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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남용의 위험 수위가 넘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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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4-03-26 09:43

본문

님  
 
 
 
지난 일주일 사이에 나는 내가 글을 쓰는 세군데의 카페에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제거 당했습니다.
 
 
제거라는 것은 나에게 무엇을  묻지도 않고 자기들 임으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내가 그 곳에서 잘못한 것이란 나주 이야기를 썼다는 한가지 일 때문입니다.
 
 
 
이는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언제 한국 사람들이 법을 준수하는 국민들이었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건이 벌어지고 진리와 정의 까지 발을 붙이지 못한게 하는
 
민족이 한국 말고 어디에 또그런 나라가 있는가? 물론 북한이나 다른 이상한 나라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법의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나라는 바로 선진국을 지향하는
 
한국입니다만,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선지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이 5만달러 6만달러가 된다한들 선진국은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왜 위대한가 하면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반대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가장 보장해 주어야 할 우리 한국 가톨릭교회가 ,그리고 한국 언론사들이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언제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 법치국가로 칭찬받은 적이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들이 가장 법을 지키지 않는 것 때문에 그들을 싫어하셨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알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디엔가 소속이 되어 있고 ,그 소속기관의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하여 무슨 감투라도 하나 씌워지면 금새 태도가 달라집니다.
 
 
목에 힘이들어가고 사람들을 눈 아래로 바라보게 됩니다.
 
조그만한 것도 그런데 큰 감투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국회가 그렇고 국정원이 그렇고 정구사가 그렇고 재벌들이 그렇고 법조인들이 그렇고
 
그렇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은 법을 지킬 정신이 없다는 것이며, 법을 지킬 능력이 없다는
 
 것은 또한 사랑이 없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법이란 것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이기에 원래 법의 정신은
 
 `사랑` 입니다.
 
 
 
사랑이 고갈된 곳에는 무법천지가 됩니다.
 
무법 천지인 곳에는 파괴만이 존재할 뿐 일치란 없습니다.
 
 
 
나주가 지금 어떠한 지경에 처해 있는가를 쉽게 관찰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자유` 입니다.
 
신앙의 자유가 억압되고 있으면서도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면서도 빛을 보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곳은 바로 자유를 수호해야 할 광주교구 입니다.
 
 
 
지난 29년동안 심지어 예수님과 성모님마저 광주교구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무법천지의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모두 알아야 합니다.
 
 
사순절을 지나며 이 모든 불합리한 일들이 소멸되도록 우리들이 광주를 위해 얼마나
 
기도를 하는지 아는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는 그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에게 이런 말씀 까지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네가 자유의지를 거절했다 하였을 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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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법을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은 법을 지킬 정신이 없다는
것이며, 법을 지킬 능력이 없다는것은 또한 사랑이 없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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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예수님,,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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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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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그 곳에서 잘못한 것이란
나주 이야기를 썼다는 한가지일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주님께서 모든것 갚아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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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필요한 규제나 법은 사회에 필요하지만
교회내에서는 너무나 아프게 다가옵니다.

숨기고, 얼머버리고,
첫단추 부터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진리를 부정한다고 될까요?

나주를 썻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나주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짖고 있는 지금의 교회내의 사정들을
보면서 맘이 아프네요.

주님함께님의 크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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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자신이 가진  지위와 권리를 어떻게 이용하는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한지
영리하도록 잘 아는게 세상 사람들이죠.
믿는 사람들은 세상 이치에
다들 어수룩 합니다.^^
그들과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임을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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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신앙의 자유가 억압되고 있으면서도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면서도
빛을 보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곳은 바로 자유를 수호해야 할 광주교구 입니다.
 
지난 29년동안 심지어 예수님과 성모님마저 광주교구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무법천지의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모두 알아야 합니다.

사순절을 지나며 이 모든 불합리한 일들이 소멸되도록 우리들이 광주를 위해 얼마나
기도를 하는지 아는가?

아멘!
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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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법을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은 법을 지킬 정신이 없다는 것이며, 법을 지킬 능력이 없다는 것은 또한 사랑이 없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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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니 어찌 요즘도 그런 일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죄인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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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나주 나자만 써도 바로 강퇴이죠! 저도 당해봐서 그,심정 이해합니다, 그러나, 문을 두드리듯이 진실은 언제나 진실이듯, 끝까지 외칠겁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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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네가 자유의지를 거절했다 하였을 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미천한 인간을 이토록 존중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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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그 곳에서 잘못한 것이란
나주 이야기를 썼다는 한가지일
때문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하루속히 나주의진실이
온 지구촌 구석구석 전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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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진실이 외면 당하고
오히려 이상하게 취급하는 세상이 되버렸어요~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 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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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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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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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법이란 것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이기에
원래 법의 정신은`사랑` 입니다. 아멘!

사랑으로 하나 되고...
사랑으로 일치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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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은  지울 수  있어도  혼은  빼앗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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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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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함께님! 언제나 나주의 진실을 널리 알려주시는 주님함께님께 사랑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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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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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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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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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말씀 감사해요..

옳은 말은  듣기싫어하는 분들이 너무많아요..

높은 자리에 있거나

학식이 있으면 좀  더하구요~~

학식있고 높으신 주교님 한테 성모님이 발현하셨으면

믿지않은 이들이 과연 인정할까요?

비뚤어진 영성에 그무슨 진리가 필요 하겠나요...

세속의 즐거움이 마음에 꽉 찼을텐데요.....

성모님은  낮은 작은 영혼을 찾는줄 그들은 알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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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법이란 것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이기에 원래 법의 정신은`사랑` 입니다.

아멘!

율법의 완성, 예수님께서 가르켜 주신 새로운 계명
사랑의 계명!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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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렇게 많이  수고하신 열매와 상급이

하늘 나라 보고에 주렁 주렁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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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법이란 것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이기에 원래 법의 정신은 `사랑` 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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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앙의 자유는 열립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진리안에 자유롭게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함께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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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가 자유의지를 거절했다 하였을 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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