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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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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4-03-28 06:26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감사기도 1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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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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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아멘...^^

나주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해 환희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고요한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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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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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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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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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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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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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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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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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법학자 하나가 유식한 체
스승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봄이 왔지요?
나날이 은총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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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네 이웃을 자기자신처럼 사랑하는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낫읍니다."
고요한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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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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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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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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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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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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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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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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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아멘.

사랑이 희생제물보다 번제물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이 있으나
예수님은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희생하셨다는 것을 보면
상반된 내용으로써 상호보완 관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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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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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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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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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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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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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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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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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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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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