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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치고의 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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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36건 조회 1,931회 작성일 18-06-15 01:1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그리고 마귀의 행포로  다친 엄마의 꼬리뼈가 
아무 이상이 없도록 한자 한자 봉헌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성시간에 받은 셈 치고의 은총 
나누고파  함께 합니다.

요즘 날씨 어때요?  
좀 더우신가요? 
오늘 이곳 날씨는 신선한 가을 날씨처럼 
바람이 생생 불어 마당 앞에 내어놓은 

양파껍질 담은 큰 바구니가 날라가 
내 동댕이 칠 정도의 바람 많은 날씨였네요. 

오늘은 성시간이 있는날이기에 
이른 저녁을 먹고 나와 마당 앞에서 
텃밭에 물을 주기도하며  
동산 올라갈 차를 기다렸지요. 

얼마 있어 버스가 도착 
버스를 타고 동산에 도착하니 성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기도가 스피커로 통해 들려집니다. 

앞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가만 보니 인상 지푸리게 하던 
찐한 누린내 냄새가 수시로 풍겨집니다. 
그 때는 깨어 있지 못해 봉헌하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깨어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미사시간이 지나고 
묵주기도를 하던 중에 찐한 냄새가 
확 풍겨옵니다.  
주님! 이 역겨운 누린내를 
좋은 향기를 맡은 셈 치고 봉헌합니다. 
라고 기도하는 순간  

아! 이럴수가 
나의 코끝에서 신선한 바람 이랄까  
파스를 살짝 발라 놓았을 때 
코 끝에 전해지는 바람이랄까 
날숨에 들숨에 코 끝에전해지는 
상큼한 바람냄새~~~♡ 

셈 치고 봉헌하니 
누린내의 냄새를 즉각적으로 
바꾸어주시는 은총을 체험하면서 
셈 치고의 강한 힘 함께 나누어 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회장님 말씀중에  
오늘 엄마께서 의자에 앉으시다가 
의자가 빠지는 바람에 넘어지시어 
엉덩이 꼬리뼈를 크게 다쳤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앉지도 눕지도 못 하신다고 하셨어요.

 
엄마를 위하여 기도의 힘 더 모아주시길 
희망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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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마귀의 횡포로 엄마께서 꼬리뼈를 다치셨다구요?    ㅠㅠ
참으로 고통에 고통이 쌓여 너무나 .. 너무나  .. 극심한 고통속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 ..
오 ~  저도  아까 친구와 통화에서 답답한 나머지 아드레날린 분비로 속이 쓰릴 정도였는데
바로 봉헌 하겠습니다.  엄마의 꼬리뼈가 어서 한시라도 쾌차하실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봉헌 하겠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은총의 글을 읽고 저도 다시 힘내며 셈치며
봉헌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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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꼬리뼈ㅜㅜ
꼬리뼈는 다치시면 치료도 오래 걸리고,
얼마나 힘이 드실텐데.... ㅠㅠ
앉지도 서지도 못하신다니... 어쩌면 좋을까요?
모든 생활이 불편하실텐데...
빨리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예수님... 안아프시게 깨끗하게 치유해 주세요. 아멘~!!! ㅜㅜ

장미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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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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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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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시간 참여 중 셈치고의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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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셈치고 봉헌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
오늘 저희들이 바치는 작은 희생들을 통하여
엄마의 꼬리뼈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깨어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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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셈치고 영성 ,
저도 오늘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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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바로 변화를경험하신 분!
주님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셈치고 기도를 받아주십니다! 은총으로함께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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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셈치고 생활의 기도로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셈치고  삶이 너무나 놀랍네요

저도 더 셈치면서  생활의 기도로
잘 바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기념일 앞두고 엄마의 고통이
극심하실텐데 하고 염려 했는데
정말 마귀가 꼬리뼈를 다쳐서 움직이기 힘드시게
했네요

그러나 부족하지만  우리가 힘을 모아 기도하면
꼭 빨리 회복되시리라 믿어요~~

저도 예전에 대리석 계단에서 쭉 미끄러져서 
꼬리뼈를 심하게 다쳤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극적으로 치유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엄마위해 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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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죄송합니다 깨어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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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으로 잘 봉헌하신
장미님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꼬리뼈 빨리 나아야 될텐데..ㅠㅠ
엄마를 쾌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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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술냄새, 담배냄새, 발냄새,입냄새,
화장실냄새등등

참 싫지만 셈치고, 또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들 맘이
천국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참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더 셈치고의
영성안에 열심하길 다짐하며
짧은 댓글의 수이지만 이 숫자에 33배를

더하여 엄마의 모든 기능 회복과  특히
꼬리뼈 빠른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미님 셈치고의 영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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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나!
율리아 엄마께서 엉덩방아로 꼬리뼈를 다치셨다고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율리아 엄마의 엉덩이 부분인
꼬리뼈를 어루만져 주시어 
흔적도 없이 치유해 주세요. 믿습니다.~~~아멘!

그럼에도 ~
이웃의 건강을 위해 ~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사랑해요.~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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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끝없는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
율리아님께서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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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셈치고의 영성 실천하시니 곧 바로 응답을 해주셨군요.
3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엄마의 고통이 더 극심해 지고 있는데
꼬리뼈를 다치셨으니 얼마나 아프실까요,,, 엄마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5대영성으로 더 무장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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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셈치고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큰 대회를 앞두고 마귀의 공격으로
가중되실 엄마의 고통과
다치신 통증 때문에
얼마나 힘드실지ᆢ ㅠ
많이 많이 모자라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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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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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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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 어뜩해요.ㅜ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모든 생활의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그 누린내의 정체는 뭐였을까요? ??
역겨운 냄새 정말 괴로운데 셈치고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진심로 축하드려요.^^
아랫층  사람이 줄담배를 피워서 열어둔 창문 사이로 눈까지
매캐해지곤 하는데 저도 더 아름답게 봉헌해야겠어요.
은총의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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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기념일을 앞두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셨들텐데..
꼬리뼈까지 다쳤셨으니 얼마나 얼마나  힘드실까~~:;
넘나 부족하지만 사랑의 마음 모아모아
빠른 쾌유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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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셈치고~~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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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늘은 엄마집에 가는날 !  룰루랄라라라룰루 ..♪ ♬..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싸이싸이 ♪  율엄님께서 꼬리뼈를 다쳤 ..참 찜찜하네예 . 하루도 편하실날이 음녜예 ㅠ 이 모두 저희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 !  어서 어서 인준이 나야만 ...!  전통을 지킨다고 ?  권위를 살리기 위해 ?  나주를 무시하는 어르신들 참 야속허고도 밉고 ...>.,<

今日非昨日  明日復何如    :    오늘은 어제가 아니고 내일은 반드시 온다 !  (  많은 사람이 회개를 하고 인준은 반드시 나고야만다 !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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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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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향기로움을 풍겨주는 셈치고 영성에
          주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꼈어요~♡
          축하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참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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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봉헌 하셔서
체험을 하셨네요
저도 셈치고 영성
더 노력해야 겠어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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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셈치고 봉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조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아주 안좋은 냄새 났는데 댓글쓰고난뒤에 저도 셈치고 봉헌해야 겠어요^^
엄마 꼬리뼈 빨리 나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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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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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잘 봉헌하심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꼬리며가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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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꼬리뼈가 낫기를 기도드립니다. 셈치고영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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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셈치고"의 나눔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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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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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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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주님! 이 역겨운 누린내를
좋은 향기를 맡은 셈 치고 봉헌합니다.
라고 기도하는 순간 

아! 이럴수가
나의 코끝에서 신선한 바람 이랄까 
파스를 살짝 발라 놓았을 때
코 끝에 전해지는 바람이랄까
날숨에 들숨에 코 끝에전해지는
상큼한 바람냄새~~~♡

셈 치고 봉헌하니
누린내의 냄새를 즉각적으로
바꾸어주시는 은총을 체험하면서
셈 치고의 강한 힘 함께 나누어 봅니다. "

아멘!
셈치고의 은총 놀랍습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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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이처럼 놀라운 은총이!
놀랍습니다 덕분에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눕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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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작은 것에도 사랑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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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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