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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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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474회 작성일 18-06-01 06:1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감사기도 5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25

예수님께서 군중의 환호를 받으시면서 11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
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12 이튿날 그들이 베타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님
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15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8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군중이 모두 그분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그분
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9 날이 저물자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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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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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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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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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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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고맙습니다.
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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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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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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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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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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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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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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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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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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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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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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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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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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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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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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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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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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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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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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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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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해요
언제나 홧팅♡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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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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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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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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