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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5) ㅡ 십자가가 없으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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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롱이아빠
댓글 20건 조회 1,983회 작성일 15-03-03 03:2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제목 :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 5 ) ㅡ 십자가가 없으면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013년 3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미사 강론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우리가 십자가 없이 길을 갈 때,

십자가 없이 무엇을 건설할 때,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를 고백할 때,

우리는 주님의 사도가 아닌 세속의 사람입니다

사제, 주교, 추기경, 교황일지는 몰라도

주님의 사도는 아닙니다"

 

 

우리가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침묵중에 깊이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정녕 하느님의 정의로운 심판인가....

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조건없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심판인가....

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본래 우리의 십자가였읍니다

이천년 전에도 우리가 짊어져야 할 우리 자신의 십자가였으나 그분이 대신 지셨읍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르코 복음 8장 34절)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나,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께서는 고단한 육신으로 여전히 그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십니다

피눈물 마저 흘리시면서 ......

 

지금은 아니더라도, 앞으로라도,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잠자코 예수님께로부터 제 십자가를 돌려 받아야합니다

비록 그럴만한 능력도 안되는 미물일지라도

그런 체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아 ~ 메 ~(주님 앞에 너무 죄송해서 목소리도 기어들어가는

 

죄인 용서 청합니다)

 

성삼위 하느님 홀로 영원무궁세세 영광 받으옵소서 !

성모성심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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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프란치스코교황님에 관한 말씀을
자주 읽고 싶었었는데 바쁜 시간에 찾아서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롱이아빠님께서 한 눈에 읽기 쉽게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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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요즈음 글쓰고 주님께 올리고 싶은 마음,

글쓰지 말고 조용히 묵상하면서 오직 예수님하고만

얘기(투덜거림)하고싶은 마음으로 왔다리 갔다리 맴이 맴이 아니었는데요

지난번 글쓴 2월 6일 이래로

안보던 티브이도 몇번 봤으나 아아~

왜 이렇게 답답하고 기도도 잘안되고 시간도 안가고

글쓸 자료는 괜히 긁어 모으고 아아 정말 숨쉬기가

3월 첫토 가서 주님께 고백성사보고 십자가의길 형제님들 하고

함께 기도드리면  주님께서 용서해주시리라믿습니다

정말 염치없는 저는 지금도 내 십자가를 짊어질 자신이 없지만

성모님 성심의 피난처로 달려갈 방법외에는 찾지못한 큰  미물입니다

형제님들 저, 이 죄인을 위해 빌어주시면 천만배 감사합니다 아멘

이번에는 아멘 소리크게 아멘 다시합니다 지송 햐요! 감사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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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성체 형제님 증말 감사허요잉
나같은 올빼미 친구형제님이 또 계시니
밤샘작업 보람이 있군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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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캄싸합니다 . ^^ .  3 월 첫토에 뵙겠심다 .  아마도 낮엔 저가 보이지 않을낌니다 .  밤을 좋아하는 한마리 초원의 야행성짐승 하이에나 이걸랑요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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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잠자코 예수님께로부터 제 십자가를 돌려 받아야합니다 비록 그럴만한 능력도 안되는 미물일지라도
그런 체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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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할 수 없음을
생각해봅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의 주교
사제,수도자,평신도들이 받아들여 실천할 때
이 세상은 꽃피는 아름다운 천상의 낙원이되리라
믿으며

또한 우리의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무한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함을 믿습니다.아멘
요룡이아빠님 교황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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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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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정녕 하느님의 정의로운 심판인가....
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조건없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심판인가....
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본래 우리의 십자가였읍니다
이천년 전에도 우리가 짊어져야 할 우리 자신의 십자가였으나 그분이 대신 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순절에 꼭 생각하며 살아야 할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 십자가의 길!! 매순간 !!!
우리의 십자가는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럼에도 힘들다고 투정이나 부리지나 않았는지! 반성 반성!!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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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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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다시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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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십자가 없이 길을 갈 때,

십자가 없이 무엇을 건설할 때,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를 고백할 때,

우리는 주님의 사도가 아닌 세속의 사람입니다

사제, 주교, 추기경, 교황일지는 몰라도

주님의 사도는 아닙니다"

우리가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침묵중에 깊이 생각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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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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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우리가 십자가 없이 길을 갈 때,

십자가 없이 무엇을 건설할 때,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를 고백할 때,

우리는 주님의 사도가 아닌 세속의 사람입니다

사제, 주교, 추기경, 교황일지는 몰라도

주님의 사도는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본래 우리의 십자가였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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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해요.

"십자가를 통하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 할 수 없노라."
(1989년 11월 26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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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짊어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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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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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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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십자가 없이 길을 갈 때,
십자가 없이 무엇을 건설할 때,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를 고백할 때,
우리는 주님의 사도가 아닌 세속의 사람입니다
사제, 주교, 추기경, 교황일지는 몰라도
주님의 사도는 아닙니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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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죄인에 회개를 위하여

언제 까지나 십자가 못박히시고  성혈을 흘리시면서

저희에게 제 십자가 짊어 지기를 원하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감사 흠승

모든이들로 부터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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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요롱이아빠님
은총의 사순시기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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