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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 사순절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 율리아님의 시를 묵상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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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ysnaju
댓글 37건 조회 2,531회 작성일 14-03-27 12:33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은총의 사순절 보내고 계신가요?

사순시기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묵상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율리아 님의 고통입니다.
홈님들도 그러시죠?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고통들,모진 편태와

Julia's suffering 2
 
날카로운 가시가 머리를 짓눌러
두 눈이 가려 보이지 않게 한 그 가시관 고통들..
748487844_1395911556_33022.jpg  5
그리고 지금도 사순시기 접어들어 더욱 더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바치시는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운 봉헌을 생각해보며
 
 3
율리아 님의 님향한 사랑의 시를 묵상해보려고 합니다.
 

홈님들도 같이 하실까요? ^^*
 
 
(이 영상은 묵상시의 일부입니다.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전문보기)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1982년 4월 26일 <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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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당신의 아픔을 씻어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너무 멋있어용 >.<

사랑하는 marysnaju님 감사합니당^^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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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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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언자와함께 동행하시며
따르는 저희들에게도 자비를 내려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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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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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ㅜㅜㅜ,사랑자체이신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고 사순시기 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옵소서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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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부족한 저희들
율리아님의 고통에  힘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있는 은총을 청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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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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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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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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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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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눈에 맺혀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marysnaju님 감사합니다~
많은 자료들 유투브에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트위터로 전파할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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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영원한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눈에 맺혀흐르는 이슬방울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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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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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아멘...^^

마음에 갈등들이 싹 사라지고
오직주님성모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율리아님 묵상시 볼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marysnaju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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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도  일  마치고 집으로 오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하루중 속상한일을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못한것이 생각이나서요...

예수님.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부족한 나로 인하여  아프셨을까? 

사순시기 만이라도  잘해야할텐데..

내일은 모든 나의 일들을

주님 영광위해 바치기로

마음 먹고  반성 해 봅니다.


율리아님  묵상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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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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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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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아픔을 씻어 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엄마, 이 자녀도 노력할게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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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멘!!!
marysnaju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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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아멘.

제가 성모님을 그렇게 사랑하고 효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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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marysnaju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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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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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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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marysnaju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marysnaju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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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메리나주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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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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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최선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하게
우리 모두를 축복하소서~(^-^)v
Marysnaju님^^헌신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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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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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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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너의 그 애타적 사랑이야말로 목마른 나의 갈증이 해소되는 흡족한 기쁨이란다.”
아멘!!!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주님의 목마른 갈증이 해소되는 흠족한 기쁨
을 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들!

저의 부족함에 죄송함과 고개숙여집니다.
Marysnaju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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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Marysnaju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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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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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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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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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marysnaju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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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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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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