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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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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286회 작성일 12-06-07 11: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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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7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Bl.ANNE of Saint Bartholomew

Beata Anna di San Bartolomeo Carmelitana Scalza

Born:10 October 1549 at Almeneral, Spain as Anne Garcia
Died:1626 at Antwerp, Belgium
Beatified:1917 by Pope Benedict XV
Canonized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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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자비심을 갖다" 또는 "자비를 베풀다"란 뜻이다.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안나는 아빌라에서 4마일 떨어진 알멘드랄에서 농사짓는 페르디난도 가르시아와 카타리나 만사나의 딸이다.

20세까지 그녀는 양치기로 일하다가, 아빌라의 성 요셉 수도원에 입회 허가를 받아 가르멜 수녀가 되었다.

성녀 데레사는 마지막 7년 동안 늘 안나를 곁에 두고 모든 여행도 함께 하였고,

가르멜의 개혁 사업에도 안나만큼 성녀를 협력한 인물이 없다고 한다.

수차례에 걸쳐 안나는 검은 수건을 써야한다고 했으나 그 때마다 거절하여 늘 평수녀로 살았다.

성녀 데레사가 마지막 숨을 쉰 곳도 안나의 품속에서였다.

그 후 6년 동안 안나는 아빌라에서 조용히 살았다.

그때 프랑스에서 맨발의 가르멜 수녀원 설립을 종용하자,

데레사의 후임자인 예수의 안나 수녀는 안나 바르톨로메오 수녀를 포함하여 5명의 수녀를 파견하였다.

그 후 안나는 퐁토와즈 수녀원의 원장, 그 다음에는 뚜르의 원장이 되었다.

또 네덜란드에 가르멜 수도원을 세웠을 때 안나는 몬스로 갔으며,

1612년에는 안트워프에 수녀원을 설립하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축일: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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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은

히브리어 카렘 엘(Karem El)로서 "하느님의 정원과 포도나무"라는 뜻이다.

성서에 따르면, 가르멜산은 무엇보다도 계약을 갱신한 산,

그리고 엘리아 예언자를 통한 하느님의 개입이 드러난 산이다(기원전 9세기).

수도회의 공식 명칭은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7월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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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복음 전파의 성실한 일꾼이 되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에게 첫째가는 계명은 하느님 사랑이며 그 둘째는 이웃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2,8-15 사랑하는 그대여,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우리가 견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니, 그러한 당신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설전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경고하십시오. 그런 짓은 아무런 이득 없이, 듣는 이들에게 해를 끼칠 따름입니다.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무슨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리사랑을 도덕적 의무로 규정하는 일은 없습니다. 부모로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의무로 규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려면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실천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모에 대한 효도를 의무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가 무슨 자격이나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신의 자녀이기에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억제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하느님의 본능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하느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려는 노력이 기도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느님께서 나와 똑같이 당신의 자녀인 나의 이웃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이웃을 떠나서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고, 하느님을 떠나서는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흘러나와 나를 거쳐 이웃에게로 흘러가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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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예수님 많이 부족했지요. 오늘 말씀으로 더 사랑하도록 할께요.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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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정성 수고 감사해요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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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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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또한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순례자와 협력자와 봉사자들이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하나로 일치되게 하여주시고,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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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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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고
나주인준도 돌보아 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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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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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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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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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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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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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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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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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안나 바르톨로메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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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안나 바르톨로메오여! 복되신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응답하시고 저희들의 부족한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간구하오니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의탁하오니 자비를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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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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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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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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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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