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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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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245회 작성일 21-05-24 10: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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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4일
< 아씨시의 성프란치스코 대성당 봉헌 축일 >
Dedication of the Basilica of Saint Francis of Assisi



 성당은 예루살렘에 있는

그리스도의 무덤을 본 딴 양식으로

성인의 유해를 담은 관을 중심으로 성당을 지었다.

성당은 겉의 모양뿐만 아니라 성당이 지닌 의미

또한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살아 생전 프란치스꼬는 당시에

’지옥의 언덕’이라 불리던 곳을 자신이 무덤으로 선택하였다.

이곳은 중세가 지날 때까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집행하던 장소로 도시의 성 벽 밖에 위치해 있었다.

복음서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한 장소는 도시밖에 위치해

"해골산"(마태 27,32; 마르 15,21; 요한 19,17)이라고 불렀듯이,
아씨시 역시 교수대가 있던 언덕은

 도시의 서쪽에 위치한 성 벽 밖에 있었던 것이다.


프란치스꼬는 백성들에게는

형벌이 이루어져 혐오감을 주는 곳이지만,

복음으로 회심한 프란치스꼬에게 있어서

 이곳은 그가 본받아야 할 전형인
그리스도의 수난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는 곳이 되었다.

오직 성인의 뜻만이 교황 그레고리오 9세,

 엘리야 수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었고,

처형장을 도시의 다른 곳으로 옮기게 함으로서

아씨시의 서쪽 언덕 위에 대성당을 지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 프란치스꼬의 무덤은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 성당과 유사하다.


1230년에 무덤과 아래층 성당의 형태가 완성되자

바로 성인의 유해를 모셔올 계획에 따라

5월 25일에 이장하였으며, 아래층과 위층으로 된

2층 구조의 이 대성당은 1253년 5월 25일

교황 인노첸시오 4세에 의해 장엄하게 축성되었다.

여러 세기를 통하여 이 대성당을

온 세상의 수 많은 순례자들의 목적지가 되어 왔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홈에서
www.ofmconv.or.kr)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곧 우리의 연약함이며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권고5)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

당신 양들을 속량하기 위해
십자가의 수난을 감수하신

 착한 목자를 바라봅시다.

주님의 양들은 고통과 박해,

모욕과 굶주림, 연약함과 유혹,
그리고 다른 갖가지 시련 가운데

주님을 따랐기에, 주님한테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업적을 이룩한 분들은

성인들이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업적들을

그저 이야기만 하면서
영광과 영예를 받기 원하니,


이것은 하느님의 종들인

우리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권고6)



• 1205년(말) 성 다미아노 성당에서의 계시

"프란치스코야, 가서 무너져 가는 나의 집을 고쳐라." (세동료 5,13)



지극히 높으시고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시여,
내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 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하고 진실한 뜻을

실행하도록
올바른 신앙과
확고한 희망과
완전한 사랑을 주시며
지각과 인식을 주소서. 아멘.


제1독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15.20 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20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34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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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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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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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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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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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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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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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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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 지게 빌어주소서..
엄마께서 건강하실수 있도록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게 빌어주소서..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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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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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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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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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곧 우리의 연약함이며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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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
저희들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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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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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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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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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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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지옥의 언덕에 순례의 대성당을 지어주심은
                주님의 크신 영광이네요.~ 성심 승리!~♡
                교회의 어머니시여~♡  찬미 감사 사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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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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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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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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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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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곧 우리의 연약함이며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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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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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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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냐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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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시는 오늘도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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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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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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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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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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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곧 우리의 연약함이며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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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 피정을 위해 더 많은 대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 거룩한 성교회의 올바른 쇄신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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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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