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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 롯제로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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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798회 작성일 14-03-26 09:11

본문



축일:3월26일
성 룻제로 주교
St. Ludgerus
San Ludgero di Munster Vescovo

c.743 at Zuilen, Friesland (modern Nederlands) -
in the evening of 26 March 809 (Passion Sunday) of natural causes;
buried at Werden; relics also at Munster and Billerbeck
Canonized:Pre-Congregation



그처럼 영화를 자랑하던 로마 대제국도 4세기 민족 이동의 결과 허무하게 멸망하고,
쇠퇴해진 이 민족을 대신하여 유럽의 패권(覇權)을 잡은 것은 새로 일어난 프랑크 민족이었다.
자그만치 3백년 동안이나 로마 역대의 황제들에게 극심한 박해를 받아온 가톨릭교도 프랑크 민족에게는 종교의 자유를 얻어 기뻐할 수 있었고,
프랑크족에 의해 독일,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제국에 전파되었다.

그러나 독일의 서북 지방에 사는 프라시아 인이나 색손 인들은 가톨릭 선교사를 배반하고,
가톨릭교에 돌아올 기색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섭리는 이상하여 이런 완교한 프라시아인 중에서 한 독실한 주교가 나타나
동포의 사도로서 눈부신 활약을 함으로써 드디어 그들의 대부분을 개종시키는 데 성공했으니, 이 사람이 바로 후에 성인이 된 룻제로이다.

그는 744년 그의 경건한 성격은 그의 가족의 내력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여튼 룻제로는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고
특히 성 보니파시오의 친구인 스레고리오가 지도하던 프리시아와 색손인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린 사람이 되었다.

룻제로는 영국에 건너가서 장남의 권리인 아버지의 백작위를 계승하는 것까지 단념하고 오로지 철학, 신학의 연구에 몰두하고,
부제가 되고 나서는 영국을 떠나 네델란드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주교에게 사명을 받은 룻제로는 성 보니파시오 순교의 지방(성인은 그를 만나고 나서 2,3개월 후에 순교했다.)에 가서
먼저 신자가 아닌 프리시아인을 개종시키는 일을 했다.
룻제로는 자기 사명을 전후 7년간 전심전력으로 수행한 결과 차차 세례를 받으며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만족하고 있을 때
색손인의 왕 위드긴도와 더불어 프리시아인도 프랑크 왕국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으므로
모처럼 보이기 시작했던 포교의 효과는 비참하게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몬테 카시노 대 수도원


룻제로는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그는 그것도 하느님의 성의라고 생각하고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무덤이 있는 로마 지방을 순례하여
그들이 전교시에 당한 온갖 고통을 회상하며 다시 새 용기를 얻어
그 후 성 베네딕토가 창립한 몬테 카시노의 수도원에 가서 고요히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했다.

*독일의 사도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축일:6월5일.
*성 베네딕도 아빠스 축일:7월11일
오래지 않아 독일로 돌아온 룻제로는 가를로 대제에게 프리시아 지방의 다섯 마을에서 전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전에 그가 땀을 흘리며 뿌린 교회의 씨는 이제야 훌륭히 결실되어 환희 속에서 거둬들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에 수년이 지나서 도리르 주교가 서거하자 카를로 대제는 그를 그의 후계자로 추천했으나 겸손한 그는 이를 사양하고
그 대신 색손 지방까지 전교할 수 있는 허가를 신청했다.
카를로 대제도 그의 마음을 이해하여 아직 이교의 암흑 속에 빠져 있는 서쪽 색손 지방에 그를 파견했다.

그의 소망대로 이루어진 룻제로는 기쁘게 임지에 가서 많은 인내로써 색손인의 교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그렇게도 완고했던 색손인도 그의 성심과 겸손, 온화한 태도에 감복하여 점차 가톨릭교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세례를 원하며 신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804년, 재차 주교로 천거 받은 그는 이번은 거절할 수 없어 취임을 승낙하고 그 뒤 고령의 몸으로도 불요 불굴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던 중
809년 3월 26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분의 품으로 가서 영복의 월계관을 받게 되었다.

그의 포교지였던 독일의 웨스트파렌이나 라인 지방은 이상하게도 1200년이 경과한 오늘에도 다른 지방에 비해 견고한 신앙을 보존하고 있는데,
이는 오로지 룻제로의 열심과 신앙심 덕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모세가 백성에게 율법의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실천하라고 내려 주신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켜야 한다. 이 백성의 위대함과 지혜로움은 오로지 주 하느님을 가까이 모시고 그분께서 명하신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제대로 듣고 실천하는 데 달려 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율법이나 예언서를 없애러 오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오히려 완성하러 오셨다.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1.5-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바리사이들의 율법주의로 말미암은 폐해에 대하여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의 완고한 마음을 강하게 비판하신 것을 알기에 오늘 복음 말씀은 오히려 낯설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1독서에서 볼 수 있듯이, 진정한 의미에서 율법을 배우고 익힌다는 것은 가장 깊은 지혜를 깨치는 것이자 온전한 생명의 길에 들어서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시며, 주님의 법을 제대로 깨닫고 몸과 마음에 새기는 '의로움'을 키우라고 격려하십니다(마태 5,20 참조). 사실 『탈무드』에서 볼 수 있듯이, 유다인들이 긴 세월 동안 율법을 배우며 연구하고 실천해 온 역사는 인류에게 큰 지혜의 샘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전통에 따르면, 율법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그 율법을 가르쳐 주는 이를 스승으로 삼아 절대적으로 따른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본의 문학인 우치다 다츠루가 쓴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이라는 책을 보면, 『탈무드』의 주석자로 현대 철학의 거장인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유다적 배경을 설명하면서, 율법을 배우는 전통이 어떻게 그의 철학에 영향을 미쳤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레비나스는 평생 단 한 명만을 스승으로 모셨다고 하는데 그 스승은 놀랍게도 그가 여러 대학에서 만난 철학의 석학이나 교수가 아니라, 비견하기 어려운 '라삐', 곧 율법 학자였다고 합니다. 철학자 레비나스에게서 보듯이, 사실 스승과 함께해야 비로소 앎이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우치다 타츠루가 잘 표현한 것처럼, 우리가 책을 선택해서 읽듯이 자신의 기존의 지식과 앎을 '자신의 눈높이에서 수평적으로 확장'하는 앎이 아니라, 수직적 차원의 앎은 스승에 대한 절대적 순종과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배움을 통하여 자신의 사심과 편견에 따른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무지함과 무도함과 무력함도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율법을 읽고 깨쳐야 생명의 길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사순 시기에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대하는 것도 이처럼 진정한 스승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모시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의 앎을 확장하거나 보완하고 충족시키는 가르침이 아니라, 전적으로 새로운 그분의 길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움에서 우리의 영적 생명에 생기를 얻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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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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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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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롯제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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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결과 그렇게도 완고했던 색손인도
그의 성심과 겸손, 온화한 태도에 감복하여
점차 가톨릭교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세례를 원하며 신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아멘.

폐지하러 온 것이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아멘.

성 롯제로 주교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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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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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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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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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롯제로 주교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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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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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그의 소망대로 이루어진 룻제로는 기쁘게 임지에 가서 많은 인내로써 색손인의 교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그렇게도 완고했던 색손인도 그의 성심과 겸손, 온화한 태도에 감복하여 점차 가톨릭교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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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체 사랑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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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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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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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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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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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시며,
주님의 법을 제대로 깨닫고 몸과 마음에 새기는
'의로움'을 키우라고 격려하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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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변함없는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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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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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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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 롯제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 힘내시도록
빌어주세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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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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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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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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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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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롯제로 주교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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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롯제로 주교님~이시대의 배교자들과
이단들을 돌아오게 하시어
마리아 구원방주에 승선
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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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롯제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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