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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덕분에! 요리계에 입문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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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의화관
댓글 40건 조회 2,376회 작성일 16-02-12 23:46

본문

제목 없음  

DSC05461_2.jpg

 

†.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너무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께 영광 되고 율리아님께 힘 기쁨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용기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어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요리계에 입문하게 된 은총을 함께
나누려고 왔어요^_^


제가 정리를 못하지만, 요리도 매우 못해요.
라면, 계란후라이, 김치볶음밥, 계란말이? 이 정도가

제가 할 수 있는 거의 전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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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보고 하면 쉽다고들 말하지만
1Ts 이런 것들이 너무 복잡하고 1인 요리를
곱하기 몇 배 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맛이 안나올까봐
너무 두려웠어요. (저희 가족은 대 가족 이에요...!)


어느 날,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만남 때 어떤 아이에게

"…너는 뭐든 할 수 있어!!!" 라고 하셨대요. 그 말을 듣고
'내겐 그런 말씀 안하셨는데... 그럼 나는 못하는가...?'

쬐끔 낙담이 되려고 했지만

제가 지금 이미 잘 할 수 있는 것을 떠올리며

이것 만으로도 감사하려고 생각을 바꿨더니

매우 행복했어요^0^

 

그런데 그 후로도 "너는 뭐든 할 수 있어" 그 말씀이

제 귀에 울리는 듯 했어요, 몇 번이고~!


그리고 나중에는 놀랍게도

'그래, 내게도 해주시는 말씀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렇게나 어렵고 너무 부담스럽고

생각만 해도 답답하던 '요리' 라는 것이,


재미있고, 저도 하고싶은 욕구가

막 올라오는 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꼭 요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어요. 피할 수 없었어요.

(주님께서 양육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작은 언니랑 같이 요리를 했는데

언니가 하는 것을 보니까 '나도 할 수 있따~!!!' 하는
용기와 의욕이 더욱! 샘솟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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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전한 것이

'김 계란국!', 그리고 '쏘세지 야채볶음' 인

가족들이 너무나도 잘 먹어주는거에요.

저는 용기가 불끈불끈...!!! 레시피도

쉬운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음식을 만들면서 성모님께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성모님, 성모님도 음식 해보셨지요~!!!

잘 하시지요~?
저 요리 처음 하는데 맛있게 해주시어요!

사랑의 양념 넣어주시어 이 음식 먹는 우리 가족들

영혼 육신 건강해지게 해주셔요!'
그리고 생활의기도도 잊지 않고~!!! 틈틈히~!!!

 

그래서 그 뒤로~ '알 감자 조림'도 했고,

그 뒤에는 '마파두부'랑 '순두부찌개'까지 했어요!!!

이게 일주일 동안 요리 초보 중 초보인 제가(!?)

만든 음식들... 물론 모양새들이 부족한 점들이 많았지만
맛있다고 가족들이 너무나도 잘 먹어 주었어요.!!!

(정말 성모님께서 다 해주셨음을 강조!!!)

 

 

요리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다른 우려되는 상황들이 있어서
율리아님께 기도봉헌도 썼었는데,

제가 요리에 잘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런 상황들 한-번도 안생기고 너무 너무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었답니다.^_^

넘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것은,
제가 아침에 6시에 일어나는데 요리 하는 한 주 동안
레시피 찾아보고 밑재료 준비하고 하느라
거의 매일, 밤 12시나 새벽 1시에 잤어요.

더 넘어서 잘 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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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 날 아침이 그렇게 피곤하지 않고
식사 준비 하면서도 너무 기쁘고 재미있고
피로가 쌓여서 허우적 대는 일도 없었어요.
또 성모님께서 특이한 방법으로

낮에 잠깐 꿀 잠을 재워주실 때도 있었어요~!

 

요리했던 이 한 주 동안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양육하시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는 것이

확 느껴졌어요. 그 사랑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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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하다가 제가 너무 깨어있지 못해 막 당황하고
작은 언니한테 투덜댄 적도 있는데 사랑으로 잘 받아줘서
넘 고마웠어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고난을 체험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깨닫지 못할지니
그래서 십자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항상 준비되어 있고
어디로 가든지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불평 없이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 것이오니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설사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지더라도 옛 나의 님이

오시어 사랑의 눈길이 마주치오면
나는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이 가벼워지리이다.


나는 무거운 십자가를 다시 지고 일어나 노래하려네.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 가련한 세상을 성모님께 맡기고 무겁고 괴로워했던
지난 과거를 묻어버리고 새 날을 맞아 주님과 함께
삶을 개척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 위해

한 생을 바치려네.

님의 향기 198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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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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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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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음식할 때 생활의 기도 양념이 있다는걸 아는 이는 나주 순레를 하는 사람뿐일꺼야
암! 양념 중에 최고의 양념이쥐 허허!

이런 양념은 세상 어느 대기업에서도 못 만들어내지
오직 만들어낼 수 있는 사장님은 성모님뿐이니까

내 아내는 이 양념을 너무 많이 과잉 사용하는 통에 내가 과식해서
뱃살로 인해 무릅이 아파 ㅎㅎ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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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음식을 좋아하지만, 만든는 것은 잘 못해 결국 나만의 (?) 퓨전 음식이 되는 제가

다시 한번 의욕이 샘솟는 은총글입니다.  음식만드는 것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데,

성심의 화관님의 정성과 애덕을 들어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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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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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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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 너는 뭐든지 할수있어"
사랑의양념놓아주시어. 가족의 영혼육신이 건강하게해주시고...."
생활의 기도.  넘.......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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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 너는 뭐든지 할수있어"
사랑의양념놓아주시어. 가족의 영혼육신이 건강하게해주시고...."
생활의 기도.  넘.......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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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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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어쩌면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 일에 은총과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주님 성모님 저도 사소한 것 하나 흘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해주시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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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성심의화관님 축하드려요♡♡♡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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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뭐든 할 수 있어" 그 말씀이
제 귀에 울리는 듯 했어요, 몇 번이고~!
아멘!!!

저도 늘 부족하기에 제대로 하는 것
하나도 없다는 부정적인 맘이 많았나봐요.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생각  아멘입니다.
축하드려요. 긍정적인 말이 행복과 기쁨으로
승화시킴을 느끼며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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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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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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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주여,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갈바리 산에서 함께 오르게 하소서
 설사 십자가가 무거워 쓰러지더라도......."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지쳐서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저희 죄인들을 위해
 당신께서 친히 오르셔야만 했던 갈바리아 그 길을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받은 은총으로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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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는 뭐든 할 수 있어" 그 말씀이
제 귀에 울리는 듯 했어요, 몇 번이고~!
아멘!!!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사랑의 양념넣어 주시어. 가족의 영혼육신이 건강하게해주시고...."
생활의 기도로 음식을 준비하는 성심의화관님!  아름습니다..

성심의화관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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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ㅎㅎ  귀엽다고 해도 되겠지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도전하고 노력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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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 나주성모님께서는 무엇이든 가능케하시네요
요리사도 되게하시고
무엇이 먹고싶다 맘 만 먹어도 뚝딱 차려주시는엄마
용기주시며 다둑거려주시는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리면서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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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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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 너는 뭐든지 할수있어"

아멘~

성심의 화관님!
훈훈한 은총글에 감사드려요.^^
요리계에 사랑의 주방장이 되어
영혼에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음식으로
가족들을 배부르게 해 주셨네요!
율리아님께 더 의탁하고 봉헌하면서
그 정성된 손맛을 간직하시길...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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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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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시어
사랑으로 요리하시니
그 음식이 얼마나 맛있었을가요 ㅠㅠ
저도 작은요리를 할 때에도
사랑과 기쁨으로 요리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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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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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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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마파두부랑 순두부까지~~~ 띠옹~
저는 짜파게티는 잘 끓이는대 ~
완죤 요리가 다 되셧네용 ㅎ 축하드립니다 빵빵빵~~~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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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음식을 만들면서 성모님께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성모님, 성모님도 음식 해보셨지요~!!!
잘 하시지요~ 저 요리 처음 하는데 맛있게
해주시어요!사랑의 양념 넣어주시어 이 음식
먹는 우리 가족들영혼 육신 건강해지게 해주셔요!'
그리고 생활의기도도 잊지 않고~!!! 틈틈히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의화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의화관님...생활의기도로 사랑의양념
맛있는 요리 짱입니다 잘하셨어요 요리짱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요리도 잘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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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 요리 처음 하는데 맛있게 해 주시어요!
사랑의 양념 넣어 주시어 이 음식 먹는 우리 가족들
영혼 육신 건강하게 해 주세요!'

아멘~~!!!
저도 약국하느라 살림을 안하고 반찬을 만들어보지
않아서 요즘 처음 하는 반찬이 많아요~ㅎ

하지만 저도 성심의화관님처럼 그렇게 기도하면서
음식을 하니 기쁨도 생기고 맛도 있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사랑의 양념, 생활의기도 짱입니다~

훌륭한 요리사 되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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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 요리의 도전자라니
성심의화관님이 자랑스러워요~
뭔가 꼭 달성해 나갈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생활의기도로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으니
맛도 더욱 꿀맛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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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하루하루 영적으로 성장되어 가는 것이 느껴지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성심의 화관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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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기같이 귀여운 성심의 화관님 !!! ^^
힘내세용~~~ 화이팅이에요!!! ^^
낙담금지!!! 우리 엄마위해 더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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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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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요리했던 이 한 주 동안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양육하시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는 것이
확 느껴졌어요."

아멘!!!
요리 입문소감~? 뿌듯하시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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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사랑의 양념으로 맛있는 음식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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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의 눈길이 마주치오면
나는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이 가벼워지리이다.
아멘!

성심의화관님!
사랑의기도와 노력과
정성의 양념이 합해지고
성모님께 도우심 청하시며~~~
그 음식을 먹는다는건 영육에
복된선물을 받는 거네요^^
은총 요리사의 시작을
축하드리고
기쁨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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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리의 기쁨을 나눠져서 무지 감사하구요..
용기내어 요리를 할수있는 은총도 입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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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하하하하하ㅎ 무지 귀여우십니다^^
엄마덕분에 가장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할 수 있는
요리계에 입문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기만 해도 영적으로 배가 부르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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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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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음식할 때 생활의 기도 양념이 있다는걸 아는 이는 나주 순레를 하는 사람뿐일꺼야
암! 양념 중에 최고의 양념이쥐 허허!
아멘!!!

성심의화관님!
너무 귀여우세여..ㅋㅋㅋ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요리계에 입문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소질에도 없는 결혼은 해갖고 끼니 때마다
뭘 해먹나.. 19년간 고민이 끝이 없는데, 지혜를 구하며
생활의 기도로 정성껏 봉헌하면서 사랑하는 가족이
먹을 음식을 준비할게요. ^^

은총 나눔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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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요리했던 이 한 주 동안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양육하시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는 것이
확 느껴졌어요. 그 사랑에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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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 가련한 세상을 성모님께 맡기고 무겁고 괴로워했던
지난 과거를 묻어버리고 새 날을 맞아 주님과 함께
삶을 개척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 위해
한 생을 바치려네.
감사합니다!
모든 과거를 봉헌하며!!
현재를 봉헌하며!
앞으로의 미래의 삶도 봉헌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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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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