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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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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219회 작성일 16-03-11 09: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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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1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Beato Giovanni Righi da Fabriano

Bl. JOHN RIGHI of Fabriano

(Joannes de Fabriano; Johannes Baptista Righi)

1469 at Fabriano, Ancona, Italy

- 1539 of natural causes

Beatified:1903 (cultus approved)

 

그는 아주 겸손한 프란치스코회 사제이지만,

그의 엄격한 생활은 사막의 교부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는 흔히 한주간 동안 꼬박 음식없이 지냈고, 공현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단식재를 지켰다.

그러나 주일과 목요일만 제외하였다.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파리하였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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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Damiano Crucifix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간추린 역사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는 1209년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에 의해 창설되었다.

성인은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자유분방하고 야심많은 청년기를 보내던 중

일련의 계시와 나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도와 보속의 회개 생활을 시작하였다.

 

성인의 모범에 감명을 받은 젊은이들이 그를 따르기 시작했고,

날이 갈수록 형제들의 수는 많아져 결국 공동생활의 필요성에 의하여 1209년(혹은 1210년)

교황 인노첸시오 3세로부터 간단한 회칙을 구두로 인준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1223년 회칙을 재작성하여 교황 호노리오 3세로부터 대칙서로 인준 받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 날에도 프란치스칸 생활의 기초가 되고 있는 작은 형제들의 회칙이다.

 

성인은 ’제2의 그리스도’라고 할만큼 철저히 복음적 삶에 투신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가난과 겸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하였다.

 

그러기에 당시의 엄격하였던 여러 수도회들과는 달리

회의 명칭을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라고 하였다.

 

그리고 1211년에는 관상 수녀회로서 프란치스꼬 제2회인 "클라라회"를,

1221년에는 평신도들을 위해 제3회인 "재속 프란치스코회"를 세워

많은 형제 자매들이 대가족을 이루게 되였다.

 

또한 성인은 철저히 겸손의 길을 걸었으며.

1224년 라베르나 산에서 깊은 관상과 기도 끝에 오상(五傷)까지 받으신 성인의 신심은

많은 이들을 복음적 생활에로 이끌어 왔다.

지금까지 약 800여 년에 달하는 프란치스코회의 역사를 통해서 본회는 수많은 성인 성녀들을 모시게 되었다.

 

한편 한국 진출은 1937년 9월, 캐나다 관구 소속의 두 형제가 입국하여

대전시 목동(현재의 수련소)에 자리잡고부터 시작되었다.

그후 일제 치하의 고초와 6.25 동란으로 인하여 폐쇄되었다가 1955년에 다시 돌아와

파괴된 수도원을 재건하고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프란치스칸 생활을 전개하였다.

1969년에는 <한국 준관구>로 승격되고. 1987년 12윌 10일, 한국 진출 50주년을 기념하여

층본부로부터 "한국 순교 성인 관구"로 인가받아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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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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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악인들은 의인에게 덫을 놓고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려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인지 시험해 보려 한다. 악이 그들을 눈멀게 하여 하느님의 신비스러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하고 흠 없는 이들이 받을 보상을 인정하지도 않는다(제1독서).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한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당신을 보내신 아버지께로부터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1ㄱ.12-22 악인들은 1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 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 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 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 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 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18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19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21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22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의 지혜서가 언급하는 악인들은 불행하게도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이스라엘인들입니다. 그들은 사고방식이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빠져 배교한 이들입니다. 그들에게 의인들의 삶은 오히려 견딜 수 없는 것이 되었고, 따라서 의인들을 향해 격노해 있었습니다. 오늘 독서에 나오는 저주는 그 분노에서 출발하였는데, 동시에 예수님을 향한 반대자들의 모습을 정확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한 복음의 제2부는 7장에서 시작되는데, 온통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한 사고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다.” 유다인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어디에서 오셨는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겉모습만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유다인들과 직접 맞서시며 당신이 메시아이심을 공개적으로 밝히십니다. 이는 자신의 이러한 행동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가리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이를 받아들이시고 행하신 그분의 선택입니다. 성경에서 ‘안다’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를 넘어서서 ‘깊은 인격적 만남’을 뜻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먼저 그분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삶을 본받아 투신하는 선택이 따라야 합니다. 그분을 제대로 아는 것과 온전히 따르는 것, 올바른 신앙에 이르기 위한 필수 조건들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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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그때나 지금이나 성심을 찌르고
아프게 하는 일들이 제게도 얼마나 많았
을까요. 용서해주세요.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맨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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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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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라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은혜의 시기인 사순절을맞아 저와 자녀 가족 형제간 연관된
모든이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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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먼저 그분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삶을 본받아 투신하는 선택이 따라야 합니다.
그분을 제대로 아는 것과 온전히 따르는 것,
올바른 신앙에 이르기 위한 필수 조건들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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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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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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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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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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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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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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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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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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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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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라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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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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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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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오늘도 부단히 노력하려하지만 내 이기적인 맘은 어느새 불쑥
튀어 오르고 섭섭마귀가 불쑥 나타나고 구마경을 여러번 외치며
내맘속 깊은 소리에 귀기울여 듣습니다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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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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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라아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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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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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성모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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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라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라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봉헌하는 모든 가족, 이웃,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서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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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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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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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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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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