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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게 해 주신 은총은,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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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8건 조회 2,365회 작성일 16-03-10 23: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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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의 육신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며 우리 모두는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고 매일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얼마 전의 일이었는데요~

제가 같이 일하는 형과 동생이 있는데요.

어떤 일 때문에 말다툼을 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다가갔는데요. 목소리가 서로 커지더군요. 오 주님~!

저는 저도 모르게 "밖에서 조용한 곳에서 둘이 이야기하셔요~!"하고

다그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곳에 가서 대화를 나누는데,

제가 있었던 곳까지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내가 처음에 말렸어야 하는데, 잘못했구나~!'하고 느껴졌어요.


그 날은 누구보다도 두 분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수 있었어요.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에도 저의 십자가를 각자 두 분의 십자가를

스스로 잘 짊어지고 갈 수 있도록 서로 일치하여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제가 미안한 마음이 앞서

미사 때에 나주 성모님께 정말 간절하게 기도드렸습니다.


'성모님~!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시죠?

그리고 일치하기를 원하시는 거 다 알아요.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은총 가득히 내려주세요~!' 라고 기도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 달 이상 후유증이 있을 것 같은 상황인데,

만 하루만에 화해를 한 것 이예요.

형과 동생은 서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양보하면서 맞춰가려 하는 모습에 제가 감동받았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직접 은총을 내려주셨으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절실하게 기도하고 봉헌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과 빛이 얼마나 큰 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기도를 드려도 잘 응답이 없고

예수님께만 직접 말씀드리고 그랬어요.

이제는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나의 고통 나의 슬픔마저도...' 엄마는 들어주시니까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이 실감나면서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살아계시는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은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지 느꼈어요.

오손도손 사랑을 나누며 매일 새로운 부활의 삶을 맞이하면서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기쁨을 드리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파멸에 끌려 들어간 사람들이 당할 일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어서어서 서둘러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 다오.”

(1995. 7.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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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제는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나의 고통 나의 슬픔마저도...' 엄마는 들어주시니까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이 실감나면서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살아계시는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은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지 느꼈어요.

오손도손 사랑을 나누며 매일 새로운 부활의 삶을 맞이하면서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기쁨을 드리렵니다.

아멘!^^

와~ 짝짝짝!!!

나주 성모님 쨩이세욤~~~♡♡♡
은총의 중개자이시며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랑과 희망의 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들의 묶인 사슬을 끊어 주시고 꼬인 마음도 풀어주시어 사랑의 연결고리로
엮어 하나되게 해 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해요. 저두 화이팅할게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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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 기도하고 사랑으로 일치하는 모습을 보신 순교정신님!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로 타인을 위한 기도와 미사 봉헌 너무나 아름다워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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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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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와 광주가 계속 쌈박질을 하지만 그러나 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나니 많은 것을 생각할 수...  ㅋ  " 성모님 지금 나주의 현실을 자알 알고 계시지요 ? "
" 지는 오직 성모님만  믿심다 "  때 되고 시 되면 서로를 용서하리라고 ..呑虛대선사의 예언에서 내조국 coree가 남북통일이 되고 정신문화의 중심지가..

서로가 맘을 비워야만 되것지예~에 ?  예를 든다면 추자분 돈 , 재산..요거이 조선 망우고 대국 亡하게 허고 ..요것은 있어면 더 좋고 없어도 좋고 !  ㅋ  ^^*

南箕北有斗      牽牛不負액        :      키별은 키질을 못하고, 말별은 술을 못 담듯 견우성은 수레를 끌지 못한다        액  :  車변 厄
良無盤石固      虛名復何益        :      우정이 반석같이 굳지 못하면 벗이란 그  이름 어디에 쓰랴  ?    쩝 ~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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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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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섬모님은 예수님 께로가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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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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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영원한 파멸에 끌려 들어간 사람들이 당할 일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어서어서 서둘러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 다오. 아멘아멘아멘!!!

온전히 의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괴롭다는 것 느꼈어요~!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
느껴지지 않아괴로웠는데...!!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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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가끔 그런일들을 목격할때가 있는데
더 간절하게 기도하지 못했던때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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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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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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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오늘 새로이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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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행복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 글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은총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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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나의 고통 나의 슬픔마저도...' 엄마는 들어주시니까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이
실감나면서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살아계시는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은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느꼈어요.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 너무나 감사하고 오묘한 사랑에
때론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함께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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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정신님의 생활의 기도와
미사로 변화된 동료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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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는 나주성모님께만 맡겨드립니다.
나의생각 나의마음 나의 삶의 모든것.
나의고통 나의슬픔~마저도 엄마는 드어주시니까요~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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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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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나의 고통 나의 슬픔마저도...' 엄마는 들어주시니까요. 아~~~멘!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 
일치 되기를 바랬던 그 예쁜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함께 해 주시어
응답해 주셨군요...추~~~카 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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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답게 생활의기도로봉헌!!!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매순간 이렇게 봉헌할 수 있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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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으로 일치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온전히 바쳤을 때
성모님께서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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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는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나의 고통 나의 슬픔마저도...' 엄마는 들어주시니까요~!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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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나의 고통 나의 슬픔마저도...'
 엄마는 들어주시니까요~!
아멘!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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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며 자녀들의
삶을 중재 하시는
나주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리며
두분의 화해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
복되신 나주성모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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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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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 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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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영원한 파멸에 끌려 들어간 사람들이 당할 일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어서어서 서둘러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 다오.”

(1995. 7.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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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나의 고통 나의 슬픔마저도...'
엄마는 들어주시니까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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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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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이 실감나면서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살아계시는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은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지 느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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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나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모든 것~"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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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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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2님의 댓글

죄인2 작성일

그 동안 절실하게 기도하고 봉헌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과 빛이 얼마나 큰 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잘못을 하고도 금방 뒤돌아서 뉘우시는 은총
그게 바로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가능 한거 같아요

저도 너무 나약해서 금방 넘어지지만 성모님은총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내탓의 영성으로 받아 드릴때

상대방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더라구요
생활의 기도 저는 못하고 있는건데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하는 생활의 기도
위력이 그 분들을 화해시켜 주섰다고
믿어요

너무 감동했어요
저는 항상 이기적으로 하는 생활의 기도인데
남을 위해 이웃을 위해 했을때
그 빛이 더 큰걸 느껏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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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남을 위해 드리는 생활의기도는 더 잘 들어주신다고 믿습니다
일치를 위해서 사랑으로 기도 봏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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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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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은총 가득히 내려주세요~!"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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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 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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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동안 절실하게 기도하고 봉헌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과 빛이 얼마나 큰 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다보니,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인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친히 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깨닫고 느끼게 됩니다.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가 조금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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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원한 파멸에 끌려 들어간 사람들이 당할 일과
그 정도는 다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귀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어서어서 서둘러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의 온몸을 다
 내어준 그 사랑의 신비체인 성체성사 안에서 목마른
갈증을 풀도록 도와 다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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