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 자체였던!~^^ 6월 첫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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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글이지만 엄마께 꼭 기쁨과 힘이 되게 해주시는 글로
뾰로롱 변화시켜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넘넘 행복했던 6월 첫 토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
엄마 말씀 시간에 정말 큰 은총을 받았어요.
처음부터 눈물이 많이 났어요. 주륵주륵 ㅠ _ ㅠ
너무 부족해서 죄송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엄마.
성체성혈 대축일,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직접 보시고, 함께하시는 엄마께서~ 저희에게 모든 것을 다이렉트로
친히 알려주시니! 저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 영혼들인지 ㅠㅠ
그 날, 말씀을 전하시는 엄마를 바라보는데
눈 앞의 엄마가 아닌 제 마음으로 엄마가 느껴졌어요.
사랑으로 이 죄인을 포함하여 수많은 영혼에게
새 삶을 선물해 주신 엄마. 엄마를 통해 이 세상에 쏟아진
이루신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치유와 회개의 은총...
죽음의 고통, 엄마의 간청으로 예수님께서
무려.10,003명의 영혼을 천국으로 불러올려주시고
사랑으로- 온전히 썩는 밀알이 되심으로써
끝없이 엄마를 통해 행하여 주시는 사랑의 기적들...!
정말 어마어마한 우리 엄마신데^^
하나도 공덕이라 생각치 않으시고 죄인일 뿐이라고 당신을
낮추고 또 낮추시는 엄마.
그것이 말에 그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엄마를 한 번만 보시면 누구나 다 느끼실 수 있지요...!
영적, 육적으로 엄마를 짓누르는 무시무시한 고통도
사랑스러운 웃음속에 감추시고 우리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는 엄마.
천진난만하시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이신 엄마♡
경이로움이 느껴지며~~
그런 엄마가 우리의 엄마시라니-!
그런 엄마를 엄마라 부르며 양육받을 수 있다니!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여 엄마를 바라보는데 그냥 눈물이 줄줄...
난 대체 정말 얼마나 초특급 은총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가!
느껴지며 울고 웃으며 엄마 말씀을 들었어요.
정말 영혼이 살찌워지는 시간~
엄마와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굳은것은 풀어지고~
마른것엔 단비를 내려주시는 시간♡
그 극심한, 아니 극심하단 단어로 다 담을 수 없는
아픔, 고통들을 온전히- 그렇게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엄마덕분에 누릴 수 있는 은총...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ㅠㅠ
그리고 너무나 믿음이 부족한 제게,
저울질 하지 말고 온전히 그 갓난아이의 마음으로 그렇게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씀! 너무 필요했던 말씀이었어요.
정말 어린 아이처럼 그렇게 달아 들면 그렇게 하루아침에도
정말 180도로 바뀔 수 있다고 하셨지요! 단순한 믿음으로,
이렇게 부족하고 또 부족해도 기필코~~ 엄마 닮을 수 있다!!!
믿음으로 달아들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시는데 눼??!?!?! 벌써끝이여??ㅠ0ㅠ?!? really?!? 흑
아 셈쳐야 되는데 아쉽단 말이 절로나와 ㅠㅠㅠ
오메 아쉬운거 ㅠㅠㅠㅠㅠㅎㅎㅎ
모두가 같은 마음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치유기도 시간이 남았음에 감사하며 엄마께
절 맡기고 기도드리는데
엄마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은총이 아닌 것이 없는데,
그 중 예수님께서 오상에서 성혈을 흘리시는데
'줄줄줄' 흘러내리셨다는 그 말씀이~ 크게 다가왔어요.
2006년 10월 19일
(이렇게 줄줄줄이요 ㅠ ㅠ)
저 때문에 얼마나 아프실까...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더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엄마 말씀, 아직까지도 십자가 예수님을 생각하면
피를 줄줄줄... 흘리고 계신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요.
치유기도 시간에 특별한 은총을 받았는데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그 든든한 사랑으로 감싸져 있는
느낌...! 사랑으로 감싸진 그 포근하고 너무나 든든했던!
아 그 행복을 다 표현 할 수가 없어요 !
그렇게 저희위해 치유기도를 해주시던 엄마께서
다리에 심한 쥐가 나셔서 갑자히 확 주저앉으셨는데
가슴이 철렁...!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예수님만 찾으면서ㅠ
제가 보지 못하는 때에 엄마는 얼마나 많은 순간에
때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까지도 봉헌하셔야 하시는지...!
그런데도 걱정하지 마라고, 오히려 저희를 더 생각해주시던 엄마ㅠ
그런 엄마를뵈며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소리날까 입을 꾹 막고
울고 또 울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ㅜㅜ
엄마덕분에 영적육적으로 새로 충전하여
엄마의 그 든든한 사랑속에~! 그날, 정말 예수님을...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시며 너무 행복했어요.
나의 주님과 온전히 하나되게 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며...!
기도회가 다 마친 후,
엄마께서는 그 전날도 "으아악!!"하고
소리를 지르실 정도의 늑방고통을 받으시고-
만남 때는 허리가 끊어질 듯, 무너질 듯 아프시며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불러오시는데도,
그렇게 사랑으로, 그렇게 웃으시면서
만남해 주시고, 아프다 하는 곳에 입맞추시며 기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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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서 엄마를 바라보는데
아니... 어떻게... 저렇게 하실 수 있을까...?
보면서도 믿기지 않을만큼 감탄, 놀라움, 경이로움...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예민해지고,
나 힘든 것이 우선이고, 조금만 못 먹고 잠 못자고 기본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저는 기분도 급속도로 안좋아질때가 많은데ㅜ;
엄마는 못 드시고, 잠을 못 주무시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자율신경까지 바닥,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부분부분이 극 도 의 고통! 마음의 아픔까지...
그런 모든 고통을 오직 기쁨으로 사랑으로
예수님 십자가 사랑과 온전히 일치되시어 바치고 계시니
인간의 머리로는 감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랑. 사랑이었어요.
말씀시간부터 끝까지 감동. 그 자체였던 6월 첫토요일!
다음주로 다가온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3주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사랑~
감동, 행복을 느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큰 기도회를 앞두고 더욱 극심하신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
그리고 건강을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 하고 계실 엄마!
남은기간과 기념일 당일,
우리 엄마께 건강, 그리고 힘! 기쁨으로 가득히 채워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리며 저부터도 5대 영성으로 더욱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 구원하셨으니
초라했던 나를 떨쳐버리고
내 안에 계신 님을 존중하며
나를 반기시는 님 곁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리이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시
*님이 되어 오신 나의 사랑*
댓글목록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오직 사랑만을 실천하시며 평생을 살아오신
율리아님!!! 아무리 힘든 고통도 거절하지 않으시고
기쁘게 봉헌의 삶을 살아오신 분...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힘이 되시는 너무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엄마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목숨까지도 내어주고 싶다고하신
그 숭고한 엄마 사랑을 받는 우리~!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가요~
꿈인지 생시인지 ᆢ
자랑하고 싶지 않나요?
나한텐 이런 엄마가 계시다고~!!!
엄마의 힘드신 모든 신체 부분들이
부디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주현글라라님의 댓글
신주현글라라 작성일아멘 저는 이번 30일에 엄마 처음 뵈러 갑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신주현글라라님, 오늘 처음 게시판에 들어오시고
30일 기념일에 참석하게됨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기도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주님 성모님께서 무한히 글라라를 사랑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신주현글라라 6월30일 나주에 첫방문 정말 츄카츄카~^^
언능 보고싶당~^^
댓글로 게시판에 첫걸음 정말 방가방가~^^
마끌리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오우 반갑습니다. ~*^0^*
벅차오르는 가슴은
나주 성모님께서 두 팔 벌려 기다리시며
크옵신 사랑과 은총을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33주년 기념일 엄청난 축복과 은총을 받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을 재밌게 잘 쓰시네요...ㅋㅋㅋ
엄마에 대해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함께 은총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저도 더욱 엄마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신을 다 바치는 그 희생으로
저희가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는다는게
너무나도 고맙고 죄송만 하지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엄마께서 힘드심에도 한결같이 많은 사랑을 주시니~
참 감사해요~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 구원하셨으니
초라했던 나를 떨쳐버리고
내 안에 계신 님을 존중하며
나를 반기시는 님 곁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리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예민해지고,
나 힘든 것이 우선이고, 조금만 못 먹고 잠 못자고 기본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저는 기분도 급속도로 안좋아질때가 많은데ㅜ;
엄마는 못 드시고, 잠을 못 주무시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자율신경까지 바닥,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부분부분이 극 도 의 고통! 마음의 아픔까지...
그런 모든 고통을 오직 기쁨으로 사랑으로
예수님 십자가 사랑과 온전히 일치되시어 바치고 계시니
인간의 머리로는 감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랑. 사랑이었어요.아멘
그 크신 사랑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금도
받고 계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 봉헌하시는
모습들 ...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리며 받으신 귀한 은총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마니마니마니 축하드려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하늘같아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리고 너무나 믿음이 부족한 제게,
저울질 하지 말고 온전히 그 갓난아이의 마음으로 그렇게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씀! 너무 필요했던 말씀이었어요.
정말 어린 아이처럼 그렇게 달아 들면 그렇게 하루아침에도
정말 180도로 바뀔 수 있다고 하셨지요! 단순한 믿음으로,
이렇게 부족하고 또 부족해도 기필코~~ 엄마 닮을 수 있다!!!
믿음으로 달아들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 정말 ... 그런 말씀이 있었던가 - 싶게 잊고 있던 말씀 ,
이렇게 또 상기시켜 주시니 넘넘넘 감사드리고 은총 받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더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엄마 말씀,
아직까지도 십자가 예수님을 생각하면
피를 줄줄줄... 흘리고 계신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한 사랑의 마음이 함께 기쁘지고 좋네요.
좋은 글 올려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듯
신선한 감각의 엄마사랑에
감동이네요!~*^^*알렐루야~♬♪
*~은총 많이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場을 봐 묵은지 어느듯 18년 ! 그 場에서 생필품을 구입하야 입고 마시고 바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 재미 ! 키통차지요이잉 . 밥 아니 먹어도 배 고픈 줄을 모르고 ,어께에서 힘이 나고 ,몸이 가볍고, 하루좽일 서서 일을 해도 피로를 몬 느껴요 ..! 참 희한함니드어. 근심걱정도 사라저 버리고 ..!
나주국제시장 장 봐 묵는 재미로 살아가요 ! 38따라지인생에서 " 三八光땡이人生" 으로 바뀟씸다 ! 날마다날마다 은총 받는날 되소서 ! 아멘 ...! 집으로 拜上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영혼이 살찌워지는 시간 엄마와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굳은것은
풀어지고 마른것엔 단비를 내려주시는
시간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눈물33주년 긴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정말 어린 아이처럼 그렇게 달아 들면 그렇게 하루아침에도
정말 180도로 바뀔 수 있다고 하셨지요! 단순한 믿음으로,
이렇게 부족하고 또 부족해도 기필코~~ 엄마 닮을 수 있다!!!
믿음으로 달아들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아멘!!! 꺄ㅡ 6월 첫토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대박 받으셨네요! 우오ㅏ!!!
정말 마음의 문을 여느냐 안 여느냐의 차이가
엄청난 것을 느낍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남은기간과 기념일 당일,
우리 엄마께 건강, 그리고 힘! 기쁨으로 가득히 채워주시도록
간절히 기도드리며 저부터도 5대 영성으로 더욱 노력할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보면서도 믿기지 않으시는 분...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으신 분...
율리아님께서 계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힘♡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는 못 드시고, 잠을 못 주무시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자율신경까지 바닥,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부분부분이 극 도 의 고통! 마음의 아픔까지...
그런 모든 고통을 오직 기쁨으로 사랑으로
예수님 십자가 사랑과 온전히 일치되시어 바치고 계시니
인간의 머리로는 감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랑. 사랑이었어요.
아멘
엄마를 똑바로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덕분에 영적육적으로 새로 충전하여
엄마의 그 든든한 사랑속에~! 그날, 정말 예수님을...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시며 너무 행복했어요.
아 ~~~ 멘 !!!
은총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글! 우리모두가 느끼고 실천하고 전해야 하는 일!
감사합니다! 매순간 기도로서 봉헌하고 셈치고 살아가며 아멘으로 주님따르는 일!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과 내탓이요 실천하면 바로기쁨이 충만해짐을!!
아멘아멘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겨 내시는 엄마로 인해
재 충전을 합니다. 아멘
사랑의힘♡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집고양이님의 댓글
주님집고양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첫토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 이전글메시지(말씀사탕)234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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