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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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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26건 조회 2,237회 작성일 12-05-10 09:44

본문

 


 

                                                   

                                        IMG_0198_2.jpg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 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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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이 메시지말씀에는 심오함이 있어보이니,
부디 현대주의에 물든 사제들뿐 아니라
모든 사제님들과 천주교우들은 깊이 묵상하고 신학적으로도 연구해보시기를..

신앙과 괴리된 신학은 아무 쓰잘데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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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ㅠㅠ...맘 아파라..

아버지,
잘 알겠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할게요.

사랑미소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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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
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
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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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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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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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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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죄송해요~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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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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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서 더욱 아파하시니
어떻게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다시 마음을 다집니다.
나주의 성모 어머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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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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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아름다운 얼굴만
보이고 글은 보이지 않지만 아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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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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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

나주의 어머니~
전세계의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하여
오늘도 아버지께 전구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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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주님!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이 맡은바 임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미소님!
주님,성모님 은총 만땅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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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잘새겨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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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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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멘~!

제가 죄를 지을때마다 더욱 고통받으시는 예수님
저의 모든죄를 용서 하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주님!늘 깨어 있게 도와 주시어
주님의 뜻대로 잘 살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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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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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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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사제들과 성직자 수도자들이 오류에 물들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바로 알고 받아들이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또한 저희에게 주어진 하루일과 성실히 수행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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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
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
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
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어찌 제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주님의 그 고통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의 원의에 순응하여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한 세상을 구하는데 충성을 다해 일하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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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직자들이 잘못함으로 받는 고통이 가장 크다고 하십니다.
광주가 이 소리를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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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며 죄를 지을 때마다 천주성을 지닌 나는
고통에 짓눌려 신음하는데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이 잘못할
때마다 받는 고통은 극악무도한 죄인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

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만큼 극심하여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이는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너희를 향한
열절한 사랑 으로 내 어머니의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숨쉬고

움직이며, 고동치는 내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고동을 멈추게
하는 아픔이기도 하단다.그러니 내가 택한 성직자들이빗나가지
않고 맡은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나를 알고 있는 너만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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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네 ~~~~

예수님  안다고 하는저희들 이제 회개 하여
주님의 원의 를 채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은총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이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기도가
율리아님의  온전한 사랑의 기도에 합하여 져서
'
주님 대전에  올라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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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직자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을!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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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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