가득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14.10.04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멘!!!

귀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마귀에게 승리 하신것 축하드려요~
우리가 엄마 말씀을 잊지않고  마음에 간직하고 산다면
마귀에게 늘 승리거둘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의 작은 노력에도 풍성히 갚아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봉헌해요~~~
은총 받으신것 축하드리고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은총 듬뿍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자의 삶님~♡
은총글의 한 글자 한 글자가 다 마음에 와닿네요.
저에게 딱 필요한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상황에서 정말 힘들지만
주님성모님을 생각하며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너무너무 부족한 제 모습이 반성이 되네요.
감사드려요^^

순교자의 삶님의 예쁘고 아름다운 그 맘
저도 본받고 싶어요! 더 노력할래여!^^

받으신 은총을 함께 나눠주시니
제 맘까지 넘 풍요로워지네요~~~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
해야 됩니다.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자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자의삶님...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무던히도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도 그마음을
본받아 늘깨어 있는 작은영혼되기를 봉헌합니다 은총나눔 감사
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귀한 말씀함께 올려주심도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 탓이옵니다 !"

바로 나주의 영성이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

profile_image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 죄송해요... 저 이렇게 너무 부족해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너무 괴로워요~~~’

하면서, 지향을 두고 집중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니까

(이 과정에서도 마귀는 끈질기게 올가미를 놓아서

‘걸릴 뻔 하다가 정신 차리고’ 과정을 몇 번 반복 했어요...ㅠ)

그래도 어느 새 마귀로부터 승리해 있더라고요^_^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멘~!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율리아님 그리고 순교자의 삶님 감사합니다.

제 영혼에 꼭 새기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숝교자의삶님
은총글 감사 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멘!!!
순교자의 삶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축하합니다.  순교자의 삶님 ...
우리가 대적해서 이겨야할 것은 마귀입니다. (율리아님 말씀)

네 ... 저도 얼마저 글을 올렸지만 ...  정말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는데 ..
율리아님의 말씀 , 대속고통 .. 을 생각하면 그토록 중언부언 하시는데 ..

매일 메시지책을 읽고 잊어버린 생활의기도를 매일 읽으며 기억하려 노력하고 ..
하다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급기야  그 상대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고 그 상대가 은인으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마귀에게서 승리하신 그 모습으로 우리 더욱 함께 노력해요
은총의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악의 씨앗은 발아가 잘 되고 싹만 틔었다 하면 음청 잘 자라드라고요 . 근디이 선의 씨앗은 가뭄의 콩 !  요지음은 약을 할라해도 음서요 !  ㅋ ㅋ ㅋ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오대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실천할수 있도록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수술하여주시어 저희들이 열심히 기도할수 있는 의지와 힘과 용기를 지혜를 허락해주시어 분열의 마귀로부터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승리할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의 영혼과 마음 육신회개위하고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 육신회개위하여 정화시켜주시옵시고 씻기어주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진정한 평화속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보호해주시옵시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이시여! 저희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아버지! 부족한 저희 영혼과 마음의 감미로우신 희망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 베풀어진 무한한 선하신 거룩하신 선하신 아버지! 부족한 저희와 온 인류의 은혜로운 이슬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거룩하신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거룩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피와 물에 담겨진 은총에 무한히 모든 감사  찬미 모든 흠숭 모든 승리위하여  영원히 자비하심에 의지 모든 치유은총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저희의 모든 기쁨위하여  나주의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인준앞당겨짐의 역사위하여도 감히 의탁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온유한마음으로가득채워주시길~기도드려요아멘~샬롬@@@.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도와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너무 괴로워요~~~

하면서, 지향을 두고 집중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니까

(이 과정에서도 마귀는 끈질기게 올가미를 놓아서

‘걸릴 뻔 하다가 정신 차리고’ 과정을 몇 번 반복 했어요...ㅠ)

 

그래도 어느 새 마귀로부터 승리해 있더라고요^_^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넘넘 잘 읽었습니다~^_^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죄인이 율리아님 말씀 듣고 생활의기도봉헌!
그러다보니 어느새 좋은사람이 되어 있는거여요!
모두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일어나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를 보며 애통해 하실 예수님과 성모님 모습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교자의삶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정성스런 은총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자신을 뉘우치기란 쉽지만 다시 악습은 살아나고

또 반복된 잘못을 뉘우치곤 하지요~~

그게 일상이지만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사순시기

참회의 마음을 새겨봅시다~~

아멘~~!!

profile_image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훨씬 더 많이 채워주시며
변화시켜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아멘~~~^^

profile_image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자의 삶님!다시한번 내탓의 영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멘

귀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로 마귀에게 승리 하신것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의지적으로 어제 그제 받았던 은총들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또 주신 달란트도 생각하면서 감사하려고 노력하니까

실제로 제 마음이 변화됨을 느꼈어요.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훨씬 더 많이 채워주시며 변화시켜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아멘!!! 정말 아무리 봉헌하고 싶어두 안돼구 그럴텐데

정말 의지적인 노력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은총 받은 거 떠올리고

감사하려고 노력하면서 승리했군요! 바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셨던 그 방법!

좋은 거 배우고 갑니다^^앞으로두 영적으로 쑥쑥 잘 자라서 기쁨의 화관이 되어드려염^^

사랑해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끝까지, 끈질기게 봉헌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 진정한 '내탓'의 마음을 주셨나 봐요.
바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잘 간직하시길...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저도 끈질기게 노력해야겠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ㅡ

바로 저네요.
ㅠ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통하여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순교자의삶님^^
사순시기에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을
보게된 것 같아서 정말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은혜로운 이 사순시기에
모든 유혹을 5대 영성으로 물리치고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우리도 같이 새롭게 부활해요!!!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깨어 있으려 노력하게
되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순교자의삶님, 함께 파이팅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29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0,85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