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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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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3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4-02-14 05:38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감사기도 18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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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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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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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
하게 하시는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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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오늘 복음 말씀이 저에게도 그대로 이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의 신비 봉헌했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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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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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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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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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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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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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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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열려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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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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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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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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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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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함께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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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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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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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신 손가락으로 귀머거리병자의 두 귀에 넣으시고 손에 침을 발라서 그의 혀에 대셨다.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고 아파타 하시니 귀가 열렸다. 아멘.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지극히 인간적인 사랑으로 병자의 아픈 곳에 손을 대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봅니다.
비천한 인간에 불과한 피조물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이 성부의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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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그저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계산하지 않고 저울질하지 않고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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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에파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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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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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고요한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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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에파타...!!영적으로 눈먼이들도 모두눈이뜨이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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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저의 두 눈을 덮고  잉ㅎ는 영적인 비늘도 벗겨주소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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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에파타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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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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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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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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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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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에파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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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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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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