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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토요일 ( 성녀 루트가르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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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505회 작성일 18-06-16 10: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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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6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Santa Lutgarda Religiosa
ST. LUTGARDIS
St. Lutgardis of Aywières, OSB Cist. V (RM)

Born:1182 at Tongres, Limburg, Nederlands
Died:16 June 1246 at Aywieres,
just as night office began on the Saturday night following Feast of the Holy Trinity

네델란드의 통그레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2세 때에 쌩-트롱에 있던 성녀 가타리나 수녀원에서 지냈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단지 결혼 지참금을 분실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아주 매력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성소자로 들어온게 아니었으므로 수녀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의 발현을 보게 되었다.
그분은 당신의 다섯 상처를 보여 주시며,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하라고 이르셨던 것이다.
그녀는 즉시 그분을 천상정배로 받아 들이면서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를 본 다른 수녀들은 처음에는 우려하였지만,
그녀가 주님의 현존을 목격하며, 육신의 두 눈으로 직접 뵙는다는 사실이 차차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주님과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다.
"주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다" 는 말을 자주 하였다.
또 성모님의 환시를 비롯하여, 수녀원의 수호자이신 성녀 가타리나의 환시도 보았다.
또 복음사가 성 요한도 발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묵상할 때는 거의 항상 주님의 고난에 신비적으로 동참하는 은혜를 받았다.
사실, 그녀는 12세기와 13세기 최대의 신비가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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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루트가르다의 일생은 주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합일을 지향하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참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골로 3, 3-4)라는 이 성 바오로의 말씀은 루트가르다의 생애를 설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루트가르다는 1182년 벨기에 돈글에서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대단히 신심이 깊은 분으로서 루트가르다를 경건하게 키우려고 노력햇으나,
아버지는 신심이 없는 세속적인 인간으로서 현세의 쾌락, 허영, 사교 등에 딸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으므로
루르카르다는 이처럼 상반된 교육 방침의 희생이 되어 선을 행하는 것 보다 악을 따르는 편이 더 쉬운,
그야말로 의지가 굳지 못한 소녀로 자라났다.

그녀는 결혼한 나이에 이르면 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어떤 귀족 청년과 결혼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버지가 결혼 지참금도 딸에게 줄 수 없을 정도로 상업에 실패하여 큰 손해를 보자,
처음부터 사람보다 금전을 탐내고 있던 청년은 즉시 약혼을 파기하고 루트가르다를 만나지 않았다.
그 당시의 루트가르다의 부끄러움은 어떠했으랴!
그녀는 그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어머니의 권고대로
이후는 수도원에 들어가서 하느님께만 의탁하며 살아가려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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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성 베네딕토아빠스 축일:7월11일.

성소(聖召)의 유무(有無)를 알고자 일심으로 기도하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뜻밖에 예수의 발현을 보았다.
즉 예수께서 유혈이 낭자한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시며
"보라, 그대가 사랑해야 할 것을! 이 상처에서야말로 그대는 무상의 기쁨을 발견하리라"하고 말씀하셨다.
이후 그녀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필로 삼고 그분의 성의에 합당한 것을 구하며
밤낮 덕을 닦을 결심을 더욱 굳게 했다.

18세 때 꿈에도 그리던 수도 서원을 발한 그녀는 오로지 사랑하는 주님께 봉사하기 위해
수녀의 본분인 기도, 노동, 고행 등에 골몰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도 그녀를 보다 높은 완덕에 이르게 하려는 의도 아래
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나 남에게 오해를 받는 등의 정신적 고통을 거의 끊임없이 내려 주셨다.
그녀는 이모든 시련을 기쁨으로 받아 그녀의 영혼은 하루하루 더 굳게 주님과 결합되었고,
예수께서도 그녀에게 발현하시어 신비적 생활의 오묘함을 명백히 밝혀 주셨다고 한다.
이러한 은혜는 온전히 자기를 끊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면 좀체 베풀어지는 것이 아닌데,
그녀는 회칙에 정해진 책임 기도를 완수함은 물론, 틈만 있으면 기도와 묵상 등으로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녀가 구한 소원을 실제로 신기하게 채워졌다.
한 예를 들자면, 어느날 그녀가 잘 알고 지내던 한 수도원자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 사람은 생전에 남에 대한 동정심이 모자랐었다.
그래서 루트가르다는 그이 사후의 운명을 근심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면서 고행을 했다.
그런데 그 후 얼마 안되어 그가 40년이나 덜 받게 되었습니다. 하고 감사하며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녀가 특별히 죄인을 위해 진력한 한 가지 이유는 젊었을 때의 불미한 생활을
다시금 통회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느님과 깊은 신비적 합일의 은혜를 받게 된 루트가르다는 직접 예수께 지도를 받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가 7년간의 단식재를 세 번이나 명 받은 것도 그 실례이다.
그 최초의 그 최초의 단식재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알비파 이단을 소멸하기 위해,
다음 것은 죄인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것은 바햐프로 교회를 급습하려는 박해를 미연에 방지하려고 함이었다.

루트가르다는 이와 같이 주님의 뜻대로 수도 생활에 골몰하고 다른 자매들의 훌륭한 모범이 되었으므로
그가 겨우 25세의 젊은이로서 수도원의 원장에 추천된 것은 별로 놀랄 것이 못된다.
그러나 겸손한 그녀는 그것을 원하지 않고 수도원에 간청하여 고향을 떠나
브라반드 주의 아비에르 수도원에 가서 약 40년 간 경건한 수도 생활을 계속 했다.
마지막 11년간은 주님의 특별한 섭리로 완전히 장님이 되었으나 그 부자유스러운 고통을
주님의 고난에 합쳐 성부께 바치며 세상의 구원에 동참했다.

이렇게 수많은 공적을 쌓으며 세상에서 주님과 일치하고 있던 루트가르다가 풍부한 보수를 얻으며
영원히 배필로서 즐길 수 있는 천국으로 가게 된 것은 1246년 6월 16일이었고, 그의 나이 64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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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택

살면서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고 느낀 적이나
무엇인가 다른 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가?
루트가르다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기가 수녀가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업이 망하면서 딸의 결혼 지참금을 다 날린 부모는
12살 된 그를 수녀원에 떠맡겨 버렸다.
억지로 수녀원에 들어간 루트가르다는 수녀원을 하숙집 정도로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환시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고
자기가 수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루트가르다는 자신이 우연히 그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오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루트가르다처럼 환시를 통해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한다면
아마 일생을 기다림 속에서 허송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본다면 자기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

우리도 성녀 루트가르다처럼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하느님이 나를 위해서 마련하신 길을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잘못된 곳에 와 있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
그럴 때 나는 장소를 바꾸려 하는가, 혹은 나를 바꾸려 하는가?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엘리야 예언자가 밭을 갈던 엘리사에게 자기 겉옷을 걸쳐 주자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나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맹세하지 말라고 하시며,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엘리사는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섰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19-21 그 무렵 엘리야는 산에서 내려와 19 길을 가다가 사팟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었다. 20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그냥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와 이렇게 말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다녀오너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 21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고, 쟁기를 부수어 그것으로 고기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서서 그의 시중을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자, 엘리사는 자신의 일생을 스승에게 맡기고 길을 따라 나섭니다. 엘리야는 하느님을 부드러운 소리 가운데 만난 뒤 하느님으로부터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후계자로 삼으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느님께 오롯한 사랑을 바친 엘리야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진실한 제자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두고, 그리고 어떤 대상을 두고 맹세하지 말도록 당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그릇된 맹세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이나 계획을 미리 계산하고 하는 맹세는 진실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하는 진실한 맹세 외에 다른 모든 약속은 헛된 것입니다. 허상을 두고 하는 맹세는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서약은 진실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세례 받을 때 하느님 앞에 믿음을 고백하며 서약합니다. 수도자와 성직자들도 자신을 봉헌하며 자신이 맡은 직분에 충실할 것을 서약합니다.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께 속한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 됩니다.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자유로워지고 빛을 받습니다. 그 사람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 말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덕은 겸손의 덕입니다. 교만은 자신을 높이고 가식을 담기 때문에 그릇된 맹세를 하게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진실에 대해 변명하거나 방어하지 않습니다. 진실하신 하느님께서 그의 증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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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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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녀는 아주 매력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성소자로 들어온게 아니었으므로 수녀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의 발현을 보게 되었다.
그분은 당신의 다섯 상처를 보여 주시며,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하라고 이르셨던 것이다.
그녀는 즉시 그분을 천상정배로 받아 들이면서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를 본 다른 수녀들은 처음에는 우려하였지만,
그녀가 주님의 현존을 목격하며, 육신의 두 눈으로 직접 뵙는다는 사실이 차차 알려지게 되었다. 아멘

예와 아니오의 분별있는 아멘을 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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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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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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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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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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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께서 유혈이 낭자한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시며
"보라, 그대가 사랑해야 할 것을! 이 상처에서야말로
그대는 무상의 기쁨을 발견하리라"하고 말씀하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녀 루트가르타 동정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그 어떠한 것도
율리아엄마를 방해하지 않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33주년 기념 기도회의 성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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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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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녀 루트가르타 동정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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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자유로워지고 빛을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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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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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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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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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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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분은 당신의 다섯 상처를 보여 주시며,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하라고 이르셨던 것이다.
그녀는 즉시 그분을 천상정배로 받아 들이면서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루트가르타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온전히 에쁘게 자라나 열매 맺는 딸 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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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그녀를 보다 높은
완덕에 이르게 하려는 의도 아래
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나 남에게
오해를 받는 등의 정신적 고통을 거의
끊임없이 내려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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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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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루트가르다는 자신이 우연히 그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오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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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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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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