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대림 제 4 주간 화요일 (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757회 작성일 15-12-22 10:04

본문

1222Frances%20Xavier%20Cabrini.jpg 1222Saint%20Frances%20Xavier%20Cabrini.gif

 

축일;11월13일(12월22일)

성녀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ST. FRANCES XAVIER CABRINI

St. Maria Francisca Xavera Cabrini

1850 at Sant’Angelo Lodigiano, Lombardy, Italy -

22 December 1917 at Chicago,Illinois,USA of malaria;

interred at 701 Fort Washington Avenue, New York,USA

Beatified:13 November 1938;

her beatification miracle involved the restoration of sight to a child

who had been blinded by excess silver nitrate in the eyes

Canonized:7 July 1946 by Pope Pius XII;

her canonization miracle involved the healing of a terminally ill nun

Patronage:emigrants, hospital administrators, immigrants, orphans

창설자. 이민(移民)의 어머니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jpg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는 미국 시민 중에서 최초 시성된 사람이었다.

하느님 사랑의 보살핌에 대한 그녀의 깊은 신뢰는

그녀가 그리스도의 업적을 수행하는 용감한 부인이 될 수 있는 힘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자기를 교사가 되도록 교육시킨 수녀원에서 입회를 거절하자

이탈리아의 카도뇨에 있는 설립의 집 고아원에서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1877년 9월에 허원을 하고 수도복을 받았다.

1880년에 주교는 고아원의 문을 닫고 프란체스카를 성심 전교 수녀회의 부원장으로 임명하여

고아원에서 나온 일곱 명의 젊은 부인들이 그녀와 함께 일하도록 했다.

 

프란체스카는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부터 중국의 선교사가 되기를 원했었다.

그러나 교황 레오 13세의 말에 따라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갔다.

그녀는 여섯 명의 수녀들과 함께 뉴욕시로 가서

그곳에 살고 있는 수천 명의 이탈리아 이민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203.jpg

 

그러나 그녀는 하는 일마다 좌절과 어려움을 맛보게 되었다.

그녀가 뉴욕에 도착했을 때 미국에서의 첫 고아원으로 만들고자 했던 집은 쓸모없는 집이었다.

대주교는 그녀에게 이탈리아로 되돌아가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참으로 용감한 프란체스카는 고아원을 세우기로 한층 더 마음을 굳히며 대주교의 저택을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성공했다.

 

35년 동안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는 가난한 사람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무식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돌보기 위해서 봉헌된 67개의 기관을 설립했다.

신앙을 잃어 가고 있는 이탈리아 이민들 사이에서 교육의 크나큰 필요성을 느낀 그녀는

학교와 성인 교육을 위한 단체를 만들었다.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205.jpg

 

그녀는 어렸을 때 언제나 물을 보고 놀랐으며

혹시 물에 빠져 죽지나 않을까 하는 공포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30번 이상이나 바다를 건너 여행했다.

그녀는 시카고에 있는 자신의 콜롬버스 병원에서 말라리아로 세상을 떠났다.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204.jpg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 원장의 동정과 헌신은 오늘날 병원이나 요양소 또는 국가 기관에서

병자들을 돌보고 있는 그녀의 수십만 명의 동료 시민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풍족한 사회에서 나날이 증가하는 병원 비용에 대해 불평한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뉴스는, 의료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부족하게 받고 있으며 그들의 땅에 와서

시민의 봉사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카브리니 원장을 찾고 있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1946년 7월 7일 프란체스카 사비에 카브리니의 시성식에서 비오 12세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가 이룬 것은 대단히 미약하지만 그녀의 정신은 하느님의 뜻이 자기에게 있음을 알고

여인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을 성취시키는 데 있어 그녀를 가로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할 만큼

독특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1222Mother%20Cabrini.gif

 

Mother Cabrini shortly after establishing

the Missionary Sisters of the Sacred Heart of Jesus

 

각국의 인구증가와 더불어 이민 문제가 시끄럽게 논의 되는 이때에

’이민(移民)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한 성녀의 생애를 이야기함은 무익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분은 1917년에 세상을 떠난 마리아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동정녀이다.

 

그녀는 1850년 7월 15일, 북 이탈리아의 로디지아노에서 태어나,

같은 날 세례를 받고 본명을 마리아 프란치스카라 했다.

거기에 하비에르(사베라) 붙은 것은 그녀가 장성하여 전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됨에 따라

전교의 대주보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를 사모하는 의미에서 자원하여 붙이게 된 것이다.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축일:12월3일

 

그녀는 어려서부터 머리가 영리하고 신앙심이 깊었으며,

부모의 허락을 얻어 아직 13세의 어린 몸으로 종신 동정 서원을 발했다.

그 후 그녀는 교원 자격을 얻어 일생 동안 여성 교육을 위해 바치려고 교직을 위한 수녀원에 들어가려 했으나

지도 신부의 의견에 따라 비달도 시에서 2년 동안 더 교편을 잡았고,

그 후 코토네이 시에 가서 보육원을 경영했다.

 

코토네이 시에는 유명한 성모 마리아의 소성당이 있다.

그녀는 가끔 보육원 아이들을 데리고 그 성당에 가서 조배를 했는데

실상 자기 자신이 성모께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갖고 있었다.

그녀가 보육원 생활을 하는 동안 로디의 주교는 그녀의 사람됨에 관심을 두고

그녀에게 새 수녀회를 조직할 것을 권유했다.

 

1222Missionary%20Sisters%20of%20the%20Sacred%20Heart%20of%20Jesus.jpg

 


Sacred Heart of Jesus
Sacro Cuore di Gesù
celebrazione mobile - Solennità

예수성심대축일(사제성화의 날)이동대축일:

 

예수 성심을 특별히 공경하는 대축일이며 성체 성혈 대축일 주간의 금요일에 지켜집니다.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207.jpg

 

 

그녀도 그것이 주님의 뜻인 줄 알고 회를 조직하여 ’예수 성심 전교회’라 불렀다.

그녀는 1877년 9월에 허원을 하고 수도복을 받았다.

 

19세기 후반에 들어서 이탈리아는 남, 북미(南, 北美)등 해외에 많은 이민들을 보냈는데

그들은 빈곤한 생활을 견디면서 처녀지를 개간했다.

그러나 교회나 학교는 고사하고 신부나 교리 교사를 초청할 능력이 없어 그들의 영적 상태는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였으며,유서 깊은 본국 사람들에게 비해 정신적으로 매우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

 

프란치스카는 그러한 사정을 듣고 그 지역에 가서 비록 규모가 작을지라도

학원이나 병원을 설립하여 공익을 도모하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래서 교회 장상, 특히 교황 레오 13세도 그런 의사를 갖고 있다는 소식에 힘을 얻어 즉시 일에 착수,

수하 수녀들과 함께 미국을 향하여 출발했다.

 

프란체스카는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때부터 중국의 선교사가 되기를 원했었다.

그러나 교황 레오 13세의 말에 따라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갔다.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206.jpg

 

그녀는 여섯 명의 수녀들과 함께 뉴욕시로 가서

그곳에 살고 있는 수천 명의 이탈리아 이민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하는 일마다 좌절과 어려움을 맛보게 되었다. 그

녀가 뉴욕에 도착했을 때 미국에서의 첫 고아원으로 만들고자 했던 집은 쓸모없는 집이었다.

 

대주교는 그녀에게 이탈리아로 되돌아가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참으로 용감한 프란체스카는 고아원을 세우기로 한층 더 마음을 굳히며 대주교의 저택을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성공했다.

프란치스카는 본래 그리 건강한 편은 아니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언제나 물을 보고 놀랐으며

혹시 물에 빠져 죽지나 않을까 하는 공포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30번 이상이나 바다를 건너 여행했다.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201.jpg

 

35년 동안 그녀는 왕성한 정신력과 탁월한 진취성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버림 받은 사람들,

무식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돌보기 위해서 아메리카는 물론,

남미 도처에 이탈리아 이민을 찾아서 여러 가지 사업을 일으키며 67개소의 기관및 수녀원을 세웠다.

신앙을 잃어 가고 있는 이탈리아 이민들 사이에서 교육의 크나큰 필요성을 느낀 그녀는

학교와 성인 교육을 위한 단체를 만들었다.

 

자본이 넉넉지 못했으므로, 그녀의 희생심과 하느님께 대한 굳은 신뢰심이 없었던들

그와 같이 광범위하게 사업을 확장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1222Santa%20Francesca%20Saverio%20Cabrini%202.jpg

 

그녀는 예수 성심에 대해 지대한 공경과 신뢰를 가지며, 수녀들을 성심의 보호하심에 맡겼다.

그리고 모든 덕에 있어, 특히 겸손과 청빈에 있어 스스로 수녀들의 거울이 되었다.

 

1917년 12월 22일,

그녀는 자기 회의 병원 증축을 위해 시카고 시에 체류중에 콜롬버스 병원에서 말라리아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나이 67세, 그 유해는 뉴욕에 이송되어 마사 카브리니 여자 고등학교 부속 성당에 보존되어 있다.

그녀는 1946년 7월 7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성인품을 받았다.

 

1222The%20Body%20of%20Mother%20Cabrini%20in%20NYC.1.jpg



말씀의 초대
  • 아들이 없던 한나는 괴로운 마음을 토로하며 하느님께서 아들을 주신다면 주님께 바치겠다고 기도한다. 하느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자,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주님의 집으로 데려가 봉헌한다. 오늘 화답송은 한나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노래이다(제1독서). 엘리사벳을 만난 성모님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린다. 하느님께서 당신 종을 통하여 큰일을 이루시고, 이로써 가난하고 미천한 이들의 구원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24-28 그 무렵 사무엘이 젖을 떼자 한나는 그 아이를 데리고 올라갔다. 그는 삼 년 된 황소 한 마리에 밀가루 한 에파와 포도주를 채운 가죽 부대 하나를 싣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갔다. 아이는 아직 나이가 어렸다. 사람들은 황소를 잡은 뒤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나리! 나리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듯이, 제가 여기 나리 앞에 서서 주님께 기도하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제가 기도한 것은 이 아이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드린 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를 주님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곳에서 주님께 예배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은 1년 중 가장 밤이 긴 날, 동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낮이 길어지리라는 것을 희망할 수 있습니다. 사무엘기 전체의 예고편 역할을 하는 한나의 노래와 루카 복음 전체의 서곡인 마리아의 노래에서는 기존의 질서가 역전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이 못낳던 여자가 일곱 아들을 낳으리라는 약속만이 아니라 아들 많은 여자가 홀로 시들어 가리라는 선고도 있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시리라는 믿음만이 아니라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리라는 전망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이 노래들은 가난한 이들의 구원만을 주제로 하지 않고 현세 질서의 변화도 암시합니다. 그저 경제가 발전하고 성장하여 누구나 부자가 되고 힘없던 이들도 목소리를 높이게 되리라고 노래하지 않고, 오히려 재산과 많은 자녀와 권력을 자랑하던 가치 체계가 무너질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시고, “통치자들”은 끌어내리십니다.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면 밤이 당연히 짧아지듯이, 힘없고 미천한 이들의 구원은 힘 있고 교만한 자들의 몰락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성탄이 정말 며칠 남지 않았지요! 주님께서 오실 때,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교만 때문에 우리를 흩어 버리시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옷깃을 여며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탄이 정말 며칠 남지 않았지요! 주님께서 오실 때,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교만 때문에
우리를 흩어 버리시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옷깃을 여며야 하겠습니다. 아멘!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빠른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프란체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나주 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프란체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님!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카 하비에르 카브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저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녀가 이룬 것은 대단히 미약하지만 그녀의 정신은 하느님의 뜻이 자기에게 있음을 알고

여인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을 성취시키는 데 있어 그녀를 가로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할 만큼

독특한 힘을 지니고 있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565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7,69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