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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부 6월 홍보소식입니다. ^0^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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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5건 조회 2,090회 작성일 18-06-14 11:1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  찬미 예수님  ♡ †

† ♡  찬미 성모님  ♡ † 

어느덧 6월입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도

이제 진짜 코 앞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은총으로만 가득할 기념일 행사를 생각하니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마음은 벌써 6월 30일에 도착해 있네요.~~~ *^0^*

6월 10일 일요일...

성모님 동산에서 10시 미사에 참례한 후, 

1시에 임시 경당으로 모였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하기도 했지만, 오후가 되니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흐린 날씨였기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홍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기도를 바치며 보니, 

신축 경당을 짓느라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일하시느라 고생하며 검게 그을린 그분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거룩하고 은총 가득한

나주 성모님 경당을 지으시는 저 분의 손과 발을 축복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경당이 지어지고, 

경당을 지으시는 분들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나주 이곳저곳...

터미널, 시내 상가, 영산포 상가, 영산포 풍물시장 ​(장날이었거든요~^^)

띠를 메고, 성수와 팜플렛을 챙기고,

빛의 자녀들이 되고 싶은 저희들이기에... 밝은 미소, 명랑한 발걸음으로

​방긋방긋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홍보를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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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상가를 다니려고 보니  

홍어 거리 주말 상설 공연을 하고 있기에

공연을 즐기시면서 읽어 보시라고 나누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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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 가기 전 상가를 모두 돌며 홍보지와 성수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커피숍에 들어가니 젊은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자기들은 저어기 앞에 교회를 다닌다면서... 아 그러시냐고...

담소를 나누며 이것도 한 번 읽어 보라고 하니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 가게를 나오자마자 큰 교회가 있길래

거기에서 나오는 신자분께도 드리니 웃으면서 받아가셨습니다. 

그분들 모두 성모 엄마의 사랑도 느끼게 되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아멘~!!! 

영산포 장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가지고 있던 홍보지와 성수를 금세 나누어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장소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3시 조금 안되어 다시 임시 경당으로 모였습니다. 

지부에서 준비해 주신 금방 사온 시원한 수박을 

맛있고 시원하게 나누어 먹고는 3시 정각이 되자, 

주모경을 바치고 6월의 홍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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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 어머니...

이제 6월 30일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부족하고, 모자라고, 미약한 줄 아오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가득가득가득 담아 드린

저희들의 모든 것들을 받아주시옵소서.

남은 시간 동안도 서로서로 일치하며

주님, 성모님만을 위해 무엇 하나, 아주 작은 정성이라도

바쳐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나이다.

눈물 흘리신 33주년에는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

Our Lady of Naju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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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1985년 6월 30일 자정이 되어갈 무렵, 나주의 윤홍선 율리아 자매의 가정에서
모시고 있던 성모님 상에서 눈물이 흐르기 기작하였고 7월 18일에는 성모님께서
첫 메시지를 주셨다. 이로써 그때까지의 개인의 신앙과 성화라는 차원을 넘어서
모든 신자들과 세상 사람들을 위해 율리아 자매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역사(役事)가 시작되었다.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책 머리말 중 발췌 -

      < 1985년 7월 18일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첫 메시지 중에서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 홍보에 함께 하여 주신 분들입니다. ~^^ ★

김동주 (베드로),  유형용 (베드로),  정완섭 (사도 요한), 김 건 (비오),  이미순 (모니카),
이지영 (마리아), 이경미 (마리아 막달레나),  박희순 (율리안나), 정진숙 (젬마),
양규숙 (아녜스),  최문자 (아녜스),  김영숙 (로사리아),  김창순 (안나), 박성미 (골롬바),
최복선 (바드리시아),  김금례 (데레사),  정인수 (로사),  이은주 (마르타),
전나영 (소화 데레사),  류복순 (마카엘라),  황정영 (마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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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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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만을 위해 무엇 하나, 아주 작은 정성이라도
바쳐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나이다.
눈물 흘리신 33주년에는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함께동참하여 열심히 홍보하신
광주지부 홧팅!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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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금방 사온 시원한 수박을 맛있고 시원하게 나누어 먹고는...
냠냠! 맛있었겠따.
감사!!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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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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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광주지부 홍보소식 잘 보았네요^^
나주 성모님집과 근접해 있으니
더욱 활기가 넘쳐 보입니다..
모두 일치안에서 홍보하고 수고하신
광주지부 회원님들 은총 대박 나시길요^^

아멘~~!!*
마끌리나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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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성모님만을 위해 무엇 하나, 아주 작은 정성이라도
바쳐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나이다.
눈물 흘리신 33주년에는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 ~~~ 멘 !!!
광주지부 가족들이 나주 본토에서 길거리 홍보를 하셨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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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광주지부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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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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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광주 여러분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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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산포장날 홍보를 하고 싶었는데
거기서도 홍보 하셨네요~~

홍보하신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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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하다보니 나주성당에 다니시는 생선파시는
할머니께서 반대하셔서 설명을 해 드렸지요.
그리고 다른 가계에 오신 손님께 나주소식과

기적성수를 설명해 드리니 또 하나를 달라고 해서
하나를 드렸더니 30일날 오겠다하시며 또 하나를
더 달라고 해서 드렸는데 꼭 오셨으면 ...
기도합니다.

더운날씨에도 더운줄 모르고 열심히 전했던
시간들 모두가 소중하고 함께했던 지부회원님
모두다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홍보 때마다 수고해주셔서 올려주신 마끌리나님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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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 회원님들 더운날씨인데도
홍보하시느라 무지무지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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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만을 위해 무엇 하나, 아주 작은 정성이라도
바쳐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나이다.
눈물 흘리신 33주년에는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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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이쁜 천사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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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사랑합니다!
나주의 성모님을 전하시는 손길마다 은총!
지상천국!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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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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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이에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거룩한 발걸음마다 
주님 축복 무한히 내려주시길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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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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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에서 나주에서 홍보를ᆢ!!!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ㅠ
수고하신 모든 것에 주님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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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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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광주사랑해요^0^^0^^0^!아멘!!아멘!!!
율리아할머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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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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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 회원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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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사랑과 수고에 감사!! 감사~~!!! 의 미소 보내드려요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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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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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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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머지않아 모든 이들이 웃으면서
          받아가는 날이 올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참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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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광주지부 형제,자매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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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만을 위해 무엇 하나, 아주 작은 정성이라도
 바쳐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나이다.
 눈물 흘리신 33주년에는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광주지부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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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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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드뎌 봉화가 ... !  어디에선 떨고 있껬네요 !  항우 고집도 이젠 한물 갔겠지예 ?  *ㅡ*  이제부턴 우리가 어 험 ! 으 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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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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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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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나주에서 이렇게 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너무 좋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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