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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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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0건 조회 2,286회 작성일 13-08-17 11:34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나주를 전하면 어떤이가 비아냥대듯이 까다롭게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나주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나주에 다니면 뭐가 달라지나요?"

"나주의 은총을 받으면 어떻게 변하나요?"

 

그런 질문을 받았으면 망서리지 말고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그동안 막연히 믿고 있었지만,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이 바로 우

리곁에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사실 모든 교우들이 그것을 다 믿기는 하지만 실감하기

는 어렵습니다.

 

나주에 오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뼈저리게 느끼게 됨으로써 더욱 열심해 지

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기도를 더 열심히 하게 됨은 물론이며, 이제까지 남을 미워 하거나 자주 화를

내거나 ,남을 흉보거나 의심하던 일들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오히려 그들을 더욱 사랑하

게 될 뿐만 아니라 `나의 부족함 때문에 내가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비난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이 바로 `내 탓`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도하지 않았던 내가 무슨 사소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다 봉헌하게 되었으며,이제는 남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나주에 갈때마다 더욱 성화되

어감을 느낍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생전에 보지도 못했던 여러가지 기적을 체험하고, 병자들이 치유되

고 스트레스로 병든 영혼들이 치유되어 성화되는 것을 보고 또 자신이 체험하게 됩니

다."

라고 분명하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주님의 고통의

허락으로 전 인류를 위하여 보속고통을 당하신다고 설명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월 첫토요일의 철야기도회에서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이 바로 주님의 말씀이요

 성모님의 말씀인 것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자칫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신격화 한다는 오해를 줄 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에비하신 아주 특별하신 분이심을 잘 설명해 드려

야 합니다.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한번 오셔서 보라고 권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 기도회때 저와 함께 한번 가 보시지 않겠어요?"

라고 진절한 안내를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광주 주교님의 말을 들어야지요"

라고 할 것입니다.

 

"물론 그래야지요, 그러나 그분들은 나주를 전혀 모릅니다.한번 오셔서 기도회에도 참석

해 보시고 율리아님도 만나보시고 신자들도 만나보시면 좋을 텐데, 그분들은 전혀 그럴

마음이 없습니다.광주는 생각하기를, 성직자도 아니고 유명한 여자도 아닌 율리아라고

한 여자에게 주님과 성모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지 못합니다."

 

+   +   +  

 

8월 15일의 성모몽소승천 대축일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찍 나주 성모님동산에 갔

습니다.이날은 바람 한점 없이 햇빛을 내려 쬐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그리 뜨겁지는 않았

다는 사실 입니다.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머리에서부터 온 몸에 물을 끼얹고 손으로 씻어내려가면서

"오 주님, 당신이 주신 이 거룩한 물로 제 영혼 육신의 더러운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또 누구누구의 영육의 때도 깨끗이 씻어 주소서"

 

하며 물을 끼얹으면 마치 얼음물을 뒤집어 쓰듯  `으으으...`시원합니다.

하느님이 주신 물로 이렇게 목욕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어느 제왕 부

럽지 않습니다.사실 솔로몬도 이런 목욕 못하지 않았던가 !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느데 맨 젊은이들 천지 입니다.

우리교회의 장래의 대들보들 입니다.

 

저녁을 먹고 나는 비닐 성전에 앉아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성혈조배실로 모이세요, 성모님의 입장이 있을 것이니 행렬에 참가하세요"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에 모두 나가고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만 남았습니다.

 

나도 숨이 좀 차서 남아  묵주기도를 계속 하고 있는데 낯이 익은 한국 신부님이 한 분

들어오시더니 여기저기에 남아 있는 순레자들을 일일히  손을 잡아주시는게 아닌가.

 

그 신부님은 나를 보시더니 무척 반가워 하시기에 나도 너무 반가워 손을 잡고 입을

맞췄습니다.

 

"신부님, 저는 신부님을 위해 하루도 기도를 거른 적이 없어요"

그러자 신부님이 허리를 굽혀 절을 합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옵니다. 이 한국 신

부님은 전에 2006년 10월 24일, 새벽에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에서 미사를 드려주신 멋

진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도 어여삐 보시고 미사중에 제단의 큰 십자가로부터 큰 성체가 강림하셨고

신부님의 성작 앞에 놓여져 있는 것을 우리 모두 봤던 그 훌륭하신 신부님이 이번 기도

회에 오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납니다.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또 한분의 신부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분이 있는데, 전에 목

포에서 기도회때  오셨던 분이시지만, 광주에서 알게 되어 주교님에게 야단을 맞고 지금

 먼데 계시고 이곳에 오지 못하십니다.아마 마음만은 이곳에 있을 것입니다.

 

+   +   +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청년들의 표정들이 무척 맑고 밝습니다.

이들 중에서  성직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주는 젊습니다.

 

장차 우리교회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박해하면 할수록 더 많이 오고 더 열심해 질것이니, 이는 과거 수많은 순교자

들이 생겨도 계속 늘어나는 것과 같은 현상 입니다.

 

나주에 와서 나주의 진실을 체험하신 분들은 이제까지 자기들이 얼마나 잘못 살아왔다

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새로운 신앙에 푹 젖어 이제까지 한번도 누리지 못하던 신앙의

기쁨과 삶의 기쁨을 모두 얻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교회는 주목해야 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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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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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나주가서 뵙지는 못했지만 화이팅!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올해가기전 제주팀 나주로 순례갈 예정입니다.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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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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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기도회때 뵈니~얼굴이 빛이 나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요~ 지금 서울가는
지하철안입니다~  서명운동 하러가요
기도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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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예 그럴께요 제 기도는 작지만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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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와서 나주의 진실을 체험하신 분들은
이제까지 자기들이 얼마나 잘못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새로운 신앙에 푹 젖어
이제까지 한번도 누리지 못하던 신앙의 기쁨과
삶의 기쁨을 모두 얻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교회는
 주목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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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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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어제 반가웠어요.님은 마치 성모님의 사도 처럼
용감하고 지혜롭습니다.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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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이 바로
우리곁에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사실 모든 교우들이 그것을 다 믿기는
하지만 실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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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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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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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 "  바보 등신이 되지예~에 . 천국이 있고 , 지상에서도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등신 바보가 되지예 !  ㅋ

  요지음 사람들은 모두모두 마재기뒷뭐어처럼  " 똑똑 " 하지만 순진한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 사실 ! 참으로 영광이고 대단한 은총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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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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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멋집니다. 성모님 위로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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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나의 부족함 때문에 내가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비난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이 바로 `내 탓`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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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이 주신 물로 이렇게 목욕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아멘!

정말 시원했어요
이번엔 두번 샤워 했어요~^^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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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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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청년들의 표정들이 무척 맑고 밝습니다.이들 중에서  성직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나주는 젊습니다. 장차 우리교회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만나게되어  반가왓고
주님은 아주가까은곳에 지호지간에 계시다는
말씀이 기억에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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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청년들의
표정들이 무척 맑고 밝습니다.이들
중에서 성직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나주는 젊습니다.
장차 우리교회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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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꼭 !!그렇게  나주를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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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이 주신 물로 이렇게 목욕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아멘!!!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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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 질문을 받았으면 망서리지 말고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그동안 막연히 믿고 있었지만, 나주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이 바로 우

리곁에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사실 모든 교우들이 그것을 다 믿기는 하지만 실감하기

는 어렵습니다.

 

나주에 오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뼈저리게 느끼게 됨으로써 더욱 열심해 지

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기도를 더 열심히 하게 됨은 물론이며, 이제까지 남을 미워 하거나 자주 화를

내거나 ,남을 흉보거나 의심하던 일들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오히려 그들을 더욱 사랑하

게 될 뿐만 아니라 `나의 부족함 때문에 내가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비난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이 바로 `내 탓`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도하지 않았던 내가 무슨 사소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다 봉헌하게 되었으며,이제는 남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나주에 갈때마다 더욱 성화되

어감을 느낍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생전에 보지도 못했던 여러가지 기적을 체험하고, 병자들이 치유되

고 스트레스로 병든 영혼들이 치유되어 성화되는 것을 보고 또 자신이 체험하게 됩니

다."

라고 분명하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주님의 고통의

허락으로 전 인류를 위하여 보속고통을 당하신다고 설명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월 첫토요일의 철야기도회에서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이 바로 주님의 말씀이요

 성모님의 말씀인 것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자칫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신격화 한다는 오해를 줄 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에비하신 아주 특별하신 분이심을 잘 설명해 드려

야 합니다.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한번 오셔서 보라고 권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 기도회때 저와 함께 한번 가 보시지 않겠어요?"

라고 진절한 안내를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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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에 대한 말씀과 기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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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집에 어르신처럼
하나 하나 알려주시어

나주가 전해져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인준을 위해
어떻게서든지 나주 성모님을 알리려는

님의 그 열정과 사랑이 넘 크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환하게 미소지으시는 그 신부님의 모습속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계심이 이렇게
큰 은총임을 느끼게 해 주셨지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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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기에 기도를 더 열심히 하게 됨은 물론이며, 이제까지 남을 미워 하거나 자주 화를
내거나 ,남을 흉보거나 의심하던 일들을 하지 않게 되었으며,오히려 그들을 더욱 사랑하
게 될 뿐만 아니라 `나의 부족함 때문에 내가 남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비난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이 바로 `내 탓`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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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나주에 다니면 뭐가 달라지나요?"
"나주의 은총을 받으면 어떻게 변하나요?"

이런 질의에 대해 소상히 명쾌한 답변을 제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항상 유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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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함께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주님함께님을 뵈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분이시라 그렇겠지요?^^
아멘 !!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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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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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집고양이님의 댓글

주님집고양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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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오 주님, 당신이 주신 이 거룩한 물로 제 영혼 육신의 더러운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

저는 온천에서 2시간 3시간 목욕을 한 경우와 비누도 사용하지 않고 군대 훈련병 시절처럼
5분만에 후딱 물 한 바가지 뒤집어 쓰고 나온 후의 느낌이 너무 다름을 느낌니다

시원함은 비길 수도 없거니와 몸이 굉장히 가벼움을 느끼는데 이것은 이 기적수가 제 영혼의 때를
씻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날씨에 상관없이 나주에 가면 가급적 샤워는 꼭 빠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겨울에도... 

마르첼리노와 같이 샤워를 하면 샤워장이 꺅 꺅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요게 장난을 잘 칩니다 제게 물을 뒤집어 씌우는데 저도 반격을 하죠
아무리 한 여름이라도 남이 뒤집어 씌우는 물은 찹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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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장차 우리교회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박해하면 할수록 더 많이오고 더 열심해질것이고,
  이는 과거 수많은 순교자들이 생겨도 계속 늘어나는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박해를 받을수록 더욱 더 전파에 들어갑니다.
    이제 우리는 박해를받아도 "주님,성모님께서," 다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꾸준히 나주 5대 영성따라 살아가렵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주가있고, 주님,성모님께서 ," 현존해계시고,
    사랑의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님이계셔서 우리는 나주 스타일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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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그러믄요. 암은요.그렇다마다요..진짜로. 정말로..
어찌 이 세상에 이런 곳이 또 어디에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참으로 참으로 저 같은 죄인은 복많은 사람입니다.
와서 보고 느끼고 기쁨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맛 보며 느끼고 호흡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셔야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 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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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한번 와 보십시요
반대만 하지 말고...
와서 보시고 말씀하세요.
반대하든, 찬성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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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위어서 말해져야 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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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나주 를 알면 새로워 지고 천국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넘치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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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밤잠 설치며 기도하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주님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 느낄수있고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주님의말씀 따라 살도록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로 언제나 사랑의 적금 통장은 두둑해져만가니
어떤 세속적인 즐거움도 부럽지않습니다..
섣부른 판단으로 죄짓지 마시고 직접오셔서 은총의 시간
함께 하시길 희망 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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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순례는 신앙을 새로이하는 기회지요!! 은총의 시간이구여!!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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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는 젊습니다.
장차 우리교회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도구되신 율리아님따라
은총길에
들어선
복됨에...

진정
내탓임을
알아갈수 있는
오대영성으로
죄인불러주심에...
주님성모님
감사와찬미 드리나이다...

주님함께님!
함께하지 못한이들...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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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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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청년들의 표정들이 무척 맑고 밝습니다.
이들 중에서  성직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주는 젊습니다.
장차 우리교회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박해하면 할수록 더 많이 오고 더 열심해 질것이니,
이는 과거 수많은 순교자들이 생겨도 계속 늘어나는 것과
같은 현상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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